뉴스
311-320 1,65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文 4주년 특별연설…野 "반성 없는 선전포고, 정신 차려야"
- 와이타임즈 2021-05-10
-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취임4주년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 대해 일제히 실정(失政)에 대한 반성이 없는 자화자찬 연설이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놨다.국민의힘은 "독선과 아집을 지속하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와 같은 연설이었다"며 "정부는 정신을 차리고 국정의 대전환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의 연설 직후 구두논평을 통해 "국민과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 것이 의심스러울 정도의 인식 차 ...
-
-
- 인터내셔날SOS, 오라클과 글로벌 인사관리 모든 것 파헤친다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5-03
- 전 세계 파견자 안전지원 전문기업, 인터내셔날SOS는 오는 11일 한국 오라클과 함께 해외 임직원 안전관리를 위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인터내셔날SOS가 오라클과 함께 5월 11일 해외 임직원 안전관리를 위한 웨비나를 개최한다.이번 웨비나는 ‘엔데믹시대를 준비하는 글로벌 인사 관리에 필요한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글로벌 기업 및 글로벌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국내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을 위해 법률, 해외 안전관리, 인적자원관리(HCM) 클라우드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발표자로 참여해 해외 임직원을 관리하는 실 ...
-
-
- 임종국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의 오독이 서울을 망친다” 지적
- 수도권탑뉴스 2021-08-20
- 8월 17일 오세훈 시장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서울의 도시경쟁력 순위가 많이 떨어져 충격적이라고 했다. 서울시의 도시경쟁력이 지난 10년간 많이 떨어졌고, 경쟁력회복을 위해 국제금융기업유치로 기술발전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이는 시장의 임무를 망각한 인식이다. 편향된 보도자료를 오독하여 정책을 결정하고 있다. 전경련의 보도자료는 사실왜곡이며, 이를 기반으로 서울시가 금융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논리는 틀렸다. 팬데믹 이후를 대비하고 새로운 환경의 서울을 준비하는 민주적인 시민신뢰자본을 만드는데 힘써야 한다. 아일랜드 더블린을 참조할 것이 ...
-
-
- 나도 몰랐던 나의 숨겨진 기질
- The Psychology Times 2022-08-16
- [The Psychology Times=유지은 ]최근 한국 현대사회에서 20·30세대는 MBTI로 대화한다. 타인과 처음 만났을 때 그들을 알아보기 위해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아닌 MBTI를 물어봄으로서 상대방을 탐색한다. 그들이 MBT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이유는 서로 오랫동안 알고 지내지 않아도 타인의 기질과 성격을 MBTI로 손쉽게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와 결이 비슷한 사람, 전혀 다른 사람을 구분하는 것처럼 인간관계를 견고히 하기 위해서는 기질과 성격의 파악이 중요하다. 그리고 사회에서 점점 중요성이 강조되는 기질 ...
-
-
- 경기도, 140만 1인가구 지원계획 수립 ..올해 재무‧경제교육 등 17개 과제 추진
- 경기뉴스탑 2022-02-28
-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도내 140만 1인가구의 독립적 삶과 공동체의 삶을 동시에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해 재무경제 교육 및 개인 재무상담 지원 등 17개 과제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2년 경기도 1인가구 지원계획’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진안은 ‘경기도 1인가구의 사회친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연도별 세우는 시행계획으로, ‘따로, 또, 같이 더불어 사는 나우리(나+우리) 공동체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총괄 ▲외로움․고립 극복 ▲ ...
-
-
-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예민 사용 설명서>
- The Psychology Times 2022-10-06
- [The Psychology Times=이유진 ]'예민한 사람'은 어떤 사람으로 그려지는가? 사람들은 분위기에 걸맞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을 '예민하다'라고 명명하며 이를 눈치 없는 행동으로 규정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한국은 집단주의적인 사회의 형상을 띄고 있기 때문에 예민함은 더더욱 부정적인 이미지로 묘사되곤 했다. '너, 참 예민하다.'라는 문장은 '왜 그렇게 필요 없는 부분에 집착을 하니?'라는 의미를 내포하는 사회적 문장이다. 이는 한국 사회 속 예민함에 대한 거부를 더더욱 잘 보여준다. 그러나, 예민함의 긍정적인 효과 ...
-
-
-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법
- The Psychology Times 2023-09-22
- [The Psychology Times=루비 ]e북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법 -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내 길을 찾은 10인의 열정 분투기 를 읽고 쓴 글입니다.“나에게 맞는 일, 내가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모든 과정이 곧 자신만의 독특한 삶이 됩니다. 그러면 남들과 비교할 일도 없어요. 모방하는 삶을 살 것인가 스스로 창작하는 삶을 살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까? 아니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지금 직장에 만족하 ...
-
-
- 요즘 애들은 왜 이래?
- The Psychology Times 2023-11-20
- [The Psychology Times=김서윤 ]지난달 아버지와 저녁밥을 먹던 중 세대 갈등에 대한 주제가 나왔던 적이 있다. 요즘 친구들은 회사에 거의 정시에 출근하고, 칼 같이 맞춰 퇴근하면서 자신이 해야 할 업무만 처리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며 답답함을 호소하셨다. 회식은 죽어도 안 하려고 하고, 야근해야겠다는 말만 나오면 표정이 나빠지는 것 같다는 말도 함께였다. MZ세대는 일부 사람의 사례를 통해 일반화하는 것이라며 우리도 애쓰면서 성실하게 삶을 살고 있다고 항변한다.MZ세대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지 궁금하던 ...
-
-
- 발표불안증 극복 대작전
- The Psychology Times 2022-11-01
- [The Psychology Times=김예원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기, 즉 발표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이도 많다. 그런데 단순히 좋아하지 않는 것을 넘어서 극도로 혐오하거나, 심지어는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다. 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Public Speaking’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지만 마땅한 해결책은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발표하기를 심하게 꺼리는 것은 발표 불안증(또는 발표 공포증) 때문이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발표불안을 ‘사회공포증’에 속한다고 본다. 사회 ...
-
-
- 직장생활이 체질에 안 맞아요. 왜? 어떻게?
- The Psychology Times 2023-01-08
- [The Psychology Times=임채정 ]우리는 모두 '감정 노동자'다.‘감정노동’이라는 말이 있다. 업무에서 사용하게 되는 물질, 시간 할애 이외에도 사람이 업무/회사 내외적 인간관계에서 가지는 스트레스와 감정 소모 등을 일컫는 말이다. 이 말이 보여주듯, 우리는 일자리와 일자리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상황들에 필연적으로 감정 소모를 하게 된다. 비단 서비스직에 유독 많이 적용되는 말처럼 보이지만, 일반 회사원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직업군에서 회사와 가지는 각종의 감정들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사람은 회사/기업체 등과 계약을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