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올해도 왕성한 행보를 이어가며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93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그의 왕성한 행보는 교회와 성도들 사이에 부흥과 화합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 전국 60여 회 지교회 방문 성도와 직접 소통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올해도 왕성한 행보를 이어가며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93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그의 왕성한 행보는 교회와 성도들 사이에 부흥과 화합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 전국 60여 회 지교회 방문 성도와 직접 소통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