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카스 반 루이 대주교 (사진출처=Vatican news)루카스 반 루이(Lucas Van Looy) 추기경 지명자가 추기경 지명을 철회해달라고 요청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를 수리했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