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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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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신경민
    내 인생에 ‘세컨드’를 만들어라 : 자기 가치 확인 이론
    The Psychology Times 2024-10-24
    [한국심리학신문=신경민 ]유튜브에서 우연히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의 연애 비법 영상을 봤다. ‘남자가 헷갈리게 한다면 그 남자는 너에게 반한 것이 아니다.’와 같이 경험을 토대로 한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담은 콘텐츠였다. 그중 SNS에서 소소한 웃음 포인트로 화제가 된 홍진경의 말이 있다. 바로 자신이 한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힘들고 괴롭다면 ‘두 번째 좋아하는 사람을 마음에 두어라’였다. 속된 말로 ‘세컨드’를 만들어 마음을 분산시키라는 것이다. 그저 재미를 위한 예능용 멘트의 일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
  • 김정희
    MBC, 또 마라톤 중계 논란…오주한 선수에 "찬물을 끼얹네요"
    와이타임즈 2021-08-08
    ▲ MBC 도쿄올림픽 남자 마라톤 경기 중계 (사진= MBC 도쿄올림픽 중계 영상 캡처) MBC 도쿄올림픽 중계진의 부적절한 해설이 또 논란에 휩싸였다.윤여춘 MBC 해설위원이 도쿄 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했다가 허벅지 통증으로 경기를 포기한 오주한 선수에 대해 "완전히 찬물을 끼얹내요 찬물을 끼얹어"라며 "이럴 수가 있을까요"라고 말했다."오주한이 이봉주의 은메달, 황영조 금메달 이후 또 한 번 메달을 바라본다고 자신만만하게 장담했는데"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이에 MBC 캐스터는 "메달도 중요하고 레이스도 중요하지만 선수의 건강 상태가 ...
  • 최성은
    굶는 마음에 찾아온 병, 신경성 폭식증
    The Psychology Times 2023-05-24
    [The Psychology Times=최성은 ]여름은 다이어트의 계절?!곳곳에 보이는 푸른 나무들과, 머리를 타고 흐르는 땀방울들이 모두 여름이 왔음을 가리키고 있다. 찾아온 더위 속 사람들의 옷차림 또한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간소화된 옷차림에 따라 사람들은 여름을 맞이할 준비로서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 ‘다이어트’는 자신의 체중을 줄여, 보다 건강한 몸으로 가꾸는 것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다이어트의 방법으로는 전세계적으로 다양하다. 키토제닉, GM 다이어트 등등 체중과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
  • 김성연
    이번 팀플에서도 '버스 태워주는' 나
    The Psychology Times 2022-12-09
    [The Psychology Times=김성연 ]학기 말이 다가옴과 동시에 대학생들은 밀려드는 프로젝트들을 수행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중에서도 조별 프로젝트인 ‘팀플’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모든 팀플이 원활하게 진행되면 좋겠지만,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야 하는 일이기에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다. 나 역시 최근에 팀플을 진행하면서 난항을 겪었다. PPT 디자인을 맡으신 조원분이 개인 일정으로 인해 피드백을 반영하지 못한 탓에 결국 발표 담당이었던 내가 새벽까지 자료를 수정한 것이다. 대학생들은 이와 같은 상황을 두 ...
  • 손미리
    가짜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당신, 그 이유는 ‘마음’에 있다
    The Psychology Times 2023-06-03
    [The Psychology Times=손미리 ]식사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떡볶이나 마라탕과 같은 매운 음식이 떠오를 때가 있다. 혹은 초콜릿, 아이스크림, 젤리같이 단 음식이 자꾸만 생각날 때도 있다. 그 외에도 배가 고프지 않은데 과자를 계속 집어먹는 등의 섭취를 제어하지 못하는 행동을 할 때도 있다. 언젠가부터 이와 같은 모습을 두고 ‘가짜 배고픔’을 느낀다고 한다. 가짜 배고픔, 즉 가짜 식욕은 배가 고픈 것이 아닌 데도 무언가를 먹고 싶은 욕구가 드는 심리적 허기를 이르는 말로, 배고프지 않아야 할 상태임에도 배고픔 ...
  • 현윤아
    상극에서 조화까지의 거리 '파이브 피트'
    The Psychology Times 2021-07-26
    [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현윤아 ]영화 <파이브 피트> 포스터. ⓒ 누리픽쳐스거리를 둔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 주인공 ‘스텔라’와 ‘윌’이다. 이 두 주인공은 낭포성 섬유증이라는 질병을 앓고 있다. 두산백과에서 정의하고 있는 낭포성 섬유증은 ‘염소 수송을 담당하는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신체의 여러 기관에 문제를 일으키는 선천성 질병’이다. 보다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점막 생성 세포의 결함에 의해 호흡과 소화 작용에 문제가 생기는 질병이다. 게다가 두꺼운 점막 때문에 쉽게 세균에 감염되는데, 낭 ...
  • 이나경
    나를 향한 질문 속 길을 찾다
    The Psychology Times 2024-08-12
    [한국심리학신문=이나경 ]4학년이 되기 전, 휴학 신청을 하고 대외활동을 찾아보던 중 심꾸미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심리학과 학생으로서 지난 3년 동안 심리학을 공부하며 큰 흥미와 애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심꾸미로서 활동하며 다양한 심리학 지식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지원하였습니다. 지난 2월에 심꾸미 활동을 시작하여 12편의 기사를 작성하였고, 어느덧 심꾸미 활동을 마치며 후기를 작성하게 되어 뿌듯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처음 기사를 작성할 때 기사의 주제를 선정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학교 ...
  • 황선미
    진짜 갓생살기
    The Psychology Times 2024-06-10
    [한국심리학신문=황선미 ]꾸준함이 사회적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노오력’이라고 은근히 비아냥거림을 받던 개인의 근면성이 이제는 성공을 이끄는 개인의 특기로까지 여겨질 정도다. 갓생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놓고 보면 우리 사회가 얼마나 ‘근면’의 가치를 지향하는지 체감할 수 있다. 처음 갓생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God처럼 다 가져서 편한 삶인가?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God과 Life의 동일한 단어 조합이 완전히 다른 의미로 거듭날 수 있다는 걸 알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남들 다 사는 ‘갓생’을 살지 못하는 자기에 대한 자 ...
  • 황신기
    관악구, `별빛 마실 학교` 자조모임&부모교육 실시
    여성일보 2024-10-10
    한 집에 살면서도 방안에만 틀어박혀 지내는 아들과 7년째 대화 없이 살아가는 A씨는 답답한 마음에 관악구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구는 은둔·고립 당사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특수사업 `별빛 마실 학교` 자조 모임과 부모교육 참여를 제안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올해 은둔 성향의 구민을 돕는 `별빛 마실 학교`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많은 사례를 해결하며 크고 작은 성과를 냈다. 지난 6월 실시한 첫 자조 모임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20년간 집 밖을 전혀 나가지 않는 자녀를 둔 아버지 B씨 ▲문틈 사이로 6개월 만에 자녀의 ...
  • 김미경
    관악구, `별빛 마실 학교` 자조모임&부모교육 실시
    서남투데이 2024-10-10
    한 집에 살면서도 방안에만 틀어박혀 지내는 아들과 7년째 대화 없이 살아가는 A씨는 답답한 마음에 관악구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구는 은둔·고립 당사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특수사업 `별빛 마실 학교` 자조 모임과 부모교육 참여를 제안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올해 은둔 성향의 구민을 돕는 `별빛 마실 학교`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많은 사례를 해결하며 크고 작은 성과를 냈다. 지난 6월 실시한 첫 자조 모임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20년간 집 밖을 전혀 나가지 않는 자녀를 둔 아버지 B씨 ▲문틈 사이로 6개월 만에 자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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