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정인 화학생물공학부 교수팀이 고가의 원소를 포함하지 않아도 세계 최고 발전 효율을 갖는 ‘열전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 (사진) 정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