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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4주 연속 주말 없는 강행군
- 경기뉴스탑 2023-09-12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열린 북페스티벌에서 도서관 제적도서를 1000원에 파는 북 세일 부스를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도서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8, 9월의 주말에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각양각색의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는 강행군 일정을 4주 연속 소화했다. 토요일인 지난 9일의 경우 각종 체육행사, 지역 축제, 단체의 봉사 현장을 찾아 인사하는 등 아침부터 저녁까지 7가지 일정을 진행했고, 점심은 시장실에서 컵라면으로 때웠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8시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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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 없이 뛰었다”.. 염태영 시장의 열정이 빚어낸 ‘수원시정 2021’
- 경기뉴스탑 2021-12-21
- 지난 6월8일 수원시 제3호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한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쉼 없이 뛴 한해였다. 그리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 한 해였다. 장기화된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면서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찾아 지원했다. 또 수원특례시가 실질적인 권한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발걸음을 재촉하는 한편 약속사업들도 결실을 맺었다. 특히 수십 년간의 숙원이던 수원역 성매매집결지가 드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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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민 모두가 행복한 추석이 되길
- 전남인터넷신문 2022-09-02
-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으면우승희 영암군수는 3년간 계속되는 코로나19와 45년만에 최저치로 폭락한 쌀값 하락속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군민들께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힘들수록 따뜻한 정으로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살랑과 나눔이 가득한 명절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특히, 코로나 19 펜데믹 상황에서 온가족이 함께 모여 명절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겠으나 고향을 찾지 못하는 향우들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하고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한가위를 외로이 보낼 주민들의 안부를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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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다시 뛰는 보성365’로 중단 없는 발전 안정된 군정 기반
- 전남인터넷신문 2023-06-27
- [전남인터넷신문]오는 7월 1일 민선 8기 1주년을 맞는 보성군은 투표 없이 재선에 성공한 김철우 군수가 이끄는 안정적 군정 기반 위에 역대 최대 최초 최고 등 군정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보성 발전을 실현하고 있다. 취임식 대신 군민과 현장 소통으로 민선 8기를 시작한 보성군은 ‘다시 뛰는 보성 365’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보성·벌교 복합커뮤니티센터,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 경전선 KTX이음, 조성 제2농공단지, 해양레저 관광거점 조성, 여자만 국가갯벌 해양정원 등의 미래 대형 먹거리 사업 등을 임기 내에 마무리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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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 The Psychology Times 2023-01-31
- [The Psychology Times=신치 ]난중일기로 보는 이순신의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사회생활 15년 차에 접어들었다. 어제는 마케팅팀 직원들끼리 회식이 있었다. 얼마 전 퇴사한 직원의 퇴사 축하 자리이기도 했다. 직장 상사에 대한 성토대회가 이어졌다. 회사에서 최고의 복지는 '같이 일하는 사람'이란 말이 실감되는 시간이었다.지금까지 다양한 상사를 거쳐왔다. 그중에는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고 아직 연락하면서 가뭄에 콩 나듯 얼굴도 보는 사람도 있다. 기억에 남는 상사는 잠시 몸담았던 공기업에서 비서로 만난 감사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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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복 현장소식]요지경 속 2020 미국 대선 [7회]
- 와이타임즈 2020-09-09
- ▲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하는 조 바이든 [사진=바이든 민주당 캠프][민주당 전당대회에서의 조 바이든의 대통령후보 지명 수락 연설 全文]ABC News / 2020년 8월21일안녕하십니까? 시민권 운동의 거목(巨木) 엘라 베이커(Ella Baker)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지혜를 남겨주었습니다. “우리에게 불빛을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길을 찾겠습니다.” “우리에게 불빛을 달라.” 이것이 우리 시대의 화두(話頭)입니다. 지금의 대통령은 너무 오랫동안 미국을 어둠 속에 가두어 놓았습니다. 그 결과 우리에게는 너무나 많은 분노와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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