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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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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정현B
    완벽주의는 나쁜건가요? -완벽주의에 관하여 2부-
    The Psychology Times 2023-11-09
    [The Psychology Times=김정현B ]완벽주의에 관하여 1부 정리지난 글에는 완벽주의의 정의와 다차원적 척도에 대해 알아봤다. 완벽주의는 그 정의가 학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원벽주의의 부적응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그리고 완벽주의의 요인으로는 공통된 특징 6가지를 알아봤고, ‘누가 완벽하기를 바라는지’, ‘누가 완벽해지라고 했는지’에 따라 구별되는 3차원 척도를 알아봤다.이 글에서는 지난 글에서 다루지 못한 “그럼 완벽주의는 좋은 건가? 나쁜 건가”에 대한 궁금증에 도움이 될 내용을 다뤄보려 한다 ...
  • 김승룡
    재미 농업, 정년농의 징검다리이다
    전남인터넷신문 2024-01-19
    [전남인터넷신문]정년이 다가오면, “아직도 일하고 싶다.”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다.” “취미를 즐기고 싶다.” “쉬면서 여생을 즐기고 싶다.”라는 등 다양한 생각에 빠질 수 있다. 정년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실행하지 못했던 꿈의 실현 기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으나 현실적으로는 장수 시대를 맞이해 정년 후 일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되는 환경이 되어 가고 있다. 시대적 환경 변화에 따라 정년 후에는 직책이 바뀌거나 수입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는 ...
  • 김창식
    더 편리해진 서울 택시 서비스…불편 민원 1년만에 20% 감소
    서남투데이 2024-01-10
    서울시가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23년도 시민불편 민원 접수가 1년만에 감소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택시 서비스 현황 파악을 위해 ’23년도 택시 불편 민원 현황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간 서울 택시 대시민 서비스 강화를 위해 업계와 함께 불친절 택시 대응, 환경 관리 및 캠페인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민원접수가 약 1년만에 약 20%(19.5%)가 감소했다. ’23년도 택시 민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전년과 비교하여 총 민원건수는 1,653건이 줄어, 12%가 감소 ...
  • 김민서
    이중언어사용자는 이중인격자?
    The Psychology Times 2024-02-22
    [The Psychology Times=김민서 ]이중언어사용자의 언어별 다른 성격우리 사회가 다원화되며 이중언어사용자(bilingual)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중언어사용자의 기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지만, 언어학자 François Grosjean은 이중언어사용자를 ‘일상생활에서 둘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하였다. 실제로 학계에서도 점점 유창함보다는 정기적인 사용에 초점을 둔 정의로 옮겨가는 추세이다.다음은 한 이중언어사용자와의 인터뷰 내용 중 일부이다.“러시아어로 말할 때는 제 성격이 더 부드럽고 다정해지는 것 ...
  • 김시은
    3분의 2지점의 절벽에서 나를 구해주는 것 - 심리상담
    The Psychology Times 2023-11-24
    [The Psychology Times=김시은 ]필자는 상담심리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상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아주 어린 초등학교 시절이었는데요.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다툼도 당시 담임 선생님은 어른들의 진지한 일인 것처럼 대해주셨습니다. 당시 어린이였던 저의 억울함을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드라마<나의 해방일지>에서 구 씨 역을 맡은 배우 손석구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는 걸 너무너무 괴로워하는 사람한테 상담은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고 3분의 2지점까지 떨어지는 거라고.” 이 ...
  • 안수진
    가격을 올리는 대신 제품의 양을 줄이는 이유
    The Psychology Times 2024-01-23
    [The Psychology Times=안수진 ]요즘 물가가 오르면서 평소 사용하던 제품을 늘 사던 가격에 샀는데 이전보다 양이 적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런데 왜 가격을 올리는 게 아니라 제품의 양을 줄이는 걸까?감각과 소비자 심리학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인간에겐 미각, 촉각, 시각, 청각, 후각 총 5가지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기관이 있다. 우리는 이 기관, 즉 눈, 코, 입, 귀, 피부 등을 통해 감각 정보를 받아들인다. 정보를 받아들여도 주의해서 지각하지 않으면 빠른 시간 내에 그 정보는 사라진다. 여기서 '지각'이란 ...
  • 권서정
    "눈치가 빠르네"
    The Psychology Times 2023-10-26
    [The Psychology Times=권서정 ]우리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사회 속 집단에서 살아가면서 우리는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생활할 때가 많다. 생활 속에서 눈치를 보는 상황을 알아보자. 많은 사람과 밥 먹을 경우, 식사하기 위해서 자리 선택을 하는 것부터 눈치를 본다. 그 후 음식 메뉴 선택에 대해서도 상대방이 무엇을 먹는지 눈치를 볼 수 있다. 특히 자신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식사할 때는 더 눈치를 보게 된다. 대화할 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는 사람에게 “왜 이렇게 눈치가 없어”라는 말하거나 생각하 ...
  • 김승룡
    전남 지역 축제와 농산물
    전남인터넷신문 2023-10-18
    [전남인터넷신문] 축제의 계절이다. 전남 곳곳에서 축제가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다.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지자체가 많은 전남이어서 축제 역시 농업자원을 이용한 것들이 많다. 보성 녹차를 자원으로 한 보성다향대축제는 1985년에 국내 최초로 다향제라는 이름의 차문화 행사 개최를 시발점으로 해서 올해 46회째를 개최했다. 매화자원을 이용한 광양매화축제와 백련 자원을 이용한 무안연꽃축제는 1997년에 시작되어 26년이 되었다. 구례산수유축제와 함평나비축제는 1999년부터 시작되어 24년이 되었고, 영광불갑산상사화 축제는 2001년 시 ...
  • 김승룡
    과일과 당뇨병
    전남인터넷신문 2023-12-28
    [전남인터넷신문]열매채소나 과일의 당도는 높을수록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단맛이 강한 과일에는 과당이나 포도당 등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혈당치를 올리거나 비만을 초래하는 등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일본 국립암연구센터의 다목적 코호트연구(JPHC Study)에 따르면, 40~60세의 일본인 남녀 약 5만 명에 대해 과일과 채소의 섭취량에 대해 5년간 추적한 결과 과일의 섭취량이 증가해도 당뇨병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에는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나 과일이나 ...
  • 김승룡
    재미 농업과 놀이
    전남인터넷신문 2024-03-06
    [전남인터넷신문]농업에서 ‘놀이’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 우리 전통 농업에서는 놀이가 내재 되어 있었다. 농업은 생계를 위한 중요한 일이었고, 그 일 속에는 길쌈놀이, 들노래, 김매기 농악 등 놀이를 겸비한 노동이 많았다. 김매기, 논매기, 모심기 등의 힘든 일을 할 때 농악이나 들노래 등의 놀이는 생업을 위한 일 자체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나 놀이 요소가 원동력이 되어 일의 능률을 올리고 피로를 덜며, 일에 재미를 부여했다. 나아가서는 협동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놀이에는 농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람들을 농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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