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개정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791-800 8,504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천병선
    박정산 부천시의회 의원, 「부천시 도시계획 조례」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수도권탑뉴스 2020-12-09
    부천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제2종일반주거지역에 도료류 판매 근거 마련을 위해 도시교통위원회 박정산 의원이 대표 발의한‘부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제248회 정례회에서 통과시켰다.이번 개정안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 안에서 기존의 판매가 가능한 주유소와 석유판매소에 도료류 판매를 추가하는 내용으로 건축 시 도료류 판매시설도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도료란 페인트나 에나멜같이 고체 물질의 표면에 칠하면 고체 막을 만들어 물체의 표면을 보호하고 아름답게 하는 유동성 물질을 말한다. 이러한 도료를 일정량 점포 내에서 저장 ...
  • 천병선
    김경협 국회의원,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20대 대선 길었던 부천시 사전투표소 줄 줄어든다
    수도권탑뉴스 2022-01-06
    지난 제21대 총선 당시, 10개로 줄어들었던 부천시 사전투표소가 다시 원상복구 될 예정임.김경협 의원(경기부천시갑·더불어민주당·정보위원장)이 발의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어제(1월 5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해당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가 관할구역의 읍·면·동을 통합·개편해 읍·면·동의 수가 줄어든 경우,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해당 지역의 사전투표소를 지난 2018년 6월13일 기준으로 추가 설치해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2019년 7월 부천시는 당시 정부 방침에 따라 36개의 행 ...
  • 김동국
    내년부터 업소용 달걀까지 선별포장 후 유통 의무화
    전남인터넷신문 2021-09-10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식용란 선별포장 의무화 대상을 가정용에서 업소용까지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을 9월 10일 개정.공포한다. * 입법예고(2.26~4.7, 4.29~6.10) ⇒ 규제심사(5.21, 7.23) ⇒ 법제처 심사(8.18)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식용란 선별포장 대상을 업소용 달걀까지 확대 ▲작업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비위생적 행위 시 처분기준 강화 ▲신규 위생교육과 해썹(HACCP) 심사의 비대면 실시 ▲밀봉된 축산물과 식품의 보관 ...
  • 김상중
    더존비즈온, ‘2021년 귀속 법인세 신고 온라인 세미나’ 개최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3-04
    더존비즈온이 ‘2021년 귀속 법인세 신고 온라인 세미나’를 3월 11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 (사진) 더존비즈온, ‘2021년 귀속 법인세 신고 온라인 세미나’ 개최이번 라이브 방송은 올해 법인세 신고기간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웨비나를 통해 원활한 신고 업무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법인세 실무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출연해 최신 개정 세법부터 신고 사례, 주요 체크 포인트까지 법인세 신고 실무를 한눈에 살펴볼 수 ...
  • 천병선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14일 ‘2022년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회의’ 개최
    수도권탑뉴스 2022-06-14
    장현국 의장(더민주, 수원7)이 14일 ‘2022년 자치분권발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회 최대 성과로 '자치분권2.0 시대 출범'을 꼽으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위원장으로서 최일선에서 주요 활동을 지휘해 온 장 의장은 이날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 확보 등을 향후 과제로 지목하면서 위원회 활동을 주춧돌 삼아 지방의회의 독립법률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제11대 의회에 당부했다.이날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회의에는 장 의장을 비롯해 총괄추진단장인 진용복 부의장(더민주, 용인3)과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 송한준 전 ...
  • 정해권
    조달청 평가위원 공정성, 책임성 강화한다.
    전남인터넷신문 2023-07-03
    [전남인터넷신문]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공공조달 체재를 조성하기 위해 조달청 평가위원에 대한 공정성과 책임성이 강화된다. 조달청(청장 이종욱)은 변화하는 산업분야 및 평가 수요에 대응하고, 약 6천여명에 달하는 ‘평가위원단’의 책임감 제고를 위해 「조달청 평가위원 통합관리 규정」(조달청 훈령)을 개정하여 7월 3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주요 개편은 다음과 같다. [1] 평가 자격기준을 확대하여 다양한 경력과 실무능력을 가진 평가위원 확보 ①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확보를 위해 「지방공기업법」을 적용받는 공공기관 소속 재직자에게도 평가 ...
  • 강기중
    이동주 의원, 중소상공인·자영업자 상호-상표 혼동 막는다...`상업등기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서남투데이 2023-04-12
    중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상호-상표 간 차이를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12일,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은 중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이 상호를 신청할 때 등기관으로부터 상호와 상표의 차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는 `상업등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중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관할 구청이나 세무서에서 영업신고, 상호등기 등을 진행하면서 상표권에 대한 권리를 자동으로 얻게 된다고 오인하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일부 브로커들은 상표를 먼저 차지해 소상공인들에게 되팔고 있는데, 대부분의 소상 ...
  • 박마틴
    안동시시립민속박물관 전시실관람료 무료 전환
    뉴스포인트 2021-03-23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안동는 오는 3월 27일부터 안동시립민속박물관 관람료를 무료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의 무료개방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국·공립 박물관들의 무료관람 변화 흐름에 맞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시행되는 이번 무료개방은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전시실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동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금까지 일반인과 초·중·고등학생을 구분하여 적게는 300원에서 ...
  • 장동근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자치분권발전위 최대 성과로 ‘자치분권2.0 시대 출범’ 꼽아
    경기뉴스탑 2022-06-14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사진=경기도의회 제공)[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14일 ‘2022년 자치분권발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회 최대 성과로 '자치분권2.0 시대 출범'을 꼽으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위원장으로서 최일선에서 주요 활동을 지휘해 온 장 의장은 이날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 확보 등을 향후 과제로 지목하면서 위원회 활동을 주춧돌 삼아 지방의회의 독립법률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제11대 의회에 당부했다.이날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회의에는 장 의장을 비롯해 총괄추진단장 ...
  • 김상기
    안산시, ‘신길온천역’→‘능길역’으로, ‘원곡역’→‘시우역’으로 불합리한 역명 바꿨다
    뉴스케이프 2021-01-21
    안산시는 그 동안 ‘온천 없는 온천역’으로 철도이용객들에게 혼란을 주던 안산선(4호선) ‘신길온천역’을 ‘능길역’으로, 역명과 행정구역명이 달랐던 서해선 ‘원곡역’을 ‘시우역’으로 역명을 개정했다. 당초 ‘신길온천역’은 2000년 7월 안산선의 종점이 ‘안산역’에서 ‘오이도역’으로 연장 될 때, 당시 주변 온천개발 기대감 등을 반영해 ‘신길온천역’으로 이름을 정했으나, 그간 온천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철도이용객들의 혼란과 역명 개정을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되면서 역명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서해선(소사원시) ‘원곡역’은 법 ...
78 79 80 81 82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