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본인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981-990 6,703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노주선
    분노가 치밀어오르는 당신을 위한 조언
    The Psychology Times 2021-04-22
    최근 분노가 치밀어 오를만한 일들이 많아진 것 같다. 가까운 이웃나라의 총리가 대 놓고 싸움을 걸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선수가 대놓고 애타게 기다리던 팬들을 무시(?)한 것으로 인해 더욱 큰 공분을 사고 있다. 하긴 어디 분노를 유발하는 사람들이 이들뿐이겠는가?! 최근 많은 사랑을 받던 연예인들의 배신으로부터 시작하여, 국민들 세금에서 월급은 꼬박꼬박 받으면서도 일은 안해서, 월급은 왜 받지 싶은 여의도의 웅장한 건물에 계신 분들께서는 이미 진작부터 만성적 분노 유발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 계셨다. 게다가 신문이나 방송에서 ...
  • 노주선
    미운 7살? 4살이 더 밉다!
    The Psychology Times 2022-12-15
    [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미운 7살'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렴 부모가 진짜로 자식을 미워하기야 하겠냐만은 7살이 되면 자기 고집대로 하려고 부모의 통제에 따르지 않으려고 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일컫어하는 말이다. 게다가 이제는 자녀가 웬만히 컸기 때문에 힘으로 제압도 잘 안 되는 수준에 이르고 어느 정도는 소위 맞짱이라는 것을 뜨기 때문에 더욱더 부모들의 염장을 지른다. 그런데 실제로는 현실적으로 보면 7살 보다는 4살이 더 미운 행동을 많이 할 수 있고, 실제로 위험하기도 하다. 알고 보면 ...
  • 노주선
    로마에는 로마의 법이 있다
    The Psychology Times 2021-02-15
    신입사원의 경우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순간, 이전의 생활과는 판이하게 다른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된다. 아침 일찍 출근하여 저녁까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게 된다. 또한 이해관계에 바탕을 둔 경쟁적 시스템 내에서 어느 정도는 상명하복의 문화에 적응해야 한다. 이와 같은 새로운 생활 패턴은 이전과는 매우 다를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는 단지 신입사원에만 해당하지는 않는다. 만약 한 회사에서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각각의 회사는 각자 고유의 일처리 방식과 대인관계 패턴을 ...
  • 추부길
    초유의 당대표 성추행 사태…정의당 존립 위기
    와이타임즈 2021-01-25
    ▲ 정의당 젠더인권본부를 맡고 있는 배복주 부대표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사건 관련 긴급기자회견 중 눈물을 닦고 있다. 오른쪽은 정호진 대변인. (공동취재사진)김종철 정의당 전 대표가 25일 같은 당 장혜영 의원을 성추행 해 당대표직에서 직위해제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지난해 10월 이른바 '포스트 심상정'을 표방하며 진보정치 세대교체의 상징으로 대표직에 오른 지 109일 만의 추락이다. 더욱이 더불어민주당의 성비위를 강력 질타하며 선명한 진보노선을 표방해온 김 전 대표가 성추행으로 불미스럽게 퇴장하면서 ...
  • 박정훈
    [한국상담심리학회] 교육연수위원회 2023년 1월 동계교육연수 온라인 중계 진행 안내
    The Psychology Times 2023-01-12
    [The Psychology Times=박정훈 ]2023년 1월 동계교육연수 온라인 중계 진행 안내 1. 사전등록자 온라인 중계 참가 방법 1) 행사 당일 학회 홈페이지(http://krcpa.or.kr) 접속, ‘회원 전용‘에서 로그인 2) ‘2023년 1월 동계 교육연수 온라인 중계 바로가기’ 버튼 클릭(당일 오전 9시부터 사전등록자에 한해 버튼 노출), 저작권 및 출결 인정 등 주의사항 동의 체크(최초 1회) 후 온라인 중계 페이지 자동 이동※ 학술활동>학술활동 온라인 중계 메뉴 클릭하셔도 온라인 중계 페이지로 이동하실 수 있 ...
  • 박정훈
    [한국상담심리학회] 2022.12 학술 및 사례 심포지엄 온라인 중계 진행 안내
    The Psychology Times 2022-12-16
    [The Psychology Times=박정훈 ]2022.12 학술 및 사례 심포지엄 온라인 중계 진행 안내 1. 사전등록자 온라인 중계 참가 방법 1) 행사 당일 학회 홈페이지(http://krcpa.or.kr) 접속, ‘회원 전용‘에서 로그인 2) ‘2022.12 학술 및 사례 심포지엄 온라인 중계 바로가기’ 버튼 클릭(당일 오전 9시부터 사전등록자에 한해 버튼 노출), 저작권 및 출결 인정 등 주의사항 동의 체크(최초 1회) 후 온라인 중계 페이지 자동 이동※ 학술활동>학술활동 온라인 중계 메뉴 클릭하셔도 온라인 중계 페이지로 ...
  • 김정희
    軍 "北 시신 소각 만행"→"소각 추정" 與 "文 청와대, 월북 몰아가기 지침"
    와이타임즈 2022-06-17
    ▲ [연평도=뉴시스] 최진석 기자 = 군은 24일 실종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에 의해 사살·화장 사건과 관련, 해당 공무원이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사살되고 시신이 불태워지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4일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해상에 정박된 실종 공무원이 탑승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해양수산부 어업지도 공무원 피살 사건을 둘러싸고 논란이 재확산되는 가운데 당시 군 발표와 이후 상황 전개에 새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건 발생 후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이례적 ...
  • 신선경
    내가 한 말은 모두 사실'인 것 처럼' 된다
    The Psychology Times 2022-10-17
    [The Psychology Times=신선경 ]범죄 수사를 하다 보면 상대방의 말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확인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이때 수사청에서는 그들의 말이 진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곤 하는데 그 중 하나가 우리도 잘 알고 있는 '거짓말 탐지기'이다. 이 탐지기는 사람들의 신체 변화를 통해 거짓을 가려낸다. 즉, 우리 대부분은 거짓말을 할 때 땀을 흘리거나, 심장이 빨리 뛰기도 하고 특정한 행동을 자주 취하는 형태를 보이는데, 거짓말 탐지기는 바로 우리의 이러한 생리학적 변화를 감지하는 시스템을 활용해 ...
  • 노주선
    당신을 진심으로 존중합니다 (1)
    The Psychology Times 2021-09-13
    1. 우리는 진정 타인을 존중하는가?A팀장과 B과장의 대화 중상사. 김 과장, 잠깐 와봐부하. 네! 팀장님!!상사. 자꾸 이런 식으로 할래요?부하. 네? 어떤 거 말씀이세요?상사. 이번 거 보고서가 왜 이래? 아니 무슨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자꾸 이런 식으로 할래요?부하. 보고서요? 어제 최종 미팅할 때 반응이나 분위기도 좋고, 아이디어나 기획안도 좋다고 했는데.. 그리고 팀장님이 말씀하신 것도 적극 반영해서 수정했는데요.. 어떤 게 문제죠??상사. 아니 디자인 말이에요디자인, 내가 이렇게 좀 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뭔가 느낌 ...
  • 박정훈
    [한국상담심리학회] 2023.05 학술 및 사례 심포지엄 온라인 중계 진행 안내
    The Psychology Times 2023-05-19
    [The Psychology Times=박정훈 ]2023.05 학술 및 사례 심포지엄 온라인 중계 진행 안내 1. 사전등록자 온라인 중계 참가 방법 1) 행사 당일 학회 홈페이지(http://krcpa.or.kr) 접속, ‘회원 전용‘에서 로그인2) ‘2023.05 학술 및 사례 심포지엄 온라인 중계 바로가기’ 버튼 클릭(당일 오전 9시부터 사전등록자에 한해 버튼 노출), 저작권 및 출결 인정 등 주의사항 동의 체크(최초 1회) 후 온라인 중계 페이지 자동 이동※ 학술활동>학술활동 온라인 중계 메뉴 클릭하셔도 온라인 중계 페이지로 ...
97 98 99 100 101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