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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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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이다해
    LOVE OTHERS SERIES 2-1 : 페르소나 속 나를 묻다
    The Psychology Times 2022-02-08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이다해 ]참고자료김민정. (2015). 영화를 통해 살펴본 그림자와 페르소나 : 원만한(Vollstandigkeit) 자아정체성을 위해. 인문학논총 2015, vol.38, 통권 38호 pp. 259-284 (26 pages).김춘경. (2016). 상담학사전. 학지사최옥채. (2021). 인간행동과 사회횐경. 양서원김종선. (2021). 인스타그램에 나타난 멀티 페르소나 패션이미지에 관한 연구- “부캐” 사례를 중심으로 -. 복식문화연구2021, vol.29, no.4, 통권 ...
  • 서성열
    나주 남평읍, 어르신 가을 단풍 나들이 동행
    전남인터넷신문 2023-11-20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나주시 남평읍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가을 단풍 나들이로 적적했던 일상을 달랬다. 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동주)는 최근 어르신 40여명과 지사협 위원, 자원봉사자 40명이 함께 순창군 강천산 나들이와 힐링 체험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들이는 지역 어르신들의 우울, 고독감 해소를 통한 활기찬 노후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민 박모 씨는 “항상 혼자 지내며 텔레비전으로 하루를 보냈었는데 울긋불긋 물든 단풍도 보고 맛있는 점심에 도반욕 체험까지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동주 지사협 ...
  • 이도윤
    심꾸미와 함께한 6개월 간의 여정
    The Psychology Times 2024-08-21
    [한국심리학신문=이도윤 ]지난 6개월 간 심꾸미 9기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주제로 기사를 작성하였다.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제목을 구상하고, 흥미를 가질 만한 주제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흥미롭게 느껴졌다. 나의 관심 분야는 비전공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어떻게 내용을 전달할지 많은 고민을 하였다. 관심 분야 외의 주제를 선정할 때에는 학부 수업 때 배운 심리학 지식을 복기하다. 단순히 지식을 되새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기사 ...
  • 김민서
    그 어느 때보다 심리에 가까웠던 시간
    The Psychology Times 2024-08-09
    [한국심리학신문=김민서 ]사람에 대한 애정, 마음에 대한 관심제가 가진 '따뜻함'을 구체화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하여 심꾸미 9기에 지원하였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해 왔는데, 텍스트를 매개로 하여 심리학 분야의 '새로움'과 일상의 '따뜻함'을 전달해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사실 지난 6개월을 돌아보면, 매번 기사를 쓸 때마다 주제를 정하는 것부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비전공자로서 아는 심리학적 이론이 많지 않아서 막막했는데, 발대식 때 들었던 조언 ...
  • 유의연
    자신을 모르는 청춘에게.
    The Psychology Times 2024-01-25
    [The Psychology Times=유의연 ]대학에 오면 끝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꿈과 목표를 가지고 미래를 그려 나가야 하는 청춘이지만 자신을 모르는 청춘들이 많다. 청춘들의 잘못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교육 체제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주지 않는다. 목표는 오로지 대학이다. 대학을 위한 무수한 많은 시험과 경쟁 안에서 자신을 돌보며 쉬어가기 쉽지 않다. 하지만 청춘이 되었다면 달라져야 한다. 거친 세상에서 잘살아갈 수 있도록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알아줘야 한다. 자신의 일에 만족하고 좋은 성과 ...
  • 서성열
    이번 주말 나주로 벚꽃 나들이, 버스킹 공연 어떠세요
    전남인터넷신문 2024-03-28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의 벚꽃 명소인 경현동 한수제 일원서 이번 주말 낭만 가득한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30~31일 이틀간 금남동발전협의회 주최·주관으로 ‘버스킹과 함께하는 한수제 벚꽃 나들이’ 행사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버스킹 공연은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한수제 물레길 쉼터 및 인공폭포에서 각각 열린다. 한수제 물레길에선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호수 위를 걷고 봄철 만개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폭2m, 총길이 1.8km의 순환형 산책로로 지난 2022년 5월 조성됐다 ...
  • 김상봉
    나부터 시작하는 학생 참여 중심의 공동체 역량 키우기
    전남인터넷신문 2023-10-27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이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곡성군청소년야영장에서 초·중·고 학생자치회 임원 3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강진학생연합회 자치역량 강화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연합회 학생들의 관계 재구성을 통한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자기주도적 문제해결력 증진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캠프를 운영하는 동안 학생들은‘미래의 강진 리더 양성’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였고 단위학교 학생자치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
  • 김민지
    누군가의 사랑스러운 ‘딸’이고 싶었다 [1]
    The Psychology Times 2024-01-22
    [The Psychology Times=김민지 ]『 나의 엄마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나보다도 어린아이 같은 엄마의 단짝 친구는 바로, 옆집에 사는 ‘이모’이다. '이모'는, 내가 그녀를 정답게 부르는 호칭이다. '이모'는 우리와 아무런 혈연관계도 없고, 알게 된 지도 2년이 채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를 나눈 친척들보다도 더욱 우리를 사랑해 주었고, 훨씬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기 때문에, 나에게는 마치 두 번째 엄마 같은, 엄마에게는 친언니 같은 존재였다.엄마는 ‘이모’를 좋아했고, 한편으론 부러워 ...
  • 김혜령
    단 한 번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일
    The Psychology Times 2023-11-29
    [The Psychology Times=김혜령 ]# 생애초기, 사랑으로 완전해지는 경험갓난아기였을 때 우리는 사랑으로 가득채워지는 경험을 합니다.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나를 누군가가 먹여주고 씻겨주고 안아주죠. 울면 달래주고 불편한 데가 있으면 해결해줍니다. 따뜻한 눈빛과 세심한 손길이 함께합니다. 한번 웃기라도 하면 훨씬 더 큰 미소가(때때로 환호가) 돌아옵니다. 이 시기에 받는 사랑은, 커나가면서 '성적을 잘 받아야지만, 좋은 성과를 내야지만, 남들보다 도드라져야지만, 좋은 사람이 되야지만' 받을 수 있는 사랑과는 전혀 다른 ...
  • 최원현
    [최원현 칼럼] 그럼에도
    와이타임즈 2024-06-13
    ▲ [사진=Why Times]몇 번을 망설였다. ‘가면 뭐하나, 사람도 못 알아본다는데.’ 그런데도 마음은 자꾸만 가봐야 한다는 쪽으로 달려가곤 했다.퇴직 후 1년 반이나 지난 직장에서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고 아내가 다시 출근을 하게 된 후 좀처럼 우리 둘만의 시간을 갖기가 어려워졌다. 물론 아내의 시간보다 내 시간을 맞추기가 더 어려운 것이었지만 여하튼 아내의 직장생활과 맞물려 어지간히 둘 다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했다. 하다 보니 남들 그리 쉽게들 잘 가는 단풍구경이나 가까운 곳 나들이조차 둘이 가본 것이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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