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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590 718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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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
- 전남인터넷신문 2021-12-26
- [전남인터넷신문 강성금 기자]25일 광주시 동구 금남로 구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앞에 많은 사람들이 빛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으로 기쁨과 평화가 이땅에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성탄절을 즐기고 있다. © 강성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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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
- 전남인터넷신문 2021-12-26
- [전남인터넷신문 강성금 기자]25일 광주시 동구 금남로 구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앞에 많은 사람들이 빛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으로 기쁨과 평화가 이땅에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성탄절을 즐기고 있다. © 강성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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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시작 4
- 가톨릭프레스 2022-01-04
- 제자들이 새겨서 들어야 할 말입니다.사람의 아들을 구세주요, 메시아라 부르지만그 분은 그런 기대 속에 없습니다.스스로의 기대를 평화라 부르지 마시오.평화는 평화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예수의 사명 (마태10,34-36)여러분은 내가 세상에 평화를 베풀러 온 줄로 여기지 마시오. 평화를 베풀러 오지 않고 오히려 칼을 던지러 왔습니다. 사실 나는, (자식 된) 사람이 제 아버지를 거스르고 딸이 제 어머니를 거스르고 며느리가 제 시어머니를 거스르도록 갈라놓으러 왔습니다. (각) 사람의 원수는 자기 집 식구들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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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 6
- 가톨릭프레스 2022-08-30
- 몸과 마음의 치유치유에서 비롯되는 자유만져지지 않고잡을 수 없고소유할 수 없지만짜릿한 느낌을 전해 받은 이들은 안다어떠한 차별도,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환대의 기쁨한 사람은 행하고모든 이는 그 안에서 자유인이 된다겐네사렛에서 병자들을 낫게 하시다 (마태 14,34~36)그들은 (호수를) 건너가 겐네사렛 땅에 이르렀다. 그런데 그곳 사람들이 예수를 알아보고 그 주변 일대로 (사람을) 보내니 앓는 이들을 모두 그분에게 데리고 왔다. 그리고 당신의 옷단에 달린 술만이라도 만지게 해 달라고 그분께 간청하였다. 그리고 만지는 사람마다 구제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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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갑니다”
- 가톨릭프레스 2023-04-11
- 다가오는 운명 1예보와 예고는 다르다예보는 예언이 아니지만예고는 사실에 대한 예언이다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시국기도회는 말한다“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갑니다”수난과 부활에 대한 세 번째 예고 (마태 20,17-19)예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에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가시며 길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면 인자는 대제관들과 율사들에게 넘겨질 것입니다. 그들은 인자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인자를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조롱하고 채찍질하며 십자가형에 처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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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의 길과 제자의 길 7
- 가톨릭프레스 2022-12-21
- 한국시간으로 오늘이 12월21일이니그 분이 아기의 모습으로 오실 날이 사흘 남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그 분이 결국 사람들 손에 넘겨질 것을 아는 입장에서오심을 말릴 수도 없고사흘 만에 다시 일으켜지니 일단 오시라는 것도 그렇고주님, 당신의 길이 저희의 길인가요?수난과 부활에 대한 두 번째 예고 (마태 17,22-23)그들이 갈릴래아에 돌아와 함께 있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인자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고 사람들은 그를 죽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자는 사흘 만에 일으켜질 것입니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근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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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의 새로운 모습 14
- 가톨릭프레스 2021-12-07
- 복음과 치유는 분명암수한몸이다생명의 물은 늘 낮은 곳으로 흐르며자비로운 마음에서 출발한 손.길.모든 이의 모든 것이그대, 일꾼이 되라지금그리고 여기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 (마태9,35~38)예수께서는 모든 고을과 촌락을 돌아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고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며 온갖 질병과 온갖 허약함을 고쳐 주셨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그들을 측은히 여기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지쳐서 풀이 죽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그분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습니다. 그러니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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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 부기총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
- 수도권탑뉴스 2022-04-18
-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은 17일 순복음중동교회를 방문해 부천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함께 했다.강병일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합예배를 성심껏 준비해주신 김승민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목사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예배를 통해 예수님의 큰 뜻을 다시 생각해보며 이기심보다는 이타심으로 다 같이 행복해지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연말에는 성탄 트리 점등으로 시민 여러분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부기총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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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이 움직이다 4
- 가톨릭프레스 2022-02-22
- 호흡은 나와 남을 연결합니다.호흡은 나와 나를 연결합니다호흡은 안과 밖을 연결합니다호흡은 하늘과 땅을 연결합니다호흡은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을 연결합니다감사기도: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마태 11,25~27)그 때에 예수께서 입을 열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슬기롭고 똑똑한 사람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 (같은 사람)들에게는 이것을 계시하셨으니 아버지를 찬양하나이다. 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처럼 이루어졌나이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내게 모든 것을 넘겨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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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무엇을 할 것인가
- 가톨릭프레스 2023-11-16
- 다다르다-6어쩔 수 없이 봄날은 가고이런 날, 이런 순간은 온다오고야 만다그러니 당연한 일이지만있을 때 잘해야 할 일이고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수밖에 없는 일이다매 순간 그는 말한다“이는 내 몸입니다”당신이 바로 내 몸이란 말이다그러니 무엇을 할 것인가?최후 만찬(마태 26, 26-30)그리고 제자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드시고 축복하신 다음 떼시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아 먹으시오. 이는 내 몸입니다." 또한 잔을 드시고 감사(기도)를 드리신 다음 그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모두 그것을 (돌려) 마시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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