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안주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381-390 392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추부길
    [정세분석] “시진핑, 양의 탈 쓴 늑대”, 日매체 지적한 이유?
    와이타임즈 2021-06-12
    ▲ 일본에서 발행되는 닛케이 아시아가 시진핑 주석을 ˝양의 탈 쓴 늑대”라고 혹평했다. [사진=닛케이 아시아][日 닛케이, “앞 다르고 뒤 다른 시진핑, 양의 탈 쓴 늑대”]일본에서 발행되는 일본경제신문의 자매지 닛케이아시아(NIKKEI ASIA)가 10일 “시진핑 주석이 ‘사랑스러운 중국’을 말하는 것 자체가 양의 탈을 쓴 늑대나 다름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혹평해 주목을 끌고 있다.닛케이가 이렇게 주장한 이유는 중국의 시진핑이 앞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하는 행동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다.지난 5월 하순, 시진핑은 최고위층들이 ...
  • 노주선
    자기존중감이 높은 사람들의 5가지 특징
    The Psychology Times 2021-06-28
    워낙 자기존중감이라는 개념은 중요하기는 하지만 상당히 포괄적인 요소이며 한두 가지로 정의하기에는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근본적이고 핵심적 요소들입니다. 자기존중감이 높은 사람들은 개인의 내적 및 행동적 측면은 물론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여러 가지 성숙하고 바람직한 행동들을 보입니다. 평상시에는 이와 같은 행동의 의미나 중요성들을 잘 인식하지 못하며 단순히 편안하고 같이 지내기 좋은 사람 정도로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행동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여러모로배울 것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분들의 행동을 ...
  • 김용호
    민선7기 인천시 3년, 스마트 기술과 행정 시민 삶 깊숙이 스며들다
    뉴스포인트 2021-05-27
    데이터 기반 시민소통 플랫폼, 인천e한눈에[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광역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3년 동안‘시민과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을 적극 추진한 결과 시민의 삶과 시정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민선7기 인천시는‘시민이 주인’이라는 시정철학을 기조로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혜택을 모두가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디지털 격차가 삶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는 환경에 성큼 다가섰다.시는 민선7기 들어 정보화를 통한 인천광역시 미래 비전 및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 ...
  • 문성준
    [연말인사]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계열사 CEO 인사 임박...모비스·위아·로템·오토에버·케피코
    더밸류뉴스 2021-12-09
    삼성전자가 김기남, 고동진, 김현석 CEO 3인을 교체하는 '깜짝 인사'를 단행하면서 재계 2위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의 주력 사업을 영위하는 모빌리티(mobility) 계열사 CEO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모빌리티 기업이란 (차량)생산·공유, (자율)주행, 이동 등에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말하며, 현대차그룹에서 모빌리티 계열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압도적이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계열회사는 총 53곳으로 이를 매출액 순으로 살펴보면 현대차(105조7464억원), 기아(68조1460억 ...
  • 추부길
    [정세분석]美싱크탱크, “중국 인민군 3대 약점 집중 공격하라!”
    와이타임즈 2021-02-08
    ▲ 미국 워싱턴의 싱크탱크인 `전략 및 예산 평가 센터(CSBA, Centre for Strategic and Budgetary Assessments)`가 지난 1월 펴낸 `약점을 잡아라 : 중국군의 세계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합 전략(Seizing on Weakness: Allied Strategy for Competing with China’s Globalising Military)`이라는 제목의 122쪽 보고서[美싱크탱크 "중국 3대 약점, 동맹과 협공해 곤경 빠뜨려라“]미국의 싱크탱크가 중국의 굴기(倔起)를 막기 위해 인민해방 ...
  • 전순애
    수원시정연구원 개원 10주년, 수원시 발전 견인하며 시민 행복 그려냈다
    경기뉴스탑 2023-09-19
    지난 13일 수원시정연구원 개원 10주년 기념식·학술포럼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는 대한민국 기초지방자치단체들의 맏형격 도시다. 인구 규모가 최대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특례시이면서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돌봄도시, 시민 중심의 소통도시를 실현하고 있다. 여기에 환경과 생태 및 기후변화를 대비하는 환경수도이자 세계유산 수원화성 중심의 문화관광도시, 4대 프로 ...
  • 홍순화
    김동철 한국전력 22대 사장 취임, "국제유가·환율 급등으로 전기요금 정상화 시급"
    더밸류뉴스 2023-09-20
    "국제유가와 환율이 다시 급등하는 상황에서 전기요금 정상화가 반드시 필요하다.“한국전력의 22대 CEO에 취임한 김동철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전력의 부채 201조원은 국가 연간 예산의 30% 수준이고 국가 GDP의 10%나 되는 막대한 금액"이라며 “(이같은 상황에 이른 것은) 한국전력이 선제적으로 위기에 대처하지 못했고 국제연료가격 폭등과 탈원전 등으로 상승한 원가를 전기요금에 제때 반영하지 못한 것에 기인한다”고 말했다.김동철 사장은 “사상 초유 재무위기의 모든 원인을 외부 탓으로만 돌려서는 안 되며, 냉철한 자기반성 ...
  • 추부길
    [정세분석] "中, 2025년 대만 침략 가능", 대만 국방부장 경고
    와이타임즈 2021-10-07
    ▲ 추궈정 대만 국방부장 [사진=타이완뉴스][대만 국방부장 "中, 2025년 대만 침공 가능" 경고]추궈정(邱國正) 대만 국방부장(한국의 국방장관)이 의회 청문회에서 “오는 2025년까지 중국이 대만에 대한 전면적 침략을 감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해 발언 배경이 주목되고 있다. 추궈정 부장은 또 “현재의 대만과 중국 간 긴장이 군에 몸담은 40여년 만에 가장 심각한 상황”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추 부장은 "민감한 대만해협을 가로지르는 '오폭'(misfire)이 이뤄질 위험도 높다"면서 "군인으로서, 긴급 상황이 바로 눈앞에 ...
  • 노주선
    리더와 부하가 전혀 다르게 생각하는 세가지 : 리더편
    The Psychology Times 2021-05-20
    조직 내에는 매우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한다. 일단 나이로 보면 20대부터 50대까지 분포하고 있으며, 성별이나 출신 지역도 제각각이다.이렇듯 다양한 배경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근무한다는 것 자체가 다양성의 소스가 되기도 하지만 상호 간 갈등이나 오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구세대, 약 45세 이상) 리더와 (신세대, 특히 35세 이하) 부하 간에는 상당히 다른 성장 경험과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그와 관련된 서로의 '다름'으로 인하여 오해와 갈등을 겪는다.특히 한쪽에서는 좋은 의도로 말하였음에도 ...
  • 추부길
    [정세분석]연말·연초 美정찰기, 북한 아닌 남한 정찰? 왜?
    와이타임즈 2021-01-05
    [미 정찰기, 북한 탐지한 것이 아니라고?]지난 2일 국내 유력 일간지는 “미 공군의 ‘E-8C 조인트 스타즈’(J-STARS) 지상감시 정찰기가 새해 첫날까지 3일 연속 남한 상공에서 작전 비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북한 노동당 8차 대회를 앞두고 미국의 대북 억제 및 정찰활동이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항공기 추적 트위터 계정 노콜사인(@Nocallsign)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이 매체는 “E-8C 조인트 스타즈는 1일 수도권과 서해 일대에서 식별 신호를 노출한 채 정찰 감시 임무를 수행한 정황이 포착됐다” ...
36 37 38 39 40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