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채진우 ]

심꾸미 9기에 참여하면서 저는 심리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깊이를 탐구하는 소중한 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단순히 이론적인 부분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