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셰 기자
끌로셰 기자
구독
응원
구독
응원
주간 많이 본 뉴스
1
미국 가톨릭, 바이든 당선자에 “축하한다"
23시간전
2100+
2
성범죄 저지른 추기경, 감싸지 않은 성직자는 어디에
23시간전
2100+
최근 기사
성공회, 동성 부부 강복하는 ‘사목적 조치’ 마련
2023-01-21
5
이상
+
교황, “건강은 사치품이 아니다”
2023-01-19
2
이상
+
프란치스코 교황, “교회일치와 시노드는 연결되어 있다”
2023-01-17
2
이상
+
교황청 재무원장 지낸 호주 펠 추기경 별세
2023-01-12
3
이상
+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 선종
2023-01-02
2
이상
+
교황, “우크라이나 박해당하고 있다”며 흐느껴
2022-12-10
2
이상
+
프란치스코 교황, 러시아 대통령에 전쟁 행위 멈추라 호소
2022-10-07
2
이상
+
프란치스코 교황, 연일 ‘권력을 경계하라’ 강조
2022-09-05
1
이상
+
프란치스코 교황, 캐나다 순방 후 건강·교리 문제 등에 입장 밝혀
2022-08-06
1
이상
+
전 세계 가톨릭 주교 선발 과정에 여성도 참여한다
2022-07-25
2
이상
+
교황청, 러시아 정교회 지도자들에 “전쟁 정당화하는 것은 이단행위”
2022-07-06
2
이상
+
프란치스코 교황, 전례 개혁에 관한 새로운 교서 발표
2022-07-06
2
이상
+
벨기에 신임 추기경 지명자, 임명 철회
2022-06-21
2
이상
+
교황, “진짜 위험은 전쟁의 이면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
2022-06-21
3
이상
+
교황령의 핵심 키워드는 ‘성직’과 ‘권력’ 분리
2022-06-21
2
이상
+
프란치스코 교황, 새 추기경 21명 지명
2022-06-02
2
이상
+
비성직자 수도자도 성직수도회 이끌 수 있는 길 열려
2022-06-02
2
이상
+
교황청 외무장관, 우크라이나 순방… 중재 역할에 집중
2022-05-26
2
이상
+
2년7개월만에 시성식... 샤를 드 푸코 등 10명 성인 반열에 올라
2022-05-20
5
이상
+
홍콩 추기경 국가보안법으로 체포 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나
2022-05-20
4
이상
+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