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 리차드 갤러거 대주교가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함께 전쟁 희생자를 추모했다. (사진출처=Vatican news)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석달째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교황청은 외무장관을 현지로 파견해 본격적인 외교적 해결에 나섰다.
▲ 폴 리차드 갤러거 대주교가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함께 전쟁 희생자를 추모했다. (사진출처=Vatican news)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석달째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교황청은 외무장관을 현지로 파견해 본격적인 외교적 해결에 나섰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