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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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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민준홍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 연임...신한금융, 6개 계열사 CEO 교체
    더밸류뉴스 2021-12-17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전통자산과 대체자산으로 나뉘고 각자대표제를 도입한다. 디지털·ICT 계열사 신한DS 사장에는 조경선 신한은행 부행장이 그룹 최초 여성 CEO로 추천됐다. 신한금융(회장 조용병)은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회사 사장 추천과 지주사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 자경위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과 사외이사 4명(곽수근, 박안순, 변양호, 성재호) 등 5인으로 구성됐다.◆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 연임 성 ...
  • 문성준
    SM상선, ‘해운업 호황’으로 IPO 순풍...기업가치 최대 4조
    더밸류뉴스 2021-08-30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주력계열사 SM상선(에스엠상선, 대표이사 박기훈)이 해운업 호황을 바탕으로 IPO(기업 공개)를 추진하고 있다. ◆2Q 역대 최대 영업이익SM상선은 지난 12일 한국거래소(KRX) 코스닥시장 본부에 상장예비심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장 예비심사는 일반적으로 45일(영업일 기준)이 소요되지만 SM상선은 우량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신속처리제도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신속처리제도를 이용하면 30영업일이 소요된다. 심사 후에는 금융위원회에 공모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뒤 수요 예측과 청약 등의 단 ...
  • 이지윤
    [MTS써보니] ⑫하나금융투자 원큐스탁, "MZ세대 꼼꼼 배려, 맞춤형 메뉴 편리”
    더밸류뉴스 2022-05-11
    하나금융투자는 2개의 MTS(Mobile Trading System)를 운영하고 있다. 하나원큐프로와 하나원큐스탁이 그것이다. 그 중에서도 하나금융투자에서 지난해 11월 야심차게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내세운 원큐스탁 MTS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이는 구글플레이 평점으로 확인할 수 있다(평점 4.7. 만점 5점). 원큐스탁을 직접 이용해 봤다.◇하나금융투자 원큐스탁은...▷이용자 수: 1만명 ▷구글플레이 평점 : 4.7점(5점 만점) ▷강점 : MZ세대 맞춤형. 단순하면서도 실용적 UI. ◆주린이 꼼꼼 배려... 내가 ...
  • 이지윤
    쿠팡, 한국인 '라이프 스타일' 확 바꿨다... '쿠팡 이펙트' 신조어 만들어내
    더밸류뉴스 2022-03-08
    “제게는 ‘삶의 동반자’입니다. 업무에 바쁘고 코로나가 걱정돼 밖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생활에 필요한 모든 걸 해결해주니까요.”직장인 이모씨(56)는 출근 전 아침에 쿠팡으로 주문한 밀키트(meal-kit)로 식사한다. 사무실에서 쿠팡 로켓배송으로 물건을 주문하고 퇴근한다. 아침에 집 문을 열면 쿠팡 새벽배송품이 도착해 있다. 그것으로 생활한다. 주말이나 퇴근 시간에 오프라인 매장에 들르느라 시간을 소모하지 않는다. 이를 보고 경험하며 자란 자녀에게는 쿠팡 서비스가 더 이상 신기함이 아니라 익숙함으로 다가온다. 쿠팡(대표이사 ...
  • 이지윤
    [CEO탐구]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 '최장수 증권사 수장(12년)' 비결은...
    더밸류뉴스 2022-03-03
    CEO 임기가 유난히 짧기로 정평 난 증권가에서 12년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인물이 있다.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최희문 부회장은 2010년 2월 메리츠종금증권(현 메리츠증권) 대표이사에 취임해 올해로 12년째 CEO를 맡고 있다. 현역으로는 최장수 증권사 CEO이고 이달말 주주총회에서 네번째 연임(임기 2년)이 확정되면 최 부회장은 증권가에 전무후무한 '최장수 증권사 CEO(14년)' 타이틀에 도전할 전망이다. 그간 국내 증권업계 역대 최장수 CEO는 김해준 전 교보증권 사장으로 2008년 6월부터 지난해 3월까 ...
  • 신현숙
    LG '구광모호(號)' 출범 4년 눈앞, 미래 청사진 키워드는 AI·전장·에너지
    더밸류뉴스 2022-05-12
    LG 구광모호(號)가 출범 4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구광모 회장은 2018년 5월 부친 구본무 전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하자 그해 6월 회장에 선임됐다. 취임 이후 지난해까지는 휴대폰을 비롯해 일부 사업이 과감하게 정리되거나 철수됐다면 최근 1년 사이에는 LG의 미래를 이끌 신사업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이 달 말부터 3년 만에 재개되는 상반기 사업보고회가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 회장은 이달 말부터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와 사업본부를 대상으로 사업보고회를 진행한다 ...
  • 문성준
    [CEO탐구] 박윤기 롯데칠성 대표, 1년만에 '우량 1위 음료기업' 탈바꿈 비결은
    더밸류뉴스 2022-05-09
    '칠성 사이다'로 잘 알려진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박윤기)는 '국내 최대 음료기업'이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수익성이 저조했다. 이 회사는 2020년까지 영업이익률이 5%를 넘지 못했고 2017~2020년 4년 연속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던 이 회사가 지난해 영업이익률 7.27%에 당기순손실이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하면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이같은 턴어라운드를 주도하고 있는 경영자가 박윤기 대표이사이다. 박윤기 대표는 2020년 12월 취임 당시 만 50세(1970년생)로 롯데그룹 계열사 CEO 가운데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
  • 김도형
    [연말인사] 롯데 ‘유통계열사’ CEO 인사 임박…쇼핑·백화점·마트·하이마트 관심 ↑
    더밸류뉴스 2021-11-24
    롯데그룹의 연말 인사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룹 주력을 담당하는 '유통계열사'(쇼핑∙백화점∙마트∙하이마트) CEO 거취가 관심을 끌고 있다. 롯데그룹은 25일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하고 다음 달 1일로 발령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롯데그룹은 예년보다 1개월 앞당겨 11월 CEO 인사를 단행했다. 코로나19 쇼크로 그룹이 휘청거리자 앞당겨진 인사였다. 지난해는 롯데에게 ‘악몽’으로 기억되고 있다. 코로나19로 그룹의 주력 비즈니스인 유통과 화학이 동반 직격탄을 맞으며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겪었다. '재계 5위 자리도 위태 ...
  • 문성준
    [연말인사] 현대차그룹 ‘금융계열사’ CEO 인사 임박...증권∙카드∙캐피탈∙커머셜 관심↑
    더밸류뉴스 2021-11-29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 연말 인사가 눈 앞에 다가오면서 4대 금융계열사(현대캐피탈∙증권∙카드∙커머셜) CEO 거취가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차그룹에서 이들 금융계열사의 존재감은 적지 않다. 언뜻 자동차 만드는 기업에 무슨 금융사가 필요하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소비자가 자동차를 현금 대신 금융 할부나 대출로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금융계열사의 역할이 적지 않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이들 4대 금융계열사는 현대차그룹의 자금을 순환하게 만드는 '심장' 같은 역할을 한다. 지난해 기준 4대 금융계열사의 매 ...
  • 문성준
    에쓰오일 알-카타니 대표 ‘2년차’… 위기에도 실적UP. 비결은
    더밸류뉴스 2021-07-21
    SK,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국내 정유사 '빅4'에 속하는 에쓰오일(S-Oil. 대표이사 후세인 알-카타니)의 2분기 실적이 역대 최대로 예상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9년 6월 취임한 후세인 알-카타니 대표는 한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2Q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윤활유 부문 영업익 기대신영증권은 에쓰오일의 이번 2분기 영업이익을 5417억원으로 예상했다. 컨센서스(시장 기대치) 4258억원을 27%가량 상회하는 수치다. 올해 1분기에 비해서는 14%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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