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881-890 6,94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2021년 양성평등 실태조사 주요 결과 요약
- 여성일보 2022-04-20
- 2021년 양성평등 실태조사 개요 ㅇ (조 사 명) 2021년 양성평등 실태조사(국가승인통계 제154021호) (제2차) ㅇ (법적근거) 양성평등기본법 제10조 ㅇ (조사기간) 2021. 9. 27. ~ 10. 12. ㅇ (표본규모・조사대상) 전국 4,490가구의 만 15세 이상 모든 가구원(총 8,358명) * 조사대상 4,510가구 중 4,490가구 응답(완료율 99.6%) - (성별) 여성 4,351명(52%), 남성 4,007명(48%) - (연령) 15세~18세 3.9%(이하 ‘청소년’), 19세~29세 11.9%(이하 ‘ ...
-
-
- 자녀 姓, 엄마 따라 쓸 수 있게 법개정 추진…부모 협의로 결정
- 와이타임즈 2021-04-27
-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제4차 건강가정기본계획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정부가 자녀의 성(姓)을 출생신고 시점에 부모가 협의해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을 검토한다. 현재는 혼인신고를 할 때 어머니의 성을 따르도록 신고하지 않으면 자녀 출생신고 시 부성우선 원칙이 적용된다.여성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건강가정기본계획(2021~2025)을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1인가구 증가 등 가족 형태 다변화, 개인 ...
-
-
- 교황, “어떤 사람들은 내가 죽길 바라지만, 잘 살아 있다”
- 가톨릭프레스 2021-09-28
-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슬로바키아 순방 중에 예수회 사제들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바라보는 교회의 여러 모습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1일 공개된 슬로바키아 예수회 회원들과의 질의응답 전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먼저 자신의 건강을 두고 “물론 어떤 사람들은 내가 죽기를 바라지만, 잘 살아 있다”고 답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청 공보 < Radio Vatican >에서 15년 간 근무해온 한 예수회 사제가 어떤 사목 자세를 가져야 하느냐라는 질문을 하자, “가까이 지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첫 번째 ...
-
-
- 의정부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워크숍
- 경기뉴스탑 2021-12-01
-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워크숍(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11월 26일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제6기 여의주(이하 여의주)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여의주 워크숍을 실시했다. 단계적 일상회복기를 맞아 올해 첫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영화로 만나는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원은정 한국청소년센터 대표의 특강으로 진행했다.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배양하고, 일상생활에 적용시키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향후 여의주가 나갈 방향에 관해 토의하는 시간을 ...
-
-
- 김명수·권나라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전국 12%로 자체 최고 시청률 또 경신
- 베프리포트 2021-01-27
- ▲ '암행어사'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 사진: KBS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 불붙은 전개와 충격적인 반전 엔딩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26일 전파를 탄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하 암행어사, 연출 김정민·극본 박성훈, 강민선) 12회가 2부 시청률 12.0%(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 청춘 사극의 저력을 입증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휘영군이 역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물건을 찾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김명수(성이겸 역 ...
-
-
- 신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 성료
- 전남인터넷신문 2025-07-10
- 신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유미)는 7월 10일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2025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급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식생활 환경을 관찰하고, 센터의 체계적인 위생 및 영양 관리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위생적인 조리 환경, 식자재 보관 방법, 그리고 아이들에 대한 식사법 지도 모습 등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아이의 식생활이 궁금했는데, 실제 조리실과 ...
-
-
- 여성단체 "여가부 발목잡은 법무부"에 '비동의 간음죄' 도입하라 성명서 제출
- 여성일보 2023-01-31
- 한국여성의전화는 27일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200여개 여성인권단체 연합체로 구성된 '강간죄개정을위한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와 성명서를 내고 "비동의 강간죄는 성폭력을 해소하기 위한 세계적 추세"라며 "비동의 강간죄를 이행하라"라고 주장했다.연대회의는 "강간죄 구성요건을 '폭행·협박'에서 '동의 여부'로 개정하는 것은 성폭력 피해를 심화하고 해결을 늦추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오랜 기간 연구가 진행된 절박한 의제"라고 강조했다.또한 30일 더불어민주당 천정배 의원은 20대 국회 때 "성폭력 문제와 관련 2개의 입법 ...
-
-
- 독일 가톨릭, 주교회의 사무처장에 최초로 여성 평신도 임명
- 가톨릭프레스 2021-02-25
- ▲ 베아테 길레스 신임 사무처장(사진출처=독일주교회의)독일 가톨릭 주교회의에서 교회 내 여성 참여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최초로 주교회의 사무처장에 여성 평신도를 임명해 화제다. 지난 23일 독일주교회의(DBK) 춘계총회에서 사무처장으로 임명된 베아테 길레스(Beate Gilles, 50)는 림부르크 교구 아동청년가정국장으로 활동해온 여성 평신도다.길레스 신임 사무처장은 24년간 사무처장으로 재직한 한스 랑게되르퍼(Hans Langendörfer) 예수회 사제의 후임이다.길레스 사무처장은 임명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성격에 대해 “ ...
-
-
- 교황, 이라크 순방길 올라 “그리스도인, 무슬림은 모두 형제”
- 가톨릭프레스 2021-03-05
- ▲ (사진출처=Vatican Media)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라크 순방(3월5-8일)을 앞두고 이라크인들에게 영상메시지를 보내 자신이 “함께 걷고자 하는 열망으로 형제애를 추구하는 평화의 순례자”로서 이라크에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교황은 “나는 엄청난 고대 문명의 요람인 여러분의 땅을 방문하고, 여러분의 얼굴을 보고싶었다”며 “수년간의 전쟁과 테러 이후에 주님께 용서와 화해를 간구하며, 하느님께 마음의 위로와 상처의 치유를 청하는 속죄하는 순례자로 (이라크에) 간다”고 밝혔다. ‘너희는 모두 형제다’(마태 23, 8)라는 구절을 들어 ...
-
-
- [Why Times 차기 대선 여론조사] 윤석열 42.3% 이재명 38.1%
- 와이타임즈 2021-05-18
- [Why Times-한길리서치 여론조사, 16일~17일 실시]Why Times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운영에 대해 부정반응이 6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정당지지율이 민주당 34%, 국민의힘 27%로 민주당이 7% 정도 높음에도 불구하고 대선후보 지지율은 야권후보가 38.9%, 여권 후보 32.8%로 나타나 민주당에 대한 국민적 실망감이 높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냈다.2021년 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하여 성-연령-지역별 할당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