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다이어트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461-470 494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박은지
    여러분의 새해 목표는 안녕하신가요?
    The Psychology Times 2022-01-19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박은지 ]사람들은 새해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새로운 시작, 그리고 새로워진 나, 많은 사람이 변화를 기대하며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지킬 것을 다짐한다. 하지만 이러한 다짐은 오래가지 않는다. 잡코리아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6명이 2021년에 세웠던 계획을 지키지 못했으며, 이들 중 30.9%는 새해 계획을 한 달도 지키지 못했다. 어쩌면 2022년의 2주가 지난 지금, 이미 목표를 포기한 사람도 있을 것이란 의미이다.내가 실패하는 ...
  • 안수진
    아는 만큼 조심하게 된다-1부
    The Psychology Times 2023-10-23
    [The Psychology Times=안수진 ] '암 걸리겠네.' 요즘에 잘 안 쓰이는 것 같지만 한때 많이 보이고 들었던 표현으로, 주로 화가 나거나 답답한 상황에서 쓰였다. 필자의 경우 웹툰 댓글에서 가장 많이 접했고 유행어처럼 쓰였기 때문에 그 표현에 대한 어떤 경각심도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표현을 비판하는 댓글이 달렸다. 본인은 암 환자의 가족인데 암이란 무섭고 힘든 질병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암 때문에 가족들이 모두 힘들어하는데 이런 댓글들을 보면 가슴이 철렁하다는 내용이었다.최근엔 신체적인 질병뿐만 ...
  • 이화연
    불친절한 사람이 베푼 친절의 감동은 왜 더 클까?
    The Psychology Times 2023-07-31
    때때로 우리는 첫인상이 좋지 않았던 사람 또는 평소 본인에게 친절하지 않았던 사람이 베푸는 한 번의 친절에 상당한 감동을 느낀다. 물론 그 사람의 친절한 모습 그 자체에 감동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이 평소에도 그런 사람이었다면 받지 않았을 정도의, 큰 감동을 느끼는 것은 매우 신기한 일이다. 자신에 항상 친절했던 사람과의 한 번의 부정적 상호작용이 ‘이 사람 괜찮게 보았는데 생각보다 별로인걸?’과 같은 심리상태로 이어지는 것에 비하여 본다면 세상은 착하게 사는 사람에게는 너무 가혹하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혹자는 ...
  • 신선경
    나의 허기는 당신의 '관심'과 '사랑'으로만 채울 수 있어요.
    The Psychology Times 2022-07-18
    [The Psychology Times=신선경 ]배가 터질 것 같은데 끝도 없이 음식을 먹어본 경험이 다들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 같은 폭식이 발생하는 원인은 굉장히 다양하다. 음주로 인해 배부름을 느끼는 뇌의 기능이 마비되어서일 수도 있고, 신체가 다이어트로 인해 섭취하지 못했던 영양분의 필요성을 급격히 느꼈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흔히 폭식을 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정서적인 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정서적인 허기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이 경우에는 정신적인 현상에서 비 ...
  • 임철환
    KBS2 유재석 ‘컴백홈’, ‘서울살이’와 ‘청춘’의 명랑X뭉클 콜라보!
    전남인터넷신문 2021-04-04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지난 3일(토) 밤 10시 30분에 KBS 2TV ‘컴백홈’(기획 김광수/연출 박민정) 첫 회에서는 3MC 유재석-이용진-이영지가 가수의 꿈을 품고 상경한 ‘전주의 딸들’ 마마무 화사-휘인과 함께 그들의 서울살이 첫 집인 사당동 옥탑을 찾아가 추억을 돌아보고, 현재 그 집에 거주중인 집주인에게 로망의 자취방을 선물하며 서울살이에 소소한 응원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신 유라인 유재석-이용진-이영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함께 시작됐다. 첫 회인 만큼, 이용진은 유라인 입성에 대해 특별한 감회 ...
  • 안수진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한 한 걸음: 홀로서기의 심리학
    The Psychology Times 2023-11-13
    [The Psychology Times=안수진 ]독립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다. 자녀 양육의 목적이자 한 개인이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는 요소다. 그러나 환경적 독립, 경제적 독립을 한 사람은 많아도 심리적 독립을 제대로 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홀로서기'란 다른 것에 매이거나 의존하지 않는 일이란 뜻이다. 이 책은 과거의 상처, 사람, 감정 등에 휩쓸려 삶의 주도권을 본인이 쥐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도권을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키워드로 짚어보는 홀로서기#주도권 가져오기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타인의 ...
  • 전예은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다.
    The Psychology Times 2022-12-03
    [The Psychology Times=전예은]미디어가 발전한 사회는 심리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MBTI가 가장 적절한 예시다. MBTI를 통해 사람들은 자신을 이해하게 되고 타인과의 다름을 전보다 비교적 쉽게 이해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미디어의 발전으로 인해 TV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정신과에 대한 인식을 바꿔놓기도 했다. 대부분의 상담이나 육아 프로그램 패널로 자리하고 있는 오은영 박사는 심리검사나 심리 이론 등을 TV 프로그램에 나와 설명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그 중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이 ‘애착이론’ ...
  • 이지현
    누구를 위한 트렌드?
    The Psychology Times 2022-02-07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이지현 ] 동물권과 관련하여 우리나라 식문화에서 비건(vegan: 채식주의)은 이제 일부 극소수의 라이프 스타일이 아닌 하나의 트렌드로써 자리하고 있다. 한국 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인구는 2008년 15만 명에서 2020년 기준 150만 명으로,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또 이들 중 완전 채식을 지향하는 비건도 5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최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안전한 먹거리에 관한 관심과 소비자들의 가치소비 중시경향에 따라 비건 시장의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지고 ...
  • 정채영
    CJ프레시웨이 vs.풀무원, '케어푸드 시장' 격돌... 뭐가 다른가
    더밸류뉴스 2022-01-12
    국내 푸드(food) 업계의 메이저 기업으로 꼽히는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정성필)와 풀무원(대표이사 이효율)이 케어푸드 시장에서 진검승부에 나섰다. 한국이 65세 이상 인구가 20%에 달하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시니어 시장 급성장하자 두 기업이 이 시장의 핵심 카테고리로 꼽히는 케어푸드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케어푸드 시장, 고령화 트렌드로 급성장 케어푸드란 섭취가 용이하고 소화가 쉽도록 만들어진 시니어 대상의 고령친화식품을 말하며, 이밖에 환자식, 건강기능식품, 특수용도 식품 등을 포함한다. 고령층은 갈수록 늘어가고 ...
  • 박지우
    우리가 작심삼일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문제는 의지가 아닌 뇌
    The Psychology Times 2024-03-21
    [The Psychology Times=박지우 ]2024년 갑진년이 밝았다. 올해는 ‘푸른 용의 해’로 푸른색의 '갑’과 용의 ‘진’이 만나 ‘청룡(靑龍)’을 의미하는 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도 신년을 맞아 성취하고 싶은 모든 목표를 향해 더욱 용기를 갖고 푸른 용처럼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당신의 신년 목표, 안녕하신가요?새해에는 많은 이가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나아가 새로운 결심과 다짐으로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기도 한다. 예컨대 학업 성적이 부족한 학생은 점수를 올릴 생각을 하고, 불어난 몸무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중 ...
45 46 47 48 49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