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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0 245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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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과 성소수자 공동체 사이에 다리가 놓였다
- 가톨릭프레스 2021-04-24
- 『다리 놓기』는 교회가 성소수자 공동체를 ‘존중하고 공감하며 민감하게’⑴ 대하도록 초대하며, 성소수자 공동체는 이에 대한 응답으로 제도교회와의 관계에서 그 덕(존중, 공감, 민감함)을 성찰하도록 초대한다. 미국에서 성소수자 인권 보호에 앞장 서고 있는 제임스 마틴 신부의 책 『다리 놓기』(원제: Building A Bridge)가 한국에 번역 출간됐다. 이 책은 가톨릭교회와 성소수자 공동체가 서로 ‘존중하고 공감하며 민감하게’ 관계 맺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임스 마틴 신부는 “이 책은 논쟁과 반론을 위한 것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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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여성 신자들은 사회와 교회를 어떻게 바라보나
- 가톨릭프레스 2021-11-25
- 한국천주교회 여성 신자들이 사회와 교회 안에서 느끼는 현실은 어떠할까?천주교 의정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여성분과에서 ‘2021년 의정부교구 여성신자에 관한 실태 및 의식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지난 6월, 평협 여성분과는 여성 평신도 6명, 남성 평신도 1명, 수도자 1명으로 조사연구팀을 꾸려 조사범위와 방법론을 논의하고 설문지를 구성했다. 여성신자를 대상으로 조사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조사연구를 통해 평협 여성분과의 존재와 활동을 알리기 위해 응답 대상을 남성 신자, 사제, 교구 내 남녀 수도자 등 모든 구성원으로 확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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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도 사람이다
- The Psychology Times 2024-07-08
- [한국심리학신문=김남금 ]종교의 생명력과 효용성나는 종교가 없고, 각 종교가 섬기는 유일신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의 힘과 의지를 뛰어넘는 보이지 않는 초월적 힘은 믿는 편이다. 신의 존재는 믿지 않지만 인력으로 어쩔 수 없는 기운(?)을 믿고 살아가고 있다. 종교에서 불편한 지점은 교리를 해석하는 사람들의 일방향성인지 모른다. 특히 기독교는 성경을 지침으로 삼아서 명령과 복종을 강요하는 종교로 인식하고 있어서 거부감이 든다. 물론 아닐 수 있다. 많은 철학서, 인문학서와 나아가 자기 계발서들이 하고 있는 일이지만 이 책들은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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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이들은 교회의 보물입니다”
- 가톨릭프레스 2024-08-09
-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2024.8.10.) : 2코린 9,6-10; 요한 12,24-26오늘은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입니다. 3세기 초 스페인의 우에스카에서 태어난 그는 신앙이 출중하여 당시 교황 식스토 2세의 부름을 받아 로마 교회의 부제로 임명받아 교회의 재산을 관리하고 가난한 이들을 돕는 직책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만 해도 아직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지 못한 때여서 당시 로마 황제 발레리아누스가 박해를 가했는데, 라우렌시오에게는 교회의 보물을 바치라고 강요했습니다. 그러자 라우렌시오 부제는 교회의 재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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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길을 따르는 사람들
- 가톨릭프레스 2024-04-19
- 부활 제3주간 금요일(2024.4.19) : 사도 9,1-20; 요한 6,52-59‘새로운 길을 따르는 사람들’(사도 9,2)이 표현은 박해자 사울이 스테파노로 인해 일어난 박해를 피해 시리아 북쪽으로 흩어지려던 그리스도인들을 잡으려 했던 때 나온 말이었습니다. 아마도 유다교를 신봉하던 세상 사람들이 부르던 이름인 듯합니다. 이들이 시리아의 안티오키아에 자리를 잡고 공동체를 세운 뒤에 세상 사람들이 그 ‘새로운 길’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죽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언하는 길이라는 대답을 듣고 나서는 ‘그리스도인’(사도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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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예수교회, 대법원 승소로 종교 자유와 합법적 신앙생활 재확인
- 전남인터넷신문 2025-03-05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최근 대법원에서 ‘소위 청춘반환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아, 신천지예수교회의 전도 활동 및 신앙생활이 위법하지 않음을 판결을 통해 인정받았다. 이는 신천지 춘천교회 탈퇴자가 제기한 소위 청춘반환 소송에서 신천지예수교회의 정당한 종교활동이 재차 입증된 사례다.지난 2월 27일, 대법원은 춘천교회 탈퇴자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상고를 기각하며 신천지예수교회의 승소를 확정했다. 원고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신앙생활 방식에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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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 김문태 문예창작학과 교수, 천주가사 연구논문 출간
- 뉴스포인트 2021-02-05
- '사말천주가사와 벽위가사의 현세관과 내세관' 저자 서울디지털대 김문태 교수 (사진제공=서울디지털대)서울디지털대학교는 최근 문예창작학과 김문태 교수(사진)가 '사말천주가사와 벽위가사의 현세관과 내세관'를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이 책에서는 조선시대 한국천주교회 설립 초기의 박해시기에 창작된 '사말천주가사' 6개 작품과 유교 이념을 설파하고자 창작된 '벽위가사' 작품 3개를 분석했다. 특히 천주가사로 창작한 작품들이 초기 천주교 신자들의 현세관과 내세관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폈다.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 조한건 신부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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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계시록 세미나’ 해외서 MOU 체결 제안 계속
- 전남인터넷신문 2021-12-04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지난 10월 18일 시작으로 현재 계시록 16강까지 진행된 신천지예수교회의 ‘요한계시록 세미나’ 영상의 유튜브 조회 수가 460만 뷰를 넘었다. 최근 공개된 다섯 번째, 여섯 번째 해외 목회자들의 후기 영상 속에서도 이번 세미나에 대한 찬사와 함께 신천지예수교회와 하나 되어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세계 각국 목회자들의 MOU 체결이 화제가 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했다며 계시록 세미나에 감사의 마음을 먼저 전한 미국의 애르미스 래무스 목사는 “계시록 세미나를 통해 진리의 깨달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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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교황의 ‘시민결합’ 발언 관련 해명자료 보내
- 가톨릭프레스 2020-11-03
- 같은 성별을 가진 연인들도 시민으로서 기본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언 이후 이를 두고 갖가지 논란이 일었다.최근 교황청 국무원은 각국 교황대사관에 해명자료를 보내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민결합’발언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나 교계언론을 포함한 국내 언론들이 ‘동성혼을 찬성한 것이 아니다’라는 식의 보도를 내고 있어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국무원의 해명자료에 따르면, 2019년 멕시코 기자와의 인터뷰에 교황이 시민결합법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던 것이 사실이고 애초에 교황은 교리와 무관하게 시민의 기본권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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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교회, 도덕적 판단을 제공해야 할 의무
- 가톨릭프레스 2023-06-06
- 연중 제9주간 화요일(2023.6.6.) : 토빗 2,9-14; 마르 12,13-17 오늘 독서인 토비트서는 기원전 2세기경에 헬레니즘 문화에 물들어 자라나는 유다의 젊은 세대에게 유다의 종교 전통을 일깨워주고자 쓰여졌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쓰여진 집회서가 교회의 집회에서 들려줄 수 있을 정도로 공식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다면, 토비트서는 가정에서 읽고 들려줄 수 있는 문학적인 가르침입니다. 율법에 충실하던 두 유대 집안이 허물없이 살아왔는데도 크나큰 불행을 겪는다는 구도 설정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당대 상황을 반영하면서, 이 두 집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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