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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의 기쁨 함께 나누며 축복⋯훈훈한 ‘크리스마스’ 선물 선사
- 전남인터넷신문 2024-12-26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성탄절인 지난 25일 교회 입구에서는 캐럴이 흘러나오고, 수요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모인 성도들로 북적였다. 성도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유재욱‧신천지 광주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성도들이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되새기고 기쁨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층에서 열린 관현악단의 미니 공연과 포토존 이벤트였다. 찬양부가 준비한 관현악 공연은 성도들에게 한 해의 수고를 위로하고 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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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희 총회장 “흉내 내는 신앙으로 천국 못가”…성경적 신앙 강조
- 전남인터넷신문 2024-11-13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지난 9월부터 전국을 돌며 말씀대성회를 주관해 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열정은 끝이 없다. 한 달여 간 말씀대성회를 통해 전국에 말씀을 전해온 이 총회장은 11만 수료식을 마친 지난달 30일 이후에도 계속해서 전국의 교회를 방문하며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성도들을 격려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창원교회(담임 이영노․이하 창원교회)는 13일 이만희 총회장이 방문해 직접 예배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에는 50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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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 첫 장로회-신천지예수교회 협력 교회 탄생
- 전남인터넷신문 2024-10-11
- 광주․전남에 이어 부산․경남 지역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과 협약을 맺은 교회가 탄생했다.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지파장 이정우․이하 안드레교회)는 8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한 교회와 협력 교회 국내 간판 교체와 관련한 협약 및 제막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지난해 8월 23일 안드레교회와 복음 교류 협약을 맺었으며, 이 교회에서 10년간 시무한 김모 담임목사는 복음 교류 협약 이전에도 신천지 말씀 대성회 및 10만 수료식, 사진전 등 신천지예수교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왔다. 김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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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 찾았다”…‘협력 교회 현판 제막식’ 국내 최초 진행
- 전남인터넷신문 2024-10-08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편견을 내려놓고 진리 말씀으로 함께하니, 교회 운영에 얽매이지 않고 복음 전파를 위한 사역에 더욱 열심을 내는 교회로 변화됐습니다. 1호 협력 교회의 담임목사로서 다른 교회에 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지난 4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유재욱·이하 신천지 광주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나눔교회 협약 및 제막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13년간 대한예수교 장로교회 소속 목사로 시무해 온 광주광역시 북구 나눔교회 이영준 목사는 지역 목회자들에게 이 같은 다짐을 전했다.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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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93세에도 멈추지 않는 열정
- 전남인터넷신문 2024-11-30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올해도 왕성한 행보를 이어가며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93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그의 왕성한 행보는 교회와 성도들 사이에 부흥과 화합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 전국 60여 회 지교회 방문 성도와 직접 소통이만희 총회장은 올해만 60여 회 이상 국내 지교회를 방문하며 성도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주 1회 이상 교회를 찾아가는 그는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직접 강단에 서서 말씀을 전한다. 특히 충청지역을 포함한 남부권 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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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다시 시작한 전도와 계시 말씀 물결…입소문으로 ‘북적’
- 전남인터넷신문 2024-10-06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조선 말기 전파를 통해 소식을 전하는 전화기가 한반도에서 최초로 들어온 곳은 인천이었다. 개신교 복음이 가장 처음 들어온 곳도 인천이다. 이러한 역사를 지닌 인천에서 계시록이 이뤄진 실상의 소식 전파의 물결이 다시 시작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6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신천지 인천교회에서 ‘신천지 인천 전도 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는 마산, 부산, 서울 등에서 수만 명이 참석하며 큰 관심을 모은 2024 신천지 말씀대성회의 후속으로 열렸다. 앞선 말씀대성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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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드림의 허구, 미나리
- The Psychology Times 2024-12-31
- [한국심리학신문=김남금 ]어릴 때 TV에서 미국 서부영화를 보면서 자랐다. 그때는 방송국에서 서부영화를 줄기차게 내보내는 이유를 몰랐다. TV를 틀면 영화가 나오고 재미있으니까 많이 봤다. 그중 인상적이었던 미드 <초원의 집>이 있다. 작은 농촌 마을에서 한 대가족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을 이야기한다. 우리로 치면 <전원일기>쯤 되려나. 매회 가족에게는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있었다. 드라마는 가족이 결국에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훈훈하게 끝나서 다음 회가 기다려지는 드라마였다. 어린 눈에 넓은 초원도 신기했고, 아저씨가 입은 멜빵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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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편. 자녀에게 미래 지향적인 칭찬을 하라
- The Psychology Times 2024-09-23
- [한국심리학신문=노주선 ].글을 시작하며..'칭찬'과 관련해 가장 많이 인용하는 표현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 제목일 것입니다. 칭찬이 가질 수 있는 놀라운 힘과 환상적 결과를 표현하는데 이만한 문장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표현 속에는 수많은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 그냥 칭찬만 한다고 해서 무조건 고래가 춤을 추지는 않을 것입니다.게다가 칭찬 몇 마디로 고래가 춤을 출 것이라는 것은 택도 없는 비합리적인 기대일 것입니다. 아마도 수백번? 수천번의 칭찬을 해야만 고래가 춤을 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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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조용기 원로목사 별세
- 여성일보 2021-09-14
- 대한민국 최초 새로운 교파를 창시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인 조용기(85) 원로목사가 14일 하늘의 부름을 받고 별세했다. 조 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창립할 당시 한국기독교계에서는 이단 중 이단으로 규정했으나 조 목사의 휴거와 부활에 관한 설교로 성도수가 많아지자 한기총(한국기독교총회)에서는 이단이란 규정을 풀고 정식 기독교 교단으로 인정하였으며, 순복음교회는 한기총에 가입을 함으로써 이단이라는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한편 14일 순복음 교회 관계자는 오전 7시 13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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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기독교총연합회, ‘2022년 오산시 부활절 연합예배’ 진행
- 오산인터넷뉴스 2022-04-19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와 오산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안용훈 성복장로교회 담임목사)는 지난 17일 부활절을 맞이하여 ‘2022년 오산시 부활절 연합예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새벽 5시 오산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오산시 부활절 연합예배는 2019년 오산감리교회에서 진행한 후 3년만에 재개된 예배로 코로나19 방역수칙에 의거 299명만 참석하여 진행하였다. 오산 양일교회 최광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로 3년만에 재개된 오산시 부활절 연합예배에 대한 감회가 새롭고 그간 코로나 감염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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