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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0 1,69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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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기재부 등 찾아 동인선 전 구간 조속 착공 공동건의문 전달
- 경기뉴스탑 2023-03-21
-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공사』 全 구간 조속착공 관련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면담을 가졌다.(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지난 20일 기획재정부와 국토부를 방문해 경기도 내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전 구간 조속 착공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은 지난달 2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수원‧용인‧화성‧안양‧의왕 5개 시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주민이 함께 서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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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DN·한국항공우주산업·코레일네트웍스 등 채용소식 전해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8-09
- 취업 포털 커리어가 한전KDN,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코레일네트웍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채용 소식을 9일 발표했다.▲ (자료) 커리어넷이 발표한 채용 소식 한전KDN이 2022년 하반기 체험형 청년 인턴 채용을 공고한다. 모집 직무 및 채용 인원은 △사무-12명 △전산-10명 △통신-43명 △전기-8명이며, 전국 단위 모집으로 총 채용 인원은 73명이다. 인턴 기간에는 사택 제공이 불가하므로 본인 주거지 등을 고려하여 지원해야 한다. 모집 단위별 근무 사업소 및 자격 요건, 우대사항 등 세부 사항은 채용 공고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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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 "건축물대장에 소유자 잘못 기재됐다면 행정청이 직권으로 정정해야"
- 뉴스포인트 2021-04-02
-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건축물대장상 실제 소유자와 같은데도 잘못 작성됐다면 소유권 보존 등기 전이라도 행정청이 이를 적극 검토해 직권으로 정정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는 “건축물대장상 소유자가 개인사업자의 ‘상호명’으로 잘못 기재됐으니 이를 개인 명의로 정정해 달라”는 A씨의 고충민원에 대해 실제 소유자가 명백하다면 행정청이 직권으로 정정하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했다.A씨의 고충민원을 접수한 국민권익위는 ▲ 상호명은 사업자등록을 한 상호일 뿐이며 신청인과 동일한 주체라고 볼 수 있는 점 ▲ 해당 지자체가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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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철민 의원, "폐지 36년된 호구조사, 공공기관서 발생"
- 서남투데이 2023-09-12
-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인사기록카드를 통해 직원의 가족에 대한 직업과 학력, 부양여부는 물론 심지어 가족의 주민번호까지 기재하도록 하는 등 마치 36년 전 일제 잔재로 사라졌던 ‘호구조사’가 버젓이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이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수의 기관들이 직원 인사기록카드에 가족 직업·학력·주민번호·부양여부에 이어 직원의 종교나 노조가입여부, 심지어 개인의 키·몸무게 등 신체 치수까지 적도록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는 2016년, 인사기록카드에 직무와 연관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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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남 , “국제계획학 석사 취득하고, 도시계획학 석사 받았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13
- [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예비후보(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최근 학력 허위 기재 논란이 불거진 문금주 예비후보를 향해 “국제계획학 석사를 취득한 문금주 예비후보가 도시계획학 석사학위를 받았다고 학력을 허위 기재한 것은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예비후보를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8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문금주 예비후보는 2008년 12월 12일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국제계획학 석사(Master of International Planning Studies)’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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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된 근로기준법 복잡해? 더존비즈온 ‘나하고’앱으로 간편하게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1-17
- 더존비즈온이 근무 시간·급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장인용 앱 ‘나하고(NAHAGO)’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 더존비즈온이 직장인용 앱 NAHAGO를 출시했다.나하고 앱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이 개정 근로기준법에서 요구하는 급여(임금) 명세서 의무 교부에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NAHAGO를 무상으로 공급해 기업의 어려움과 부담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급여(임금) 명세서 교부 의무를 담은 개정 근로기준법은 지난해 11월 19일 전면 시행됐다. 개정된 법에 따라 사업주가 업종, 규모, 고용 형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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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과 상식, 바늘 도둑이 소 도둑이 된다
- 가톨릭프레스 2021-12-23
- 요즘 영부인이 될지도 모르는 한 여인의 행각이 중원을 흔들고 있다. 그들 딴에는 무슨 큰 잘못이냐며 강변(부분적으로는 몰라도 전체적으로는 허위 경력이 아니다?)하면서 오히려 강호를 겁박하고 있다. 그러는 한편, 그들의 리그에서는 본부장(본인, 부인, 장모)을 어떻게 변호해야 할 지 고심 중이지만 그들의 바램과는 달리 아무 것도 모를 것이라고 여기는 민초들에게 엄청난 뭇매를 맞고있는 중이다.죄라는 것도 그 정도에 따라 용서의 허용 범위가 있다. 하느님께서도 잔죄는 용서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실정법의 위반이라도 죄질에 따라 훈방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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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학력 논란부터 쥴리까지… 尹선대위, 9개 의혹 반박·해명
- 와이타임즈 2021-12-26
-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뉴시스]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6일 허위 이력 논란에 대해 사과한 직후 당 선거대책위원회는 그동안 불거진 각종 논란을 총망라해 해명 자료를 내놨다.해당 자료는 최지현 선대위 부대변인이 김씨와 함께 수일간 작성한 것으로 이력, 학력과 관련된 논란은 물론 유흥접객원 종사 의혹까지 포함해 반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분량은 총 14장에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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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선관위, 제22대 국선 정치자금 위반행위 2건(6명) 고발
- 전남인터넷신문 2024-08-20
-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정치자금법 위반행위 2건에 대한 확인·조사결과 총 6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 조치 내역은 다음과 같다.선거사무관계자 수당·실비 초과 제공 및 선거비용 허위 회계보고 (8월 8일, 선거사무장(A)·후보자(B)·회계책임자(C) 총 3명 광주지방검찰청○○지청) A는 지난 국선시 B와 암묵적으로 공모해 선거사무원에게 수당․실비를 초과해 43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하고, C로 하여금 이를 회계보고서에 허위 기재하게 한 혐의를(선거법 제135조·제230조, 정치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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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교육청, “전국 최초 1고교 1대입 전문 디렉터
- 전남인터넷신문 2023-08-24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3일 ‘대입 전문 디렉터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1고교 1대입 전문 디렉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을 수립·운영하는 진학 전문가로서 대입 전문 디렉터 양성에 주력해왔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지난 5개월 양성과정을 마친 일반고 교사 49명이 이번에 위촉장을 받고 ‘대입 전문 디렉터’로서 전국 최초로 일반고에 배치되게 된다.이들은 앞으로 대입제도 변화를 반영한 ▲대입 전형 분석 ▲학생 개별 맞춤형 대입 컨설팅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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