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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430 468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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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우크라이나전 뒤흔들 4대 변수 [美기밀문서]
- 와이타임즈 2023-04-14
- [美유출 문건에 드러난 우크라전 ‘4대 변수’]우크라이나 전쟁의 판도를 완전히 뒤흔들어 버릴 수 있는 4대 변수가 미국 당국에 의해 구체적으로 검토된 것으로 파악됐다. 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사간) “미국 정보당국이 ① 우크라이나군의 크렘린궁 직접 타격, ② 러시아군 지휘부 제거, ③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죽음 ④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전쟁중 사망 등의 상황을 우크라이나 전쟁의 중대 변수로 지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해 주목을 끌었다.NYT는 “미 국방정보국(DIA)이 이런 4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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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우크라 포로시설 학살, 러시아 자작극이었다!
- 와이타임즈 2022-08-07
- [러시아 자작극으로 드러난 우크라군 포로 폭사 사건]지난 7월 29일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의 러시아 반군 세력이 관리하는 올레니우카 교도소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으로 우크라이나군의 포로 53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부상당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 사건이 러시아의 자작극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전 세계의 비난이 러시아에게 쏟아지고 있다. 특히 여기에 갇혀 있던 포로들이 바로 우크라이나의 마리우폴 아조우스탈 지하에서 끝까지 항거하다가 사로잡힌 포로들이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는데 러시아는 그동안 우크라이나군의 고기동다연장로켓(HIM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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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러시아가 ‘독이 든 성배’ 전쟁 사령관을 교체한 이유?
- 와이타임즈 2023-01-13
- ['패색' 러, 우크라전 사령관 3개월만에 또 교체]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휘하는 통합사령관이 3개월만에 세르게이 수로비킨(56)에서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으로 교체됐다.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11일(현지시간)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이 이날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을 우크라이나전 통합사령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면서 “작년 10월 통합사령관에 임명돼 우크라이나전을 지휘해온 수로비킨은 올레그 살류코프 육군 대장, 알렉세이 킴 참모차장 등과 함께 통합 부사령관으로서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을 보좌한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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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군, 이스라엘 흉내내 러군 고글 폭파 작전 와이타임즈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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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특수부대 스페츠나츠마저 궤멸, 충격에 빠진 러시아
- 와이타임즈 2022-10-08
- [러시아 특수부대 스페츠나츠마저 궤멸]지난 4일 우크라이나군이 접전 끝에 동부의 리만의 수복에 성공할 당시 이에 대항하기 위해 러시아 정예 특수부대인 스페츠나츠가 이 전선에 투입되었지만 이 중 75%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해 전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으로 알려져 러시아가 충격에 빠졌다. ▲ BBC 러시아판이 6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에서 스페츠나츠 부대원들이 가족들과 나눈 대화와 전우에 대한 추모 메시지 분석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군이 접전 끝에 수복에 성공한 리만에서 러시아 특수부대 스페츠나츠(spetnaz)가 궤멸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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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러시아 최악 경제위기 진입, “9개월 전쟁에 골병들었다!”
- 와이타임즈 2022-11-18
- [전쟁 9개월만 러 GDP 역성장에 경기침체 시작]우크라이나 침공 9개월째를 맞는 러시아가 갈수록 최악의 경제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는 16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서방의 제재 충격으로 무역이 차질을 빚고 내수까지 식으면서 경기가 크게 위축되고 있으며 최악의 경기침체는 내년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16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서방의 제재 충격으로 무역이 차질을 빚고 내수까지 식으면서 경기가 크게 위축되고 있으며 최악의 경기침체는 내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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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해임-실종-의문사, 혼돈에 빠진 러시아군부
- 와이타임즈 2023-07-15
- [러시아 군부 대혼란, 자중지란에 빠졌다!]러시아 군부가 대혼란에 빠졌다.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인해 러시아군 장성이 사망했는가 하면 이 사건과 관련해 군 지도부를 비판한 또다른 장성은 즉각 해임되는 일이 발생했다. 하룻만에 러시아군부의 두 장성의 신변에 이상이 생기는 초유의 사태를 맞으면서 자중지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CNN은 13일(현지시간) “전쟁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장성 한 명을 잃는 것은 불행한 일로 보일 수 있지만 24시간내에 두 명의 장성이 손실을 입게 된다면 이는 문제가 심각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전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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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원샷 원킬’. 우크라 저격수 역대 최장 거리 저격성공
- 와이타임즈 2023-11-22
- [우크라 저격수, 3.8㎞에서 러군 명중, 역대 최장]우크라이나 저격수가 무려 3.8㎞나 떨어진 거리에서 러시아 군인을 명중했다. 이러한 공격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역대 최장 저격 거리 기록이 되는 것으로 다시한번 우크라이나 저격수의 명성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우크라이나 현지매체인 ‘키이우인디펜던트’는 19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보안국(SBU) 소속 저격수가 3800m 떨어진 거리에서 적군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 세계 기록인 3540m를 넘어선 기록이다. 그동안 세계 저격 거리 1위는 2017년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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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몰살당한 흑해함대, 러시아 장교들이 기밀 팔았다!
- 와이타임즈 2023-09-27
- [러 흑해함대 사령관 등 장교 34명 사망]러시아 흑해함대가 우크라이나의 미사일 공격으로 전쟁 개시 이래 최대의 피해를 입었으며, 이로 인해 흑해함대 사령관이 사망하는 등 139명이 사상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러시아의 엄청난 피해가 임금이 체불된 러시아군 병사들이 러시아 흑해 함대에 대한 기밀 정보를 우크라이나에 팔아넘기면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다.뉴욕타임스는 26일자(현지시간) 지면을 통해 “우크라이나군은 전날 크름반도에 대한 공격으로 러시아 흑해 함대 사령관을 사살했다고 주장했으며, 이러한 사실이 확인된다면 지난해 4월 기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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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침공 3년…우크라에 드론 267개 공격 와이타임즈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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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방어선도 뚫리고, 굴욕도 당하고... 허탈한 러시아
- 와이타임즈 2023-05-27
- [또 굴욕당한 러시아, 흑해함대가 당했다!]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딱 15개월째가 된 지금 국방력 세계 2위라는 명성에 전혀 걸맞지 않는 일들이 연거푸 일어나면서 러시아의 체면이 완전히 망가지고 있다. 막강 흑해함대의 기함이 침몰당한데 이어, 정보함이 우크라이나의 드론보트에 망신을 당했고, 여기저기서 국경이 뚫리는 일까지 벌어지면서 러시아가 과연 전쟁을 제대로 치를 수 있을 것인지 의구심까지 들게 만들고 있다. CNN은 25일(현지시간) “러시아 흑해함대가 지난해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 기함인 모스크바호가 격침 당하는 굴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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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경악할만한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 이유
- 와이타임즈 2023-11-10
- [드러난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유]지난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면서 민간인 1400여명이 사망하고, 240여명의 인질을 강제로 끌고가는 대참사가 벌어지면서, 이스라엘의 대대적인 보복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하마스의 기습공격이 자신들의 목적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된 도박이었음이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9일자(현지시간) 지면을 통해 “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전쟁이 발발해 대규모 민간인 피해가 발생하고 지역전쟁으로 번질 우려가 고조되고 있지만, 이는 하마스의 계산 착오에서 비롯된 것이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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