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41-50 233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남구, ‘양림동 한바퀴 테마투어’ 운영 단체 모집
- 전남인터넷신문 2022-02-18
- [전남인터넷신문]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광주‧전남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양림동에서 역사와 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테마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남구는 18일 “건축과 선교 두가지 테마를 녹여낸 전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에게 양림동의 구석구석을 투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양림동 한바퀴 테마투어 프로그램’ 운영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테마는 건축과 선교 2가지 분야이다. 현재 광주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문화‧건축‧관광‧종교 관련 비영리 법인‧단 ...
-
-
- 기독교지도자연합(CLF), 뉴욕에서 월드 컨퍼런스 개최
- 전남인터넷신문 2022-04-15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 세계 82만여 명의 기독교 목회자들과 함께 선교활동을 하는 기독교지도자연합(CLF, Christian Leaders Fellowship)이 미국 뉴욕에서 전 세계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현지시간으로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미국 뉴욕 마하나임 스쿨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1백여 개국에 중계되며, 한국에서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CLF 뉴욕 본부가 주최하고 CLF 한국 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RECOVER’(되찾다, 회복되다)이 ...
-
-
- 예수께서 남기신 고별사의 결론은 우리의 목표가 되어준다
- 가톨릭프레스 2023-05-19
- 부활 제6주간 토요일(2023.5.20.) : 사도 18,23-28; 요한 16,23ㄴ-28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계속 강조하시던 부활의 기쁨에 대한 고별사 말씀을 마무리하시면서 당신의 신원과 사명에 대해 결정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요한 16,28). 이 말씀이 그분이 제자들에게 남기신 고별사의 결론이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그저 세상에 느닷없이 내동이쳐진 우리네 존재가 고통의 바다인 인생에서 고생만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무덤만 남는 신세가 ...
-
-
- 무더운 여름, 시원한 실내에서 즐기는 ‘바이블 아트 바캉스’
- 전남인터넷신문 2024-07-18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글로만 봤던 성경을 다양한 기법의 그림과 조형물을 통해 생동감 있고 쉽게 접해볼 수 있는 전시회에 무더운 여름 시민의 발길이 향하고 있다.인생의 쉼표와 같은 문화공연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유재욱·이하 신천지 광주교회)에서 다양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기획전시회 ‘심리(心理)를 심리(審理)하다’먼저 35명의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 문화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한 ‘심리(心理)를 심리(審理)하다’ 기획전시회가 지난 4일부터 신천지 광주교회 성전 2층에서 ...
-
-
- 유럽 기독교 재부흥 기반 마련…佛서 말씀대성회 성료
- 전남인터넷신문 2024-06-17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요한계시록을 알려주는 말씀이 정말 깊고 엄청났다. 성경을 더 배우고 싶은데, 한국에 초청해준다면 지금부터 티켓(항공권)을 준비하겠다.”지난 6월 15일(현지시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주최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말씀대성회에 참여한 순복음 교단 목회자 델리 델핀 마톤도의 소감이다.이 목회자 외에도 유럽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대다수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의 요한계시록에 대한 말씀을 더 듣고 싶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기독교 부흥의 시발점이었던 유럽의 교세가 쇠퇴하며 각 ...
-
-
- 쉼 없이 달려온 40년의 역사…성전 없이 시작해 국내외 1만개 교회 말씀교류 요청까지
- 전남인터넷신문 2024-03-16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창립부터 하나님이 약속하신 만국 소성을 위해 일해 온 현재까지의 변천 과정을 발표했다. 14일 창립기념식에서 밝힌 ‘창립 40주년 연혁 보고 발표문’에 따르면 신천지예수교회는 1984년 3월 14일 창립했다. 창립 당시 성전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으며 그 해 6월에야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에 소규모의 첫 성전을 마련했다. 같은 해 9월 ‘신천지 성헌(聖憲)’을 발표했으며 이듬해인 1985년 전국 ...
-
-
- 사도로서의 삶을 걸어가며
- 가톨릭프레스 2024-05-02
-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2024.5.3.) : 코린 15,1-8; 요한 14,6-14오늘은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의 축일입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직접 불러 사도로 양성하신 열두 제자에 속했던 이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두 사도의 삶과 관련된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사도의 길과 사도의 직분 즉 사도직 활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이 두 사람은 갈릴래아 출신으로서 당시 로마에 빼앗긴 나라를 찾고자 하는 열망이 강렬했던 지사형 인물이었으나, 메시아를 고대하던 예언자들과 아나빔들의 신심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많았던 것 같 ...
-
-
- 복음서, 하느님께로 이끄는 ‘말씀’
- 가톨릭프레스 2023-04-25
-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2023.4.25.) : 1베드 5장; 마르 16장 오늘은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입니다. 마르코는 바르나바의 사촌(콜로 4,10)이며 베드로의 수행비서(1베드 5,13)로 활약을 하다가, 바르나바가 바오로와 함께 시도한 소아시아 선교여행에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마르코는 베드로와 함께 바오로로부터 신학적 영향을 받아 복음서를 펴낸 인물로서, 두 사도의 가르침을 증언하여 기록을 남긴 초대교회의 교부가 되었습니다. 마르코는 바르나바가 주도한 첫 번째 선교여행에 함께 했었지만 중도에 포기하고 돌아와 버렸습 ...
-
-
- 혐오의 현실에서 감동의 목표로!
- 가톨릭프레스 2020-10-20
-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2020.10.20.) : 에페 2,12-35; 루카 12,35-38우리의 발은 땅에 딛고 있어야 하지만 머리는 하늘을 향해 있습니다.우리는 온 땅을 감싸고 있는 하늘을 향해 쳐다보며 하느님께 기도하면서도 땅에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이웃 인간과의 관계에서 행한 행위를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의 예물로 삼습니다. 마음으로 기도하고 손과 발로 선행을 바칩니다. 이 기도와 선행은 마치 십자가의 가로 나무와 세로 나무처럼 서로 방향을 달리 하면서도 서로 교차되어 뗄 수 없이 묶여 있습니다.그래서 우리는 하느님의 마 ...
-
-
- 코로나 위기 뚫고 ‘쑥쑥’... 신천지예수교회 올해도 쉼없이 달린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3-01-16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5일 열린 ‘39차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이룬 성과들을 재확인하며 올해도 내적 성장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갈 것을 다짐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의 주요 활동을 담은 제작 영상을 통해 그간의 발자취와 성과가 공유됐다. ▲ 지난해 키워드는 ‘10만 수료·온라인 세미나·헌혈 캠페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 10만 6천186명의 선교센터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