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거론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681-690 1,914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정은
    당신은 "악"하지 않은가요?
    The Psychology Times 2024-11-25
    [한국심리학신문=김정은 ]30명의 무고한 여성을 해친 미국의 연쇄살인마 테드 번디는 이렇게 말했다. “난 짐승이 아니야.난 미치지 않았고, 다중인격도 아니지.난 그냥 보통의 한 사람이야.” “우리 연쇄살인범은 너희의 아들이요, 남편이다.우리는 어디에나 있지.내일은 더 많은 아이들이 죽어 있을 거다.” 실제로 테드번디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연쇄살인마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별명이 귀공자였을 만큼 미남이었고 인간관계 또한 원만했으며, 심리학과 법학을 전공한 지식인이었다. 심지어 적극적으로 정치활동에 참여하던 전도유망한 젊은 정치인이었 ...
  • 추부길
    [정세분석] 하마스 향한 트럼프의 경고, “취임까지 인질석방 안하면 지옥의 대가 치를 것”
    와이타임즈 2024-12-04
    [트럼프의 하마스 압박, “취임전까지 인질 석방하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하마스에 의해 끌려간 이스라엘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한 극단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자신의 취임 이전까지 모든 인질들을 구출해내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이면서 하마스 지도자들에게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를 한 것이다. 뉴욕타임스(NYT)는 2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1월의 취임식 이전까지 하마스가 데려간 이스라엘 인질들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면서 “그렇지 아니하면 중동에서 이와 관련된 모든 책임자들이 그야말로 ...
  • 추부길
    [정세분석] '파나마 운하 반환' 위협한 '슈퍼 甲' 트럼프, 친 중국정책이 美 분노 불렀다!
    와이타임즈 2024-12-24
    [트럼프 “파나마운하, 美에 '바가지' 통행료, 반환 요구할 수도”]다음 달 대통령에 취임하는 '슈퍼 甲'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전부터 탁월한 협상 전략으로 벌써부터 전 세계를 쥐락펴락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특히 파나마가 파나마 운하 사용료를 과도하게 부과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아예 반환 요구를 할 수도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또한 트럼프 당선인은 그린란드를 미국의 통제권하에 두고 싶다는 야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이 백악관으로의 ...
  • 정훈
    尹, 페루서 전방위 외교…북·러 밀착 규탄
    와이타임즈 2024-11-18
    ▲ [리마=뉴시스] 조수정 기자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로물로 무초 마마니 페루 에너지광업부 장관이 16일(현지시각) 페루 리마 대통령궁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열린 한·페루 양해각서(MOU) 및 계약 체결식에서 핵심광물 협력 MOU에 서명하고 있다. (공동취재) 윤석열 대통령은 '지구 반대편' 페루에서 한반도 안보 관련 당사국인 미국, 중국, 일본 정상을 모두 만나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 불법적 군사협력에 경고장을 날렸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들에도 북 ...
  • 추부길
    [정세분석] 러 점령지서 북한 장교 6명 사망, 우크라 전쟁에 어디까지 개입했나?
    와이타임즈 2024-10-06
    [러시아군 훈련 참관 중 공격받은 듯…“20명 이상 군인 사망”]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 진행중인 러시아 점령지역 도네츠크에서 북한 장교 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사용하는 포탄의 절반을 북한이 공급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맞물려 북한이 과연 어디까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에 개입되어 있는지 궁금증이 더 커지고 있다.우크라이나 현지매체인 키이우포스트(Kyiv Post)는 5일, “최근 도네츠크 인근의 러시아 점령 지역에서 미사일 공격을 받아 북한 장교 6명을 포함한 20명 이상의 군인이 사망했 ...
  • 추부길
    [정세분석] 트럼프 당선 가능성에 초긴장 상태에 빠진 중국
    와이타임즈 2024-07-17
    [트럼프 재집권해 60% 관세 부과시 中 경제성장률 반토막]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근 암살 위기를 모면하면서 당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자 중국은 그야말로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중국으로선 가장 두려운 것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으로 복귀해 반중국 정책을 강화할 것이 확실시 되기 때문이다.블룸버그는 16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된다면 모든 중국산 제품에 60% 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경우 중국의 연간 경제성장률이 절반 이상 낮아질 것이라고 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전망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 ...
  • 추부길
    [정세분석] 러시아 극비훈련계획서 열어보니...“한국 포철, 부산 화학공장 타격 목표”
    와이타임즈 2025-01-02
    [한국과 일본을 전쟁 상대로 겨냥하고 있는 러시아]러시아가 유사시 한국이나 일본과 전쟁을 벌일 경우 원자력 발전소나 경북 포항의 포항제철과 부산의 화학공장 등의 산업시설들을 타격하는 훈련을 시행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러시아가 한국을 공식적 적대국으로 삼고 있으며 언제든지 한국을 공격할 의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러시아의 본심을 의심하게 만든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12월 31일(현지시간) 자체적으로 입수한 러시아군의 기밀훈련계획서를 인용해 “지난 2013년~2014년에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기밀문서에는 ...
  • 추부길
    [정세분석] 김정은은 지금 통제불능? “북러협력에 동요하는 중국”
    와이타임즈 2024-10-16
    [“美CIA, ‘中, 북러협력 강화에 동요’ 바이든에 보고”]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지난 6월 비밀리에 중국을 다녀온 뒤 군사협력 강화 등 북러 밀착에 중국이 동요하고 있다는 자신의 판단을 상관인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 강화에 따른 북한 핵미사일 고도화를 미국 정부는 중대 위험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밥 우드워드가 15일(현지시간) 펴낸 신간 `전쟁`(War워터게이트 사건 특종 기자인 밥 우드워드가 15일(현지시간) 펴낸 신간 '전쟁'(Wa ...
  • 추부길
    [정세분석] 결국 18년만에 선넘은 이스라엘, 버림받은 헤즈볼라
    와이타임즈 2024-10-02
    [이스라엘, 레바논 남부서 제한적 지상전 시작]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국경지역에 전면전이 아닌 제한적, 국지적 지상 작전을 시작했다. 헤즈볼라는 ‘결사항전’을 장담했지만 이란마저 헤즈볼라를 지원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헤즈볼라의 미래는 풍전등화의 처지가 됐다.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IDF)이 이날 오전 1시 50분께 성명을 통해 레바논 남부 국경 지역의 헤즈볼라 테러 목표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한적이고 국지적이며 표적화된 '지상 습격'(ground raids)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면서 “이 ...
  • 추부길
    [정세분석] 날벼락 맞은 中 전기차 세계 장악 전략, “전기차 계속 만들면 망한다!”
    와이타임즈 2024-10-09
    [中 자동차 업체, “전기차는 수익성 없다!”]시진핑 주석이 중국경제를 살릴 최고의 전략상품으로 전기차를 지목하면서 국가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세계 시장 제패를 꿈꿔왔지만 그러한 전기차 산업에 급브레이크가 걸렸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전기차를 생산하면 할수록 손해가 난다면서 차라리 하이브리드차를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블룸버그는 8일,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전기차로는 수익성이 없기 때문에 수익 창출을 위해서라도 하이브리드차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면서 “배터리 전기자동차만 생산하던 몇몇 중국 자동차 제조업 ...
67 68 69 70 71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