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현내면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751-760 5,417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채진우
    심리학의 깊이를 탐구하며
    The Psychology Times 2024-08-12
    [한국심리학신문=채진우 ]심꾸미 9기에 참여하면서 저는 심리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깊이를 탐구하는 소중한 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단순히 이론적인 부분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먼저,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기사를 작성하며 심리학의 폭넓은 분야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각 주제를 연구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심리학의 다양한 이론과 실천적 응용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심리학적 지식을 통해 실제로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
  • 허정윤
    자존감과 자존심, 평가와 비교 사이 어딘가에서
    The Psychology Times 2024-08-05
    [한국심리학신문=허정윤 ]당신은 자존감과 자존심이 어떻게 다른지 알고 있는가?자존감은 대부분 좋은 맥락으로 많이 사용되는 반면, 자존심은 ‘저 사람은 항상 자존심을 부려’ 등과 같이 대부분 좋지 않은 맥락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이다.우리는 자존감과 자존심의 차이에 대해서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둘을 명확히 개념 지어 구분하기는 어렵다. 자존감과 자존심자아 존중감의 줄인 말인 자존감의 사전적 의미는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느낌을 말하며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라고 인식하는 마음이다. 자존심의 사전적 의미는 ‘남에게 굽히지 않고 ...
  • 김이수현
    "첫눈에 반했어", 내 마음은 진심일까?
    The Psychology Times 2024-10-24
    [한국심리학신문=김이수현 ] 헷갈리는 내 마음 “첫눈에 반한 걸까”?, 자기 전에 자꾸 생각나고,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생각나는 그 사람.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즉각적이고 감정적인 유대감을 뜻하는 ‘첫눈에 반한 사랑’. 단순한 이끌림보다 더 깊은 감정이라 볼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이상형을 찾은 그 느낌. 이러한 느낌은 심리적인 현상일까, 아니면 단순히 낭만적인 이상이라 할 수 있을까? 첫눈에 반하는 사랑과 첫인상은 큰 연관성이 있다. 사회 심리학에 따르면, 사람들은 만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사람에 대한 인상을 형성한다고 ...
  • 박한희
    나만의 아지트를 찾아라!
    The Psychology Times 2024-06-12
    [한국심리학신문=박한희 ]당신이 가장 안정감을 얻는 장소는 어디인가? 집이 될 수도, 카페가 될 수도, 서점이 될 수도, 혹은 자신만의 아지트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인간은 다양한 공간을 접하면서, 각자의 경험을 통해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그 순간 공간은 비로소 장소가 되며, 우리는 자연스레 개인 혹은 집단의 기억을 바탕으로 그 장소에 대한 호감을 형성한다. 이러한 기억이 부여된 장소는 우리와 장소 사이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장소 애착과 귀소본능으로까지 이어진다. 이렇듯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정체 ...
  • 유수완
    내 우울과 불안은 어디에서 올까?
    The Psychology Times 2024-06-03
    [한국심리학신문=유수완 ]일상의 우울과 불안사람들은 누구나 일상생활을 하면서 우울과 불안을 겪는다. 이들은 따로 찾아오기도, 함께 오기도 한다. 공부한 것에 비해 시험을 잘 보지 못할 때, 친구와 싸웠을 때, 한 치 미래를 예측할 수 없을 때 등 감정의 정도는 다를 수 있으나 빈번하게 나타난다. 대체로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음에서 기인하는 우울과 불안은 분노, 좌절 등과 함께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겪는 부정적 감정들일 것이다. 때때로 우리는 세상이 가만히 있는 자신에게 야박하게 군다는, 즉 외부적 요인에서 오는 우울과 불안을 ...
  • 박찬분
    한국도자재단, ‘홍콩 파인아트 아시아’서 아름다운 한국현대도예 알린다
    경기뉴스탑 2024-10-03
    '2024 홍콩 파인아트 아시아 한국현대도자전' 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한국도자재단이 지난 9월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에 이어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홍콩 ‘파인아트 아시아’에 참가해 우리나라 도자예술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다. ‘홍콩 파인아트 아시아’는 세계 3대 예술시장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술시장인 홍콩에서 열리는 주요 아트 페어 중 하나로 2006년부터 매년 10월 가을 경매 시즌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 주홍콩한국문화원과 공동 ...
  • 박한희
    한 만큼 보상받는 게 정말 당연할까?
    The Psychology Times 2024-07-15
    [한국심리학신문=박한희 ]대체로 우리는 열심히 일하면 그만큼의 보상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는다. 열심히 일하면 사회적 상승이 가능하다고 믿기도 한다. 이런 생각을 흔히 ‘능력주의’에 따른 사고라 칭한다. 능력주의란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따라 사회적 지위와 권력이 부여되는 사회를 지지하는 것을 말한다. 개인이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고 성공한다는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그러나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책 “공정하다는 착각”에서 마이크 샌델 교수는 사뭇 다른 말을 건넨다. 능력주의적 믿음은 실제 사회에 반영되고 있을까? 많은 현 ...
  • 김승룡
    중국 농촌관광의 신 아이템, 농촌 카페
    전남인터넷신문 2024-10-24
    [전남인터넷신문]전남 나주시 다시면의 시골 길가에 있는 카페는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주변에 관광지나 공장, 행정기관 등 사람들이 모이거나 인구 밀도가 높은 곳도 아닌데, 손님들이 많다. 이 카페의 특색이라는 카페에서 나주 다시 평야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중국에서도 기존의 농촌관광 모델이 시들해지면서 카페가 농촌관광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등장하고 있다. 논 속의 카페, 밭 가운데의 도자기 공방, 논 가운데의 카페와 빵집 등… 시골의 카페가 인터넷과 SNS상에서 ‘마을 커피’로 크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새로운 농촌관 ...
  • 박연우
    독서로 심리 치료를 할 수 있다고?(1)
    The Psychology Times 2024-05-30
    [한국심리학신문=박연우 ]다들 독서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들어왔을 것입니다.우리는 독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다양한 관점과 논리를 접하면서 비판적인 사고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체와 표현을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도 발전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창의성 증진, 스트레스 해소, 공감 능력 향상, 자기 개발, 다양한 문화의 이해 등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을 넘어서 우리 삶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활동입니다.그런데, 이러한 독서 활동이 아이들을 위한 심리 ...
  • 윤서정
    무력감을 이겨내는 연대의 가능성
    The Psychology Times 2024-08-22
    [한국심리학신문=윤서정 ]최근 한국 사회 속 가장 지배적인 정서를 꼽자면 그건 바로 ‘무력감’일 것이다.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며 마주친 참사들이 충분한 애도와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잊혀져가는 걸 목격했고, 사회를 지배하는 견고한 계급의 문제가 변화하지 않는 것을 지켜보기도 했다. 일상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사회를 변화시키거나 사회의 문제를 통제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우리는 그 때 파생되는 모든 감정들을 받아들일 여유 없이 무력감을 겪게 된다. 그러나 무기력한 채 일상을 기계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생동감 있는 삶이라고 말하기 어 ...
74 75 76 77 78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