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경영진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321-330 803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심재희
    취업정보사이트 캐치 “N, K 말고도 일하기 좋은 중견중소 IT 회사는 어디”
    The Psychology Times 2021-06-10
    진학사가 공개한 5월 7일 기준 IT-인터넷 업종 현직자 리뷰 TOP 10 만족도 높은 기업에 다니는 현직자들은 공통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수평적인 문화’를 기업의 대표 장점으로 꼽는 것으로 밝혀졌다.기업을 선택할 때 연봉과 인지도뿐 아닌 조직문화를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해진 분위기이다. 대기업의 네임밸류 대신, 수평적인 분위기와 워라밸, 개인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중소기업에 관심을 갖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현직자 리뷰는 기업의 인사이트를 확인하는데 유용한 자료이다.취업정보사이트 진학사 캐치(CATCH)는 요즘 인 ...
  • 이승윤
    [CEO탐구]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사장, '한전 공기업 유일 연임 CEO'의 과제
    더밸류뉴스 2021-05-07
    지난달 한국전력 공기업 CEO 가운데 유일하게 연임에 성공한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은 지식경제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근무 시기에 '차기 장관 1순위', '장관감'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 과감하면서도 꼼꼼한 업무 추진력으로 여러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결국 그는 장관이 되지 못했다. 2012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경제실장(차관보)으로 공직을 끝내고 이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등으로 근무했다. '판서(判書)가 되려면 운이 따라야 한다'는 옛말을 떠올리게 한다. ◇정재훈 사장은...1960년 강원도 춘천 출생(61세). 용 ...
  • 박상혁
    쿠팡, 사상 첫 분기 흑자로 '계획된 적자' 결실...다음 전략은?
    더밸류뉴스 2022-12-22
    "풀필먼트센터 1곳만 문 닫으면 곧바로 흑자 전환입니다. 흑자 전환?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고 있는 겁니다." '유통 공룡' 쿠팡(대표이사 강한승) 관계자에게 수 년 전 "언제 흑자 전환하느냐?"고 질문하자 돌아온 답변이다. '흑자 전환'은 쿠팡을 그간 집요하게 따라 다니는 꼬리표였다. 2010년 설립돼 단기간에 한국 유통 시장을 장악했지만 적자 또한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흑자 전환이 과연 가능한가?'라는 지적을 받았다. 그럴 때마다 쿠팡은 '계획된 적자'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그런 쿠팡이 드디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계획된 적 ...
  • 이현지
    [CEO탐구] 문진섭 서울우유 조합장, 취임 2년 '절반의 성공'...'사내소통'은 미완 과제
    더밸류뉴스 2021-09-24
    "선택과 집중으로 매출액 2조원 달성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지난 2019년 3월 21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우유 4층 대강당. 문진섭 제20대 신임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이 취임식에서 임직원들에게 밝힌 포부다. 앞서 진행된 서울우유조합장 선거에서 문진섭 당시 후보는 과반(56.7%)의 안정적 득표로 조합장에 당선됐다. 송용헌 전 조합장에 이어 8년만의 서울우유 CEO 교체여서 이날 취임식을 지켜본 관계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문진섭 조합장은 경기 파주시 축산계장을 거쳐 서울우유 대의원(12~15대), 이사(14~15대), 감사(22~ ...
  • 김형중
    한전, KEPCO 탄소 중립 추진위원회 출범
    케이앤뉴스 KN NEWS 2021-12-29
    한국전력은 28일 ‘KEPCO 탄소 중립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전환 부문 탄소 중립을 향한 출발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 (자료=한국전력) KEPCO탄소중립 추진위원회 체계KEPCO 탄소 중립 추진위원회는 탄소 중립 추진을 위한 사내 최고 심의 기구로서, 국내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37%[1]를 차지하는 전환 부문의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 방향과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사내·외 전문가 및 이해 관계자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탄소 중립을 향한 최적 경로를 발굴해 나가기 위해 구성됐다. 첫 번째 안건으로는 전환 부문 ...
  • 문미정
    만평 사건 계기로 < 매일신문 > 쇄신 모색하는 토론회 열려
    가톨릭프레스 2021-04-29
    ▲ (사진출처=대구MBC 유튜브 갈무리)28일, 5.18 민주화운동 폄훼 만평 사건을 계기로 천주교대구대교구와 매일신문, 대구경북을 살펴보는 토론회가 열렸다. 지역사회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 매일신문 > 관련 토론회다. 지난 3월 18일,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유 < 매일신문 >이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만평을 실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구경북지역 시민사회단체와 5.18 관련 단체는 공식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 김경수 작가와 편집국장 사퇴 등을 요구했으나 매일신문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 5. ...
  • 차예지
    [CEO탐구] 교촌 소진세 회장, 'IPO∙실적UP' 성공... 남은 과제는
    더밸류뉴스 2021-07-11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1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이하 교촌)는 올해를 제 2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 말 코스피 상장(IPO)에 성공한 이 회사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와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특수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교촌의 이같은 경영 목표의 중심에는 소진세 대표이사 회장이 있다. 그의 전직은 롯데그룹 최고경영자(CEO)이다. 그가 연매출액 70조원대의 '재계 5위' 롯데그룹 '넘버2'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CEO로 이직한 것은 재계 화제가 됐다. ◇소진세 대표이사 ...
  • 이현지
    [CEO탐구] CJ㈜ 김홍기 대표, 계열사 '구조조정'에다 '2세 승계'까지. 어떻게?
    더밸류뉴스 2021-05-17
    CJ㈜ 대표이사 총괄부사장 취임 1년을 지나고 있는 김홍기 대표에게는 'CJ그룹 비서팀장 10년 근무(2005~2014)'이라는 경력이 따라 다닌다. 그가 비서팀장으로 재직하는 10년 동안 CJ그룹 운명을 바꾸는 이벤트가 몇 차례 벌어졌다. 대표적으로 2011년 CJ의 대한통운 인수가 있다. 그해 6월 CJ가 아시아나항공과 대우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대한통운 지분 859만주(37.6%) 인수를 위해 써낸 금액은 주당 21만5000원(1조8450억원). 인수합병 테마를 타기 전까지만 해도 대한통운 주가가 9만원대이던 상황에서 CJ가 두 ...
  • 김동국
    한전, 전환부문 탄소중립을 향한 대장정 시작
    전남인터넷신문 2021-12-29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12.28일『KEPCO 탄소중립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전환 부문 탄소중립을 향한 힘찬 출발을 시작하였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범식 포함 첫 회의를 비대면 서면으로 시행 KEPCO 탄소중립추진위원회는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사내 최고 심의 기구로서, 국내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37%*를 차지하는 전환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방향과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 ‘18년 전환부문 배출량 269.6백만톤CO2e / 국가 총배출량 727.6백만톤CO2e 사내외 ...
  • 박상혁
    휴온스그룹, 올해 예상 매출액 6700억...'제약 빅7' 눈앞
    더밸류뉴스 2022-07-23
    휴온스그룹(회장 윤성태)이 최근 10년 연평균 두자리수(17.42%)의 고속 성장을 이루면서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휴온스그룹이 이같은 실적 퀀텀점프를 유지한다면 내년께 국내 제약 '빅7'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휴온스그룹은 지주사 휴온스글로벌(대표이사 송수영)을 두고 있으며 계열사로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12개사를 두고 있다. 상장사는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 휴엠앤씨의 4개사이다. ◆내년 매출액 7000억 넘기면 '제약 빅7'휴온스글로벌은 11년전(2011년) 매출액 1000억원을 처음 ...
31 32 33 34 35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