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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0 78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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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꾸미 1기] 대학생 인턴 기자단 활동 후기 _ 이서진 심꾸미
- The Psychology Times 2021-06-03
- [심리학 신문_The Psychology Times=이서진 ]심꾸미 1기, 4개월의 여정 끝 마침표 안녕하세요, TPT 대학생 인턴 기자단 이서진 심꾸미입니다. 4개월의 심꾸미 활동을 통해 총 8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하였는데요, 떨리는 마음으로 첫 기사를 작성했던 2월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초여름 6월을 앞두고 마지막 원고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심꾸미 2기를 포함한 모든 심꾸미의 앞으로의 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서진 심꾸미 자신과의 인터뷰를 준비해봤습니다. Q. 이서진 심꾸미의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네, 저는 부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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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지지 '공정과 상식' 포럼 출범
- 와이타임즈 2021-05-21
- ▲ 송상현 전 국제사법재판소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 창립식 및 윤석열, 대통령 가능성과 한계 토론회에서 `국제질서의 변동과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는 21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 포럼 창립식에 참석해 "포퓰리스트가 정권을 잡으면 개혁을 화두로 내세우고 개혁의 이름하에 민주적 절차를 경시·왜곡하고 자신들의 취향이나 이상대로 국가를 개조하려 든다"고 했다.송 명예교수는 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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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과 밤’, 남궁민, ‘백야재단’ 완벽 파괴!
- 전남인터넷신문 2021-01-20
- 사진 제공> tvN 낮과 밤[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매회 휘몰아치는 전개로 장르물의 센세이션을 연 ‘낮과 밤’이 마지막까지 폭발적인 전개를 자랑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9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연출 김정현/ 극본 신유담/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스토리바인픽쳐스㈜) 최종회에서는 도정우(남궁민 분)가 백야재단을 완벽하게 붕괴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원한 삶을 꿈꿨던 ‘탐욕의 상징’ 오정환(김태우 분)은 결국 약을 투여하지 못하고 노쇄한 모습으로 돌아가 처절하게 생을 마감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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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가 우려한다"…'주 69시간' 전면 수술하나
- 와이타임즈 2023-03-15
- ▲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주69시간까지 근무 가능한 '근로시간 제도 개편방안'과 관련해 보완 검토를 지시하면서 개편안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정부는 일단 근로시간 개편안에 '오해'가 있다며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보완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부정적 여론이 높은 만큼 개편안이 전면 수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15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윤 대통령은 정부가 입법예고한 개편안에 대해 "입법예고 기간 중 표출된 근로자들의 다양한 의견, 특히 MZ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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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시간, 그리고 다른 시각
- The Psychology Times 2022-12-07
- [The Psychology Times=강도연]"우리가 진정으로 소유하는 것은 시간뿐이다.가진 것이 달리 아무것도 없는 이에게도 시간은 있다."(All that really belongs to us is time; even he who has nothing else has that.)발타사르 그라시안(Baltasar Gracian)의 시간에 대한 제언은 시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또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은 아마 시간이 유일무이할 것이다. 하루 24시간을 유의미하게 사용하는 일명 '시간 관리' 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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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양③, “586 세대는 청년세대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 서남투데이 2021-03-08
- 공희준 : 대한민국이 전반적으로 노쇠화 추세에 있지만, 서울의 노쇠화 역시 심각한 수준에 다다랐습니다. 그로 인해 서울 강북 지역의 평범한 주택가에 가보면 낮에는 마치 여느 농촌마을과 같이 젊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고, 어르신들만 눈에 띄는 광경이 지금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미래의 주역은 청년입니다. 노인들만 가득한 도시에서 미래를 논한다는 건 모래뿐인 사하라 사막에 항구를 짓겠다는 말처럼 공허하게 들릴 수가 있습니다. 청년이 없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청년들이 살고 싶어 하는 서울, 청년들이 돌아오는 서울, 청년들이 결혼해 아이를 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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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 관련 이교우 시의원 5분 발언 반박 .. "GH 공사 무기연기시키는 등의 시 노력 폄훼하는 것"
- 경기뉴스탑 2023-12-19
- 용인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 관계자는 광교산 송전철탑 이전 문제와 관련해 이상일 시장이 국민권익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낸 것 외에 별로 한 일이 없다는 식으로 지난 15일 시의회에서 5분 발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이교우 시의원에 대해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시 집행부를 흠집내려는 것으로, 정쟁을 벌이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19일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 문제로 오랫동안 걱정할 때 시의회에선 단 한마디의 이야기도 나온 적이 없다"며 "그동안 침묵하던 이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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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테네, ‘전 인민의 해군화’에 나서다
- 서남투데이 2020-11-09
-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라는 말이 있다. 아르키텔레스는 문명화된 아테네인이 어떻게 적국이자 야만인인 스파르타 녀석들의 명령에 복종할 수 있겠느냐며 격렬하게 반발했다. 테미스토클레스는 아르키텔레스가 지휘하는 전함이 선원들에게 줄 급료는 물론이고 기본적 식량마저 부족한 사실을 간파하고는 이 고분고분하지 않은 선장에게 선박을 운용하는 일에 보태 쓰라며 다량의 은화를 남몰래 보내줬다.아르키텔레스가 은밀히 수령한 비자금으로 빡빡한 자금 사정에 한숨을 돌리자마자 알키비아데스는 갑자기 얼굴색을 바꾸더니 총사령관의 지시에 고분고분 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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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훈②, “서울시장은 행정노동자이다”
- 서남투데이 2021-03-01
- 97 세대는 격식과 관행의 굴레에 얽매이지 않아공희준 : 97 세대는 86 세대, 곧 586 세대와 비교해 그 실체가 아직까지는 뚜렷이 잡히지를 않습니다. 확실한 구심점도 보이지 않고요. 조정훈 : 586으로 불리는 선배 세대를 보면 자기들끼리 모일 경우 제일 먼저 하는 행동이 지도부를 세우는 일입니다. 회장부터 무조건 먼저 뽑곤 합니다. 대표자를 선정한 다음에는 거창하고 방대한 조직도를 치밀하게 그려나가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위계가 정해지고, 서열이 확립됩니다. 저희 세대가 만약에 그러한 절차와 순서대로 모임을 꾸려나간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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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가짜 가톨릭 신자’인가?
- 가톨릭프레스 2020-09-15
- 다음은 지난9월 2일,미국 가톨릭 월간지 < Commonweal > 에게재된 존 게링(John Gehring)의 칼럼 “‘가짜 가톨릭 신자’는 누구인가?”(Who's a Fake Catholic?)를 번역한 것이다.존 게링은 워싱턴 소재의 시민단체 < Faith in Public Life >가톨릭 담당자로『프란치스코 효과 : 미국 가톨릭교회에 제기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근본적인 도전』의 저자이다.미국 가톨릭 주교회의 공보실 부실장을 지낸 바 있다. - 편집자 주선거에 접어들면서미국 보수 우파들이매우 시끄럽게'가톨릭은 이래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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