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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 518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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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시민 53%, 통상갈등에 "미국산 제품 안사"
- 와이타임즈 2025-03-29
- ▲ 영국 테슬라 불매운동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과 유럽연합(EU)의 통상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독일 시민 절반 이상은 앞으로 미국산 제품을 살 생각이 없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28일(현지시간) 일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에 따르면 조사기관 유고브의 설문에서 응답자의 53%가 미국산을 더 이상 구매하지 않고 싶다고 답했다. 계속 사겠다는 답변은 34%에 그쳤다.미국산을 안 사겠다는 응답자의 48%는 관세정책 등 정치적 이유를 들었다. 44%는 유럽의 보복관세 등으로 미국산 물건값이 비싸지면 감당하기 어렵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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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불행할 거라면 같이 죽자 - 누구 마음대로?
- The Psychology Times 2023-08-26
- [The Psychology Times=박지연 ]작년 6월에 발생한 ‘완도 일가족 사망 사건’, 올해 8월 울산에서 40대 남성이 아내와 자녀들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 등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자녀 살해 후 자살’이란 친자녀 또는 의붓자식을 살해하고 자살한 경우를 말한다. ‘완도 일가족 사망 사건’의 경우 역시, 조유나(10) 양의 아버지 조 모씨가 부채와 투자 손실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조 양에게 수면제를 먹여 항거불능 상태에 빠트린 후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과거에는 ‘동반자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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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강진 사망자 2천719명으로 늘어…군정 "3천명 넘을 것"
- 와이타임즈 2025-04-02
- ▲ 미얀마 강진 구조 작업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미얀마 강진 발생 닷새째인 1일(현지시간) 지진으로 인한 미얀마 내 사망자 수가 3천명에 육박했다.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지난달 28일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미얀마 사망자가 2천719명으로 늘었다고 이날 TV 연설을 통해 밝혔다.그는 부상자와 실종자가 각각 4천521명, 441명이며 사망자는 3천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민주 진영 임시정부 격인 국민통합정부(NUG)는 이날 별도 발표에서 이번 지진으로 2천400명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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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타임' 지났지만…미얀마 강진구조 사력·국가애도기간 선포
- 와이타임즈 2025-04-01
- ▲ 미얀마 만달레이 지진 피해 현장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얀마에서 지난 28일(현지시간) 강진이 발생한 이후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72시간을 넘긴 가운데 구조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31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구조대와 시민들은 희망이 점차 사라져 가는 가운데에도 4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생존자를 찾기 위한 사투를 이어가고 있다.지진은 앞서 지난 28일 낮 12시 50분 중부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으로 33㎞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일반적으로 재난 발생 이후 첫 72시간이 생명을 구하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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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 '만우절 기사' 찾기 어려워졌다…"가짜뉴스의 시대라서"
- 와이타임즈 2025-04-02
- ▲ `가짜뉴스` 티셔츠 `[EPA=연합뉴스 자료사진]4월 1일은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을 속이며 즐긴다는 '만우절'이다. 해마다 4월 1일이 되면 외신은 전혀 터무니없거나 근거가 거의 없는 이야기들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며 독자들과 농담을 즐기곤 했다.영국의 공영방송 BBC도 1957년 처음으로 만우절용 방송을 내보냈다. 스위스의 한 가족이 나무에서 스파게티 면을 수확한다는 이야기였다. 지금은 누가 들어도 농담임을 알 수 있지만, 스파게티가 주식이 아니었던 영국인 다수는 당시만 해도 이를 진짜라고 믿었다고 한다.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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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짝짝! 짝! 짝! 짝!
- The Psychology Times 2021-08-31
- [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양다연 ]'붉은 악마'와 태극기 (출처: 연합뉴스)“대~한민국!! 짝짝! 짝! 짝! 짝! 대~한민국!! 짝짝! 짝! 짝! 짝!” ‘대한민국’이라는 네 글자 뒤에 이어지는 다섯 번의 박수를 모르는 한국인이 몇 명이나 될까? 아마 ‘전혀 없다’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이렇게 한국인만의 고유한 박수 다섯 번은 한국인들을 하나의 연결고리로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대~한민국!”이라는 한 마디에 ‘남’이었던 사람들이 단번에 ‘우리’로 합쳐져 똑같은 박수 다섯 번을 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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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착하는 새로운 '악의 축' CRINK…우크라 종전 여부에 갈림길
- 와이타임즈 2025-03-30
- ▲ 북·중·러·이란 정상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조선중앙통신, EPA, TASS, AFP=연합뉴스 자료사진.]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등 4개국은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주의 국제질서를 위협할 새로운 '악의 축' 후보로 지목돼 왔다.외교가에서 머리글자를 따 'CRINK'라고 불리기도 하는 4개국의 우호 관계가 더 깊은 외교적 연대로 발전할 수 있느냐는 향후 다극 체제 국제질서의 지형을 가늠할 중요한 질문 중 하나다.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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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2월물가 예상 상회·소비는 못미쳐…소비악화·경기둔화 우려
- 와이타임즈 2025-03-29
- ▲ 미 뉴욕시 한 식료품점 계란 진열대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물가 상승을 유발할 것이란 우려가 커진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이 중시하는 인플레이션 지표가 2월 들어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졌음을 시사했다.관세 정책 여파로 미국의 소비자 심리가 급격히 악화한 가운데 2월 소비지표도 기대에 못 미치는 증가세를 나타냈다.미 상무부는 지난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했다. 상승률은 전년 대비 및 전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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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더 멍청해지려고"…힐러리 클린턴, 트럼프 정부 직격
- 와이타임즈 2025-03-30
- ▲ 2016년 10월 19일(현지시간) 대선 토론 당시 힐러리·트럼프 후보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2016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멍청하다'(dumb)고 평가하며 신랄하게 비판했다.클린턴 전 장관은 이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얼마나 더 멍청해질 수 있나'(How Much Dumber Will This Get?)란 제목의 글을 기고해 트럼프 정부의 대외정책을 정면으로 비난했다.그는 "나를 괴롭히는 건 위선이 아니라 멍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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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파괴에 통신두절 '악전고투 취재'…내전 중 덮친 대재앙
- 와이타임즈 2025-04-02
- ▲ (만달레이=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31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주민들이 무너진 주택 안을 살펴보고 있다. "이거 어쩌죠. 만달레이로 가겠다는 차가 없어요. 다시 조금 찾아볼게요."지난달 29일 미얀마 양곤으로 들어가기 위해 태국 방콕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양곤에 있는 한인 여행사와 통화할 때부터 이번 출장이 쉽지 않겠다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미얀마 중부를 강타한 규모 7.7의 강진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기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미얀마로 급파됐다.지진 직격탄을 맞은 미얀마 마지막 꼰바웅 왕조의 수도 만달레이의 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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