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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440 5,199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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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왜 남을 돕는가?
- The Psychology Times 2025-01-02
- [한국심리학신문=김재령 ]지난 기사보기ADHD가 뭔데? - 조용한 나도 ADHD일 수 있다고?ADHD와 자폐스펙트럼 장애의 차이점은 어떻게 구분할까?ADHD의 원인은 무엇일까?내가 여태까지 마신 술, 내 자식에게는 어떤 영향?오늘 내 기분은 왜 안 좋을까?알면서도 속는 가짜뉴스!남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려워요스텐포드 감옥 실험, 이면의 진실은?재판 전 언론보도의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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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vs AI, 누가 더 우세할까?
- The Psychology Times 2023-02-02
- [The Psychology Times=김수빈 ]지난 기사자기 반추의 양면성실제 기억과 거짓 기억당신은 기후 변화를 무서워하십니까?무한 긍정주의 건축가가 짓는 모래성부정성 효과와 부정 편향몸과 생각의 연결고리사이버 렉카의 베일위로'를 먹다성공과 부를 불러일으키는 힝동 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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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으면 어디로 가게될까?
- The Psychology Times 2023-01-19
- [The Psychology Times=한윤아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영의 세계는 존재하는 것일까?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만한 질문일 것이다. 누구나 죽음에 대한 불안에서 벗어나고 싶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임사체험은 정말로 '저세상'을 경험해 본 것일까. 아니면 죽음 직전의 뇌 변화에 의한 환각일까? 죽음은 정말 미지의 영역인 것 같다. 살아있는 사람 중 그 누구도 죽음을 경험한 사람이란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불확실한 것에 대한 불안함이 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음 이후에 대한 여러가지 가정을 하게된다.그런데 사후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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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The Psychology Times 2022-05-23
- [The Psychology Times=박진형 ]압박, 경쟁, 좌절. 대한민국의 청년 세대를 상징하는 단어들이다. 작금의 20대들만큼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온 세대가 또 어디에 있을까. 이들이 기성세대처럼 맨바닥부터 시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저평가될 이유는 없다. 모든 것이 풍요롭고 풍족한 시대, 기성세대가 이룬 풍요 속 무한 경쟁. 20대들은 풍요 속에서 무너지고 있다.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블로그. SNS에 들어가면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전부 행복하다. 오직 나만 초라한 시간에 갇혀버렸다. 그런 20대들은 조언과 간섭보다 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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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삶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 The Psychology Times 2022-11-05
- [The Psychology Times=김재중 ][행복한 삶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행복한 삶은 무엇인가?"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즉각적인 대답이 나오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혹, 즉각적으로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 한들 평소에 삶의 의미와, 행복에 대해 사유하는 시간을 가졌던 사람과 비교했을 때는 대답이 담고있는 생각의 깊이가 다를 것이다. 우리 모두는 행복할 권리가 있으며,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행동들에 대한 자유 의지가 주어졌으며 이를 침해 당하지 아니할 권리 또한 지니고 있다. 진정한 행복에 대한 정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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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사도들처럼 부활하는 자리가 될 것
- 가톨릭프레스 2023-04-14
-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2023.4.15.) : 사도 4,13-21; 마르 16,9-15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기쁨을 노래하고 축하하는 팔일 축제 기간 동안 복음 말씀에서는 예수님께서 발현하시는 장면이 주로 소개되었고, 독서에서는 발현 체험을 한 제자들이 사도가 되어 복음을 선포하는 장면이 주로 소개되었습니다. 제자들에게 발현하신 예수님께서는 공생활 동안 이미 가르치셨던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확신시켜주셨고, 이 확신을 얻어 사도가 된 제자들은 예수 부활의 복음을 선포하였습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마르코 복음사가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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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리티에 푹 빠져버릴 수밖에 없는 이유
- The Psychology Times 2024-03-06
- [The Psychology Times=강지민 ]지금은 리얼리티가 대세 과거에는 주어진 대본에 따라 연출된 상황을 보여주는 방송이 주를 이뤘지만 콘텐츠 산업의 빠른 변화로 인해 대본 없는 콘텐츠가 등장하며, 리얼리티가 각광 받기 시작했습니다.<환승연애>는 출연자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이들의 진솔한 감정과 사랑 이야기는 대본이 주는 제약 없이 자유롭게 전달되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또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는 기안 84 ,덱스, 빠니보틀, 이시언이 만나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날 것 그대로의 재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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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해도 외로워요
- The Psychology Times 2023-07-17
- [The Psychology Times=김남금 ]혼자 여행하면 외롭지 않나요?외로움 대처하는 법을 알고 싶어요.혼자 즐기는 법을 알고 싶어요.‘혼자 여행하는 법’을 강연했을 때 받았던 질문이다. 이 질문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혼자는 외롭다는 전제이다. 혼자라서 외롭다고 단정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학습된 프레임이 아닐까? 둘이면 안 외로울까? 인생이란 긴 여행에서 혼자라서 외로운 게 아니라 사람이라서 외로운 건 아닐까?내 경우에는 오히려 온전히 혼자 시간을 보낼 때 생산적이 된다. 책을 읽거나 드라마나 영화를 보거나 운동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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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하는 로봇이라고?
- The Psychology Times 2024-07-25
- [한국심리학신문=김가은 ]흔히 ‘로봇’이라는 말을 들으면 미래에 인류를 정복할지도 모르는 무서운 존재, 인간보다 신체적 조건이 우수해서 어려운 일을 쉽게 해내는 존재 등의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꽤 오래전부터 이와 반대되는 ‘약한 로봇’이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주고 있는데, 이 로봇은 사회적인 통념과 다르게 인간의 도움이 필요하며, 목표 행동도 어딘가 어설프기에 종종 실패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일본에서 이러한 로봇을 만든 이유는 단순히 재미를 위한 것일까? 본 기사를 통해 약한 로봇이 사회적, 심리적 측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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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의 속임수
- The Psychology Times 2022-12-03
- [The Psychology Times=이효림 ]단어의 속임수 : 프레이밍 효과 ‘사람들은 똑같은 내용을 보고도 각자 다르게 판단한다.’는 명제는 모두가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특정 상황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성향이 전부 다르기 때문이다. 컵에 물이 절반 정도 차 있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는 낙천주의자들은 ‘물이 반이나 남았네!’라고 생각하는 반면, 비관주의자들은 ‘물이 반밖에 안 남았잖아!’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면 ‘같은 사람임에도 똑같은 내용을 보고도 다르게 판단하기도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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