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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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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먼스이어 특유의 감성으로 가득한 콘서트가 온다
- 라온신문 2020-07-28
- 사진/ 멜론티켓 ■틸더 단독공연:잔잔한 물결에서 거대한 파도까지 록의 새로운 물결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밴드 틸더가 단독공연을 연다. 오는27일 진행되는 공연은 벨로주 홍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밴드 틸더는 록밴드 '폰부스'의 레이져, 팝밴드 '뷰티핸섬'의 드러머 만두 채플린과 김한결과 양준혁으로 구성된 4인조 신인 밴드다. 2019년 5월에 결성돼 9월 데뷔 음원 '커퓨(Curfew)'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실력과 무대 매너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첫 데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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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 ‘Arts First Festival’에 울려퍼진 ‘린덴바움 페스티벌 앙상블'
- 전남인터넷신문 2022-05-09
- 원형준, 심예서, 다니엘 유, 레이첼 차우, 벤자민 태, 에밀리 홍, 마이클 박, 패트릭 샌구이니티, 그랜트 류 [전남인터넷신문]할리우드 배우 겸 하버드 대학교 출신인 존 리스고(John Lithgow)에 의해 1994년에 설립된 하버드 ‘Arts First Festival’은 하버드 대학 학생, 교수, 관계자들이 다양한 예술 장르와 공연을 선보이는 미국 최대의 대학 예술 축제 중 하나이다. 올해 축제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의 공연으로 그 독특함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1995년부터 설립된 ‘하버드 아트 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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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라한 현실보다 화려한 거짓이 낫다" 영화 <리플리>에 나타난 리플리 증후군과 열등감
- The Psychology Times 2021-07-29
- ※ 이 글은 영화 <리플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리플리는 거짓된 삶을 사는 톰 리플리(멧 데이먼 분, 이하 톰)의 이야기이다. 톰은 미국에서 낮에는 피아노 조율사로 밤에는 호텔 종업원으로 일하며 평범하고도 초라하게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한 파티에서 우연한 계기로 피아니스트 흉내를 내며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고 선박 부호 그린리프에게 눈에 띄어 모종의 부탁을 받는다. 바로 이탈리아에 있는 자신의 아들 디키(주드 로 분)를 미국으로 데려와달라는 것. 이를 성공할 시 1,000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한다. 초라했던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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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빛 엔딩을 맞이한 모방의 여정
- The Psychology Times 2023-03-20
- [The Psychology Times=양진서 ]인간은 모방의 동물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표현했다. 이는 인간이 혼자 살 수 없으며, 서로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작용하는 존재임을 함축하는 말이다. 이렇듯 인간이 집단 속에서 다른 존재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기 위해서는 타인을 ‘모방’할 줄 아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인간은 타인의 행동을 관찰하고 이를 금방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을 탑재하고 있다. 학교, 사회 등 집단에서 요구하는 규격화된 행동에 금방 적응할 수 있는 것도 우리가 모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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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NFT 기부 캠페인 ‘드랍 아르투아(Drop Artois)’ 진행
- 더밸류뉴스 2022-03-22
- 오비맥주(대표이사 배하준)의 수입맥주 브랜드인 벨기에산 스텔라 아르투아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형상을 담은 NFT(대체불가능한토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작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개발도상국 국민들을 위해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22일 오비맥주는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NFT 기부 캠페인 ‘드랍 아르투아(Drop Artois)’를 펼친다고 밝혔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물을 주제로 한 미술 작품을 NFT로 개발·판매해 개발도상국의 물 부족 문제를 알리고, 더 많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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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효율의 '열전 신소재' 개발 성공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8-03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정인 화학생물공학부 교수팀이 고가의 원소를 포함하지 않아도 세계 최고 발전 효율을 갖는 ‘열전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 (사진) 정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전 세계적으로 생산된 에너지의 65% 이상은 사용되지 못하고 열로 사라지는데, 이를 ‘폐열’이라 부른다. 전력 생산은 절대적으로 화석연료에 의존하는데 꾸준히 발생하는 다량의 폐열을 사용 가능한 형태의 에너지로 회수하는 것은 현재 직면한 에너지, 환경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열전 기술은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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