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한마디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651-660 1,693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추부길
    [정세분석] 북중러 대응 美 비밀핵전략 가동중, 韓 핵무장론도 다시 부상
    와이타임즈 2024-08-22
    [바이든, 3월 북·중·러 핵억제 비밀 전략 승인]미국이 중국의 급속한 핵확장 및 러시아-북한과의 합동 핵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극비 핵억제 전략을 승인했다. 알려진 바로는 지난 3월에 이미 확정된 것이지만 그동안 극소수만 아는 기밀사항이라 외부에는 알려지지 않았다가 이번에 일부가 공개된 것이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자(현지시간) 지면을 통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3월 개정된 핵 무기 운용 지침(Nuclear Employment Guidance)에 서명했다”며 “약 4년마다 업데이트되는 이 문건은 엄격한 기밀로 분류 ...
  • 추부길
    [정세분석] 자승자박한 푸틴, 스스로 재앙의 길 걸을까?
    와이타임즈 2024-06-01
    [결국 바이든도 美무기로 러시아 본토 공격 조건부 허용]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결국 유럽연합(EU)지도자들의 압박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강력한 요구에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제공한 무기를 사용해 러시아 본토 일부 지역에 한해 공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런데 정작 미국산 무기의 러시아 본토 공격시 푸틴이 이렇게 저렇게 대응할 것이라는 말들을 쏟아 내놓은 상태라 그동안의 말대로 실행을 할지, 아니면 그저 허언으로 남을지의 여부가 주목된다. 로이터통신은 3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우크라이나가 하르키우에서 러시 ...
  • 추부길
    [정세분석] 김정은 만난 푸틴의 의도, “북한 이용해 중국 압박하려 했다!”
    와이타임즈 2024-06-22
    [중국의 두통거리로 등장한 김정은-푸틴 회담]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김정은 위원장을 만난 배경에는 북한을 이용해 시진핑 주석을 압박하려는 의도가 있었음이 드러나고 있다. 그래서 북러관계가 마치 군사동맹 수준으로 끈끈해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한 조약에도 푸틴의 허세가 여기저기 담겨 있다는 것이다.뉴욕타임스(NYT)는 21일, ‘러시아와 북한의 방위 조약은 중국에 새로운 골칫거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북러간 조약이 지역내 군사대결 위험을 고조시키면서 미국과 그 동맹국이 주변 지역에서 군사력을 강화하면 ...
  • 추부길
    [정세분석] 공포 분위기 가득한 중국, 中학자들 실종·해고 잇따라
    와이타임즈 2024-10-24
    [중국 공산당 의견에 반하는 학자들 줄줄이 숙청, 실종]중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 공산당이 시진핑 주석의 지도노선과 다른 발언을 하거나 시진핑 노선에 대해 비판을 하는 학자들이나 오피니언 리더들을 집중적으로 숙청 또는 인신 구속 및 직장에서의 퇴출 등의 강압적 정책을 시행하면서 중국 학계 및 전문인 집단이 공포에 빠져 있다.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23일(현지시간) '시진핑의 중국 학계에 대한 통제 강화'라는 제목의 헤드라인 기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끄는 공산당 지도부가 학계에 대한 통제와 탄압을 ...
  • 추부길
    [정세분석] 처절히 박살난 중국경제, 1분기에만 46만개 식당 문닫았다!
    와이타임즈 2024-07-26
    [경기 불황 여파, 상하이 난징루 초호화 쇼핑몰도 문 닫았다!]중국경제가 처절하리만큼 박살 나고 있다. 심지어 중국 내에서 가장 돈이 많은 도시 중 하나인 상하이의 고급 쇼핑몰도 결국 문을 닫았으며 올해 1분기에만 46만 개의 식당들이 줄줄이 폐업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4일(현지시간) “중국의 내수가 부진하면서 상하이 난징루의 유명한 쇼핑몰인 이세탄 백화점이 오는 8월 1일 문을 닫는다”면서 “이세탄 백화점이 자리하고 있는 롱메이진(龙梅镇) 쇼핑몰은 미국 영사관을 제외한 모든 상가와 사무실, 그리고 롱메이진 광장도 폐쇄된 ...
  • 추부길
    [정세분석] 거품 사라진 중국 경제, 날개 없는 추락 현실화!”
    와이타임즈 2024-07-14
    [中상장기업 절반이 적자, 태양광 및 부동산이 가장 큰 타격]중국 상장 기업의 절반 이상이 올해 상반기에 적자를 냈으며, 태양광과 부동산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는 경제 성적표가 나왔다. 이러한 경기 침체로 대부분의 중국인들 급여가 대폭 삭감되면서 중국의 거품 경제가 완전히 무너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11일, “중국 경제가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상장기업 700여개 중에서 절반 이상이 적자를 기록했고, 그 중 19개 기업이 10억 위안(1890억원) 이상의 대규모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들 상장기업 ...
  • 추부길
    [정세분석] 최악 치닫는 북중관계, 北노동자 중국인으로 교체한다!
    와이타임즈 2024-10-07
    [중, 북 노동자 고용 기업에 자국인 채용 요구]북중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북한 노동자의 비자 연장을 거부했던 중국이 이젠 구체적으로 북한 인력을 고용하는 중국 기업들에게 고임금 기술자나 관리직에는 자국인 채용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북중간 교역이 급감하는 등 심각한 북중관계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간 외교적인 냉기류가 한반도의 안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5일(현지시간) “중국 동강에서 수산물가공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중국 국적) 조선족 기업인은 5천위안(95만원) 이 ...
  • 추부길
    [정세분석] 시진핑 은닉 재산 최소 1조원, 미국이 폭로카드 꺼내든 이유?
    와이타임즈 2024-06-17
    [시진핑, 친인척 이용해 7억720만 달러 재산 은닉]미국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숨겨진 재산에 대해 폭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세계 각지의 조세회피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워 천문학적 액수의 자금을 은닉했다는 폭로도 있었고, 홍콩에 가족 명의로 재산을 도피시켰다는 언론 보도들도 있었지만 미국의 의회조사국(CRS)이 공식적으로 시진핑 일가의 재산 은닉에 대해 보고서를 낸다는 점에서 전 세계에 주는 충격은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미국의 보수 성향 신문인 ‘워싱턴타임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 의회조사국(CRS)이 지 ...
  • 추부길
    [정세분석] 시진핑에 충성하지 않는 中군부, “살얼음 칼바람이 분다!”
    와이타임즈 2024-07-08
    [군부의 충성심 믿지 않는 시진핑, ‘부패’ 명분 숙청작업]중국에서 최근들어 군부에 대한 숙청작업이 대폭 강화된 배경에는 시진핑 주석 및 공산당에 대한 충성심 부족이 주된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러한 분위기를 억누르기 위해 강압적 방법도 써봤지만 분위기가 잡히지 않자 결국 ‘부패’라는 이름으로 숙청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미국의소리(VOA)는 6일(현지시간) “중국 군부의 고위층 상당수가 시진핑 주석에게 절대적 충성을 바치지 않는다”면서 “중국 공산당이 지난 6월 27일, 리상푸와 웨이펑허 전 국방부장 두 사람을 ...
  • 김정희
    [정세분석] 북러 군사밀착에 뿔난 중국, 푸틴 완전 쫄았다!
    와이타임즈 2024-06-20
    [북한 국빈방문을 돌연 당일치기로 바꾼 푸틴]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당초 공표했던 18일이 아니라 19일 새벽 2시 45분께 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해 ‘당일치기’ 방북에 들어갔다. 그래도 명색이 북한 공식방문임에도 지각방문을 한데다 그것도 한밤중에 북한에 도착했다는 것은 러시아 나름의 ‘셈법’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푸틴의 평양 도착이 그렇게 늦어진 것은 러시아 극동 사하(야쿠티) 공화국 야쿠츠크에서 일정을 소화한 탓인데, 그곳에서 특별히 중요한 일정도 아니었음에도 평양으로 가는 시간을 늦췄다는 것은 분명 의도가 있 ...
64 65 66 67 68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