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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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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용호
    거창군, 만성질환 예방관리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2021-05-28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거창군은 거창항노화힐링랜드에서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치유하는 솔(soul)’을 지난 26일 첫 시작으로 7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한다고 밝혔다.숲에서 보내는 시간은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증가하는 교감신경 활동의 감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농도의 감소, 혈압 감소, 맥박수 감소 등 인체 변화가 나타나며, 편안한 감정과 진정된 느낌의 증가와 감정상태의 개선뿐만 아니라, 불안감도 긍정적인 심리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이를 활용한 ‘치유하는 솔(soul)’ 프로그램 ...
  • 김재천
    ‘동남아 딸기 한류’해남딸기 본격 수확
    전남인터넷신문 2021-01-27
    [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동남아 딸기 한류를 이끌고 있는 해남 딸기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해남 딸기는 땅끝 딸기연구회의 30여 농가, 관내 8ha 면적에서 연간 400여톤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지난 2019년부터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시아 5개국에 연간 5톤 가량의 딸기를 수출하고 있다. 동남아 시장은 미국산 딸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높은 당도와 우수한 식감을 갖춘 국산 딸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수출량이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다. 해남딸기는 국내 육성 품종인 설향과 당도 ...
  • 이은민
    공감능력 뛰어난 사람이 자주 걸리는 질병
    뉴스포인트 2021-03-08
    [뉴스포인트 이은민 기자] 언제나 자신의 한탄을 토로하는 사람 옆에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 공감능력은 미래사회에 가장 필요한 능력으로 손꼽히지만, 오히려 공감능력이 지나쳐 질병이 생기는 이들이 있다. 예민하고 타인의 상황을 이해하고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지나친 탓에 다른 사람의 고통과 에너지를 그대로 흡수해버린다. '나는 초민감자입니다'의 저자 주디스 올로프는 "공감적 질병(empathic illness)은 다른 사람의 증상이 내 몸에 나타나는 질환이다. 삶에 민감한 사람은 타인의 불편함이나 고통을 계속 느끼다 보면 ...
  • 한다혜
    일상을 위협하는 일상 ‘스트레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The Psychology Times 2023-06-12
    [The Psychology Times=한다혜 ]스트레스란 무엇일까? 스트레스는 정서적인 부담을 주는 자극과 그에 대한 반응을 뜻한다. 우리는 흔히 부정적인 경험만 스트레스라고 여기기 쉽지만, 정의에 따르면 로또에 당첨되는 일도 일상생활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 정서적인 부담을 제공함으로 스트레스라고 볼 수 있다.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골칫거리는 모두 스트레스이며, 우리는 스트레스 상황에 매일 직면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며 사람마다 효율적인 대처 방 ...
  • 권소연
    당신은 하루에 얼마나 걸으시나요? 걷기가 최고의 운동인 이유 5가지
    The Psychology Times 2023-05-18
    [The Psychology Times=권소연 ] 나는 자기계발, 공스타 SNS계정을 좋아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노력하고 인증하는 것을 보며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팔로우하는 분들 중 어떤 분은 매일 30분 산책하고 30분 책을 읽는 ‘33챌린지’의 과정을 꾸준히 인증한다. 매일 걷고 책을 읽는 행동들이 쌓이면 분명 좋은 결과를 미칠 거 같아 나도 따라 해 보았고 특히나 매일 하는 산책이 도움이 많이 됐다. 예를 들어 밥을 먹은 뒤나 한 과목 공부를 끝낸 뒤 산책으로 기분 좋게 전환을 하고 나면 그 전과는 다른 활 ...
  • 한다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면접 필승 전략
    The Psychology Times 2023-04-02
    [The Psychology Times=한다혜 ]당신의 첫 면접 경험은 언제인가? 대학 입시 면접일 수도 있고, 동아리 면접일 수도 있고, 회사 면접일 수도 있다. 대부분의 채용 과정에서 ‘면접’은 필수 요소로 포함되어 있다. 그렇다면 누군가를 선발할 때 왜 면접을 보는 것일까? 면접을 보는 그 짧은 시간 동안 우리는 지원자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하지만 면접관 개인의 사람에 대해 쌓인 데이터, 즉 고정관념에 따라 상대를 평가한다. 그렇게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다. 여기까지만 들어도 우린 알 수 있다. 면접은 객관적이지 않다. ...
  • 윤소영
    식탁 위에서 만나는 심리
    The Psychology Times 2022-10-04
    [The Psychology Times=윤소영 ]음식 심리학이란?작년에 종영한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는 남편이 아내에게 밥 때문에 볼륜을 저질렀다고 고백하는 내용이 나온다. 아내는 고작 음식 때문에 볼륜을 저지르는 게 말이 되냐고 황당해하지만, 남편은 “밥이 그냥 밥이 아니야.”라고 털어놓는다. 실제로 정신과 전문의 백상창 박사는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하러 온 부부들을 임상적으로 관찰한 결과, 남편이 이혼을 청구한 가정의 여성 대부분이 요리를 못하거나, 요리에 소홀했다고 주장했다. 이렇듯 음식은 관계에 있어서, 그리고 사람의 ...
  • 박소영
    '포옹' 심리학
    The Psychology Times 2024-03-25
    [The Psychology Times=박소영 ]만약, 하루 중 다른 사람과 5-10초간 포옹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하루를 훨씬 더 나은 하루로 바꿀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여러 의학 관련 논문 자료에 의하면 스킨십이 우리의 정신건강에 얼마나 중요하고 긍정적인 역할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한다. 미국의 한 의학 자료에 의하면 포옹은 기분을 좋게 해주는 옥시토신과 도파민 호르몬을 생성한다. 이 호르몬은 우리의 심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뿐 아니라 혈압을 낮춰주고, 면역력을 키워주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낮춰주는 데 ...
  • 박소영
    오늘 하루 물 몇 잔 마셨어?
    The Psychology Times 2024-01-05
    [The Psychology Times=박소영 ]우리가 주로 생각하는 셀프케어, 또는 스트레스 해소의 예로 휴식, 상담, 요가나 명상이 있다. 물론, 이러한 시간도 다 중요하지만, 우리가 흔히 놓치는 심리 건강 중 중요한 부분은 바로 기본적인 식습관과 생활이다. 가장 큰 예로, 건강한 물 마시는 습관을 들 수 있다. 우리의 뇌는 75%의 물로 이루어져 있는 것만큼 몸과 정신건강은 많은 물 섭취량을 요구한다. 물, 뇌, 그리고 심리 건강은 함께 어우러져 작용하는데, 여러 학술자료가 뒷받침하듯, 건강하지 못한 물 섭취 습관은 우리가 느 ...
  • 이나경
    쉽게 화가 나는 당신, 혹시 불안한가요?
    The Psychology Times 2024-02-28
    [The Psychology Times=이나경 ]대학생 A 씨는 요즘 불면증에 시달린다. 미래에 대한 걱정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져 도통 잠이 오지 않는다. 공모전에서 상을 탄 SNS 속 동기의 모습, 스펙을 쌓아나가는 친구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뒤처지는 듯한 자기 모습에 때때로 가슴이 답답해진다. 이러다 실패자가 되는 것은 아닌지 두려움을 느낀다. 수많은 걱정 속에서 머리는 지끈지끈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만 늘어나는 제 모습에 또다시 실망하는 일상이 반복되고 있다. 왜 불안하면 스트레스를 받을까?앞선 A 씨의 사례와 같이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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