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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6 5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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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 오일장의 행자 나물
- 전남인터넷신문 2022-05-04
- [전남인터넷신문]5월 2일 영광군 영광읍 오일장에서 나물을 판매하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행자네!. 이것 얼마예요?”“바구니당 5천 원이요.” “한 바구니만 주세요.” 초록빛과 붉은빛이 섞여 있는 행자라는 나물을 사고팔면서 나눈 대화이다. 사는 사람과 판매하는 사람 모두 ‘행자’라는 이름을 알고 있었으며, 사는 사람은 이 식물의 조리법 등을 질문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이용법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조금 후에 다른 손님 역시 ‘행자’라는 식물의 가격만 물어본 다음 값을 치르고 사 갔다. 전남의 여러 오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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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읍 5일장 만의 상품, ‘국거리 모둠나물’
- 전남인터넷신문 2022-04-19
- [전남인터넷신문]오일장 (五日場)의 가장 큰 매력은 아직은 지역의 문화 전통이 살아 있다는 점이다. 지역의 인문과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다양한 문화와 그것을 바탕으로 한 문화가 함축되어 있는 곳이 전통시장이다. 전통시장인 5일장은 지역 고유의 문화에 의존한 상품의 생산과 소비에 의한 개성이 있으나 그 개성이 점차 옅어지고 있다. 지역 고유문화를 기반으로 생산과 소비되었던 물건과 식자재들이 지역 인구의 감소로 시장 크기가 축소되면서 생산성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각 지역 오일장을 방문해 보면 지역만의 특이한 상품이나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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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속에 파묻힌 겨울 채소
- 전남인터넷신문 2022-12-23
- [전남인터넷신문]전남지역 여러 곳에 눈이 잔뜩 내린 날이다. 눈으로 인해 시금치, 파, 배추 등 겨울 채소가 눈 속에 파묻혔다. 눈 속에 갇힌 채소들은 곰이나 다람쥐가 동면한 것처럼 보인다. 강추위로 인해 얼어 버릴 것 같은 걱정이 앞서나 추위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 지난 늦가을부터 수분을 줄이고 당분을 늘려 났을 것이다. 채소에 함유된 수분 중에 당도가 높아지면 어는 점이 낮아지고 웬만한 추위는 견뎌낸다. 물은 0℃에서 얼지만 설탕을 첨가한 설탕물은 0℃ 이하가 되어도 얼지 않는 원리와 같다. 당도가 높아진 겨울 채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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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온˙오프라인 모두 풍성한 가정의 달
- 뉴스포인트 2021-04-30
-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영등포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 오프라인 행사는 최소화하고 온라인 행사를 병행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어린이날 행사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교실 ‘감성쑥쑥 작은음악회’ ▲요리교실 ‘영셰프, 건강한 음식을 부탁해’ ▲연극 관람 ‘신나는 예술여행’ ▲가족 나들이 지원 ‘한강공원 피크닉 그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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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 일로읍 오일장의 양파처럼 키운 달래
- 전남인터넷신문 2022-04-22
- [전남인터넷신문]무안군에는 무안읍, 일로읍, 삼향읍이 있다. 세 개의 읍 중 군청이 위치한 무안읍은 1979년에 읍이되었고, 일로읍은 1980년에 읍으로 승격되었다. 전남도청이 있는 삼향읍은 2011년에 읍으로 승격되었다. 일로읍은 이렇다 할 기관이 없는데도 무안면이 읍으로 승격된 다음 해에 읍으로 승격될 만큼 발달되었고, 무안에서 비중이 큰 지역이다. 일로읍이 일찍부터 발달한 배경은 지리적 조건과 관련이 크다. 일로읍의 남부와 북부는 해발 100m 안팎의 구릉이 경작지로 개간되어 있으며, 중부는 평야와 함께 간척에 의해 넓은 경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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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장에서 만난 질경이와 소멸 음식
- 전남인터넷신문 2022-04-06
- [전남인터넷신문]지난 4월 3일 구례 읍내에 있는 구례장을 방문했다. 구례에서 생산되는 봄철 식자재 조사차 방문한 구례장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각종 봄나물을 팔려 나온 시골 어르신들. 곡성에서 구례로, 하동과 광양에서 구례로 이어진 섬진강변의 벚꽃 가로수 길을 따라 구례로 온 관광객들 간에 물건을 팔고 사는 모습은 시골장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활기찼다. 붐비는 사람들 틈에서 식자재 종류 하나하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눈에 띈 것 중의 하나는 질경이였다. 질경이는 잎이 다소 질긴 편이며, 길가에 잘 자란다. 그러므로 질경이 이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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