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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5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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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시선으로 심리학을 바라볼 수 있었던 심꾸미
- The Psychology Times 2023-08-12
- [The Psychology Times=이민주 ]지난기사치매(痴呆)', 이제는 다른 이름으로 부르자두 얼굴을 가진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에 담긴 심리학학교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 "백투스쿨블루"혼란스러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자아 탄력성"제정신으로 정신병원 들어가기어디서 본 것 같은 기시감, 데자뷔 현상?감정이 학습을 방해한다?심리학 분야 알아보기 <기초 심리학>편심리학 분야 알아보기 <응용 심리학>편다중지능, 인간의 지능은 여러 개의 정신능력으로 이루어져 있다.낮은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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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만성질환 예방관리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 뉴스포인트 2021-05-28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거창군은 거창항노화힐링랜드에서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치유하는 솔(soul)’을 지난 26일 첫 시작으로 7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한다고 밝혔다.숲에서 보내는 시간은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증가하는 교감신경 활동의 감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농도의 감소, 혈압 감소, 맥박수 감소 등 인체 변화가 나타나며, 편안한 감정과 진정된 느낌의 증가와 감정상태의 개선뿐만 아니라, 불안감도 긍정적인 심리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이를 활용한 ‘치유하는 솔(soul)’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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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 딸기 한류’해남딸기 본격 수확
- 전남인터넷신문 2021-01-27
- [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동남아 딸기 한류를 이끌고 있는 해남 딸기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해남 딸기는 땅끝 딸기연구회의 30여 농가, 관내 8ha 면적에서 연간 400여톤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지난 2019년부터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시아 5개국에 연간 5톤 가량의 딸기를 수출하고 있다. 동남아 시장은 미국산 딸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높은 당도와 우수한 식감을 갖춘 국산 딸기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수출량이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다. 해남딸기는 국내 육성 품종인 설향과 당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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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도의 디바'로 보는 음악이 주는 힘
- The Psychology Times 2023-12-11
- [The Psychology Times=서두연 ]'무인도의 디바' 드라마가 날로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속 음악이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무인도의 디바'는 주인공 목하가 무인도에 갇혀있다가 15년만에 구출되고, 어릴적 꿈꿨던 가수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무인도의 디바'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힐링 드라마로 불리우고 있다. 바삐 움직이는 현대 사회에서 따뜻한 분위기의 감성적인 음악과 탄탄한 스토리가 사람들에게 힐링을 전하고 있다. 필자는 '무인도의 디바'의 '음악'에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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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능력 뛰어난 사람이 자주 걸리는 질병
- 뉴스포인트 2021-03-08
- [뉴스포인트 이은민 기자] 언제나 자신의 한탄을 토로하는 사람 옆에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 공감능력은 미래사회에 가장 필요한 능력으로 손꼽히지만, 오히려 공감능력이 지나쳐 질병이 생기는 이들이 있다. 예민하고 타인의 상황을 이해하고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지나친 탓에 다른 사람의 고통과 에너지를 그대로 흡수해버린다. '나는 초민감자입니다'의 저자 주디스 올로프는 "공감적 질병(empathic illness)은 다른 사람의 증상이 내 몸에 나타나는 질환이다. 삶에 민감한 사람은 타인의 불편함이나 고통을 계속 느끼다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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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 기억은 왜 오래 남을까?
- The Psychology Times 2023-11-30
- [The Psychology Times=이정연 ]다른 추억들과 다르게 더욱 오래 기억에 남아,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 여러 번 다시 이야기할 정도로 기억에 남는 일들이 있는가? ‘버스 타고 편안하게 퇴근한 기억’과 ‘버스 타고 퇴근하다가 이상한 사람 때문에 화난 기억’ 중 어떤 기억이 더 오랫동안 남을 것 같은가? 친구와 싸웠던 순간, 놀이공원에서 무서운 놀이기구를 탔던 경험, 눈물이 날 정도로 웃었던 일 등 감정이 동반되었던 경험일수록 더욱 오래 기억에 남는다. 기억과 감정감정이 기억에 의미를 부여하여, 감정이 동반된 기억은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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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 우리 몸의 신호등
- The Psychology Times 2023-07-22
- [The Psychology Times=백이서 ]<여름, 무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어느새 7월, 여름이 왔다. 어렸을 때, <무서운 게 딱 좋아!> 와 같이 여름만 되면 서늘한 공포 이야기가 담긴 조그마한 만화책들을 읽곤 했다. 육체적으로 그리고 물리적으로 더워진 만큼, 우리는 등골이 섬뜩한 공포의 차가움을 느끼고 싶은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옛날부터 사람들은 귀신과 관련된 각종 무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며 ‘무서움’을 의도적으로 느끼려고 한다. 특히 여름만 되면, 공포영화들이 OTT 순위에 오르거나 개봉하기도 하고 ‘심야괴담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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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좋아 찬물 샤워
- The Psychology Times 2023-12-13
- [The Psychology Times=최주희 ]추운 겨울, 아침에 힘겹게 일어나 샤워를 하기 위해 샤워기를 틀었다. 하지만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 오들오들 떨며 오랜 시간 기다렸고, 긴 기다림 끝에 따뜻하게 샤워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것도 여유로운 아침에만 가능한 일이다. 종종 급히 나가야 할 때는 어쩔 수 없이 찬물로 빠르게 씻고 나와야만 하는 민첩한 필자의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하다. 이처럼 짧지만 고통스러운 시간을 경험하고 나면 오히려 개운하고 기분이 좋은, 상쾌한 느낌이 든다. 과연 그 이유는 뭘까? 효과찬물 샤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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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을 위협하는 일상 ‘스트레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 The Psychology Times 2023-06-12
- [The Psychology Times=한다혜 ]스트레스란 무엇일까? 스트레스는 정서적인 부담을 주는 자극과 그에 대한 반응을 뜻한다. 우리는 흔히 부정적인 경험만 스트레스라고 여기기 쉽지만, 정의에 따르면 로또에 당첨되는 일도 일상생활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 정서적인 부담을 제공함으로 스트레스라고 볼 수 있다.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골칫거리는 모두 스트레스이며, 우리는 스트레스 상황에 매일 직면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며 사람마다 효율적인 대처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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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하루에 얼마나 걸으시나요? 걷기가 최고의 운동인 이유 5가지
- The Psychology Times 2023-05-18
- [The Psychology Times=권소연 ] 나는 자기계발, 공스타 SNS계정을 좋아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노력하고 인증하는 것을 보며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팔로우하는 분들 중 어떤 분은 매일 30분 산책하고 30분 책을 읽는 ‘33챌린지’의 과정을 꾸준히 인증한다. 매일 걷고 책을 읽는 행동들이 쌓이면 분명 좋은 결과를 미칠 거 같아 나도 따라 해 보았고 특히나 매일 하는 산책이 도움이 많이 됐다. 예를 들어 밥을 먹은 뒤나 한 과목 공부를 끝낸 뒤 산책으로 기분 좋게 전환을 하고 나면 그 전과는 다른 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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