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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360 603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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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제설 모니터링단 운영
- 서남투데이 2023-01-17
- 서울 강서구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주민 피해와 교통 불편이 없는 안전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제설 모니터링단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에 내리는 다량의 눈은 원활한 도로 통행을 방해하고 얼어붙은 눈은 미끄러운 보도를 만들어 낙상사고 등 부상과 인명 피해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이에 구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제설 모니터링단을 운영, 강설 시 보도 및 이면 도로의 제설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여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빙판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개인 SNS를 사용하는 구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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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오 "한국당 공천관리, 엄격하고 국민 생각하며 할 것"
- 뉴스케이프 2020-01-17
- [뉴스케이프=박세준 기자] 자유한국당의 4.15 총선 공천관리위원장에 임명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17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회동을 갖고 국민을 위하는 국회의원이 될 후보를 공천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김 위원장은 21대 국회의원 공천 기준으로 ▲경제 살리는 국회의원 ▲자유-안보를 지키는 국회의원 ▲국민을 위하는 국회의원의 3가지를 꼽았다.김 위원장은 “20대 국회는 국민을 위한 국회라기보다는 권력을 위한 국회, 대통령 눈치보는 국회, 줄서기 하는 국회, 계보 정치를 하는 국회, 진영 논리에 집착하는 국회로 보였다”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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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이기에’ 차별금지법 제정 지지한다”
- 가톨릭프레스 2021-09-09
- ▲ (사진출처=차별과 혐오 없는 평등 세상을 바라는 그리스도인 네트워크)“우리는 그리스도인이기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지합니다!”차별과 혐오 없는 평등 세상을 바라는 그리스도인 네트워크(이하 평등세상)가 꾸려졌다. 지난 6일 < 평등세상>은 출범 선언을 하며, “우리는 ‘그리스도인인데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기에’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제 한국교회는 차별과 혐오의 선동정치를 그만두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신앙의 자리, 선교의 자리, 봉사의 자리로 돌아가, 소외당하고 차별받는 모든 사람을 하느님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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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도화 그라운드골프장 준공 지역민 건강증진에 일익
- 전남인터넷신문 2021-03-19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8일 도화면 당오리 일원에 그라운드 골프장 신설사업이 완료돼 준공식을 가졌다.도화 그라운드골프장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면적 3,690㎡의 인조잔디 구장과 주차장, 관리실을 갖췄으며, 지난해 1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월 공사 착공해 1년 1개월 만에 준공됐다.이번 준공식에는 송귀근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및 군 체육회장, 그라운드 골프회원, 면 기관·사회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그라운드골프는 일반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혼합한 가족형 레저스포츠로 경제적 부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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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공직자·시민들 합심해 제설작업 실시
- 경기뉴스탑 2021-01-13
- 민관합동 제설작업 모습(사진=광주시 제공)[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가 지난 12일 내린 눈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공무원과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시민들이 참여해 제설작업에 나섰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2일 대설주의보 예보에 따라 폭설에 대비, 비상근무에 돌입해 취약구간 71개소(고갯길 10, 교차로 36, 교량구간 25)에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했다. 특히, 시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자 국지도 88호선 염치고개 등 자동염수분사장치 19개소를 가동했으며 13일 오전 8시 기준 인력 130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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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최대 1.5cm 눈 내려…제설비상근무 체제 유지
- 수도권탑뉴스 2021-01-18
- 1.17(일) 밤 부터 1.18(월) 새벽까지 서울에 최대 1.5cm의 눈이 내렸다. 현재 서울에는 눈이 그치고 잠시 소강상태이나 눈이 더 올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서울시는 제설비상근무 2단계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 현재 기온 : -3.2℃, 강수확률 : 70%(오전) / 60%(오후) - 현재까지 적설량 : 기상청 서울관측소(종로구) 0.1cm, 서초 1.5㎝시는 17일 저녁 6시부터 제설대책 2단계로 발령하고, 서울시 등 32개 제설대책본부에서는 강설예보에 따라 제설제를 미리 상차하여 현장배치를 완료하고 취약지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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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대설특보에 따른 민·관 합동 제설작업 ‘총력’
- 수도권탑뉴스 2023-01-26
- 부천시는 1월 25일 대설 예비특보와 26일 3시2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이번 눈은 최대 6.1cm의 강설량을 기록했으나,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돼 빙판길로 인한 미끄럼 사고 및 보행자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선제적으로 시 공무원 971명과 부천시 자율방재단원 406명을 투입해 민·관 합동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면도로 골목길 및 경사로, 어린이보호구역 및 역주변 인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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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46.5% ‘올해 연차 남을 듯’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11-23
- 올해가 한 달 남짓 남았지만 아직 연차휴가를 모두 사용하지 못한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제공=잡코리아) 잡코리아가 직장인 346명을 대상으로 <올해 연차 소진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 연차를 모두 사용했다’고 답한 직장인이 21.4%로 5명중 1명에 불과했다. 78.6%는 ‘올해 안에 사용해야 할 연차가 남아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32.1%는 ‘올해 안에 남은 연차를 모두 소진할 계획’이라 답했으나, 46.5%는 ‘남은 연차를 올해 안에 모두 사용하지는 못할 것 같다’고 답했다.연령대별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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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은 사정해서 일본 총리를 만나고, 총리는 일본총리처럼 말하는 대일굴종외교의 끝판왕! 윤석열 정부[이원욱 국회의원]
- 여성일보 2022-09-30
- 한덕수 총리가 일제하 강제징용 노동자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아베 신조 국장에 참석하여 기시다 일본 총리와 면담하며, 마치 일본의 총리가 발언하는 듯한 말을 함으로써 국민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국제법적으로 보면 일반적으로 이해되기 어려운 일이 일어난 건 사실이고, 그것 때문에 대한민국의 신인도에 손상을 받은 것도 사실이다“대한민국 총리가 일본 총리를 만나 자신의 국민 때문에 대한민국이 신뢰도를 잃었다고 스스로 격을 낮춘 것이다. 강제징용 노동자 등 피해자들은 목숨을 걸고 일본 정부, 일본 기업과 싸우고 있는데 한국 총리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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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방청에 관심 , 시의원 자질 능력 검증해보자 움직임
- 굿모닝논산 2020-11-20
- 논산시의회가 11월 23일부터 집행부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함께 논산시가 상정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한다, [우희숙 편집국장 ]특히 24일부터 11월 30일 까지 시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갖는 논산시청 각 실,과소,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부서별 추진 업무에 대한 보고 및 의원들의 질문과 부서장들의 답변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이 시 본청 각 실,과,소는 물론 관내 15개 읍면동에 설치된 방송 시스템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어서 감사에 나선 의원들은 물론 피감기관인 집행부 관계자들도 잔뜩 긴장하는 눈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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