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우리나라 국민에게 높이뛰기 종목의 매력을 한껏 알린 우상혁(28·용인시청)은 16일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높이뛰기에서 9번째 금메달을 수확한 뒤 황선우(21·강원특별자치도청) 이야기를 꺼냈다.
두 선수는 8살의 나이와 종목의 차이를 뛰어넘어 우정을 주고받은 사이다.
[전남인터넷신문]우리나라 국민에게 높이뛰기 종목의 매력을 한껏 알린 우상혁(28·용인시청)은 16일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높이뛰기에서 9번째 금메달을 수확한 뒤 황선우(21·강원특별자치도청) 이야기를 꺼냈다.
두 선수는 8살의 나이와 종목의 차이를 뛰어넘어 우정을 주고받은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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