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민노총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10 37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나수련
    언론범죄 집단 민노총 언론노조, 끝까지 조작방송 책임지게 할 것이다 [박성중 과방위 간사]
    여성일보 2022-12-20
    <언론범죄 집단 민노총 언론노조, 끝까지 조작방송 책임지게 할 것이다>불법파업을 자행한 민노총 화물연대는 원칙 대응이라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거센 심판을 받게 되었다. 이제는 편파왜곡조작 방송, 가짜뉴스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화물연대보다 더한 민노총 언론노조가 심판받을 차례다. 민노총 언론노조는 KBS, MBC 등 주요 공영방송사 뿐만아니라 방심위, 코바코, 시청자미디어재단, 한국기자협회, 뉴스통신진흥회 등 언론유관단체 모두를 장악하고 있다. 추정 조합원수만 15,670명이 넘는다. 방송사의 경우 입사하면 언론노조 규약에 따라 ...
  • 강기중
    임이자 "민주·정의당 입법 강행한 노조법은 민노총 청부입법...다시 숙고해야" 강력 비판
    서남투데이 2023-02-16
    임이자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은 민주당과 정의당이 고용노동소위에서 노조법 개정안을 졸속 처리한 것을 두고 "우리 당과 국민의 반대에도 노조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했다"며 질타했다. 이날(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임 의원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말로만 민생을 떠들 뿐 오로지 거대 정치노조인 민노총만 바라볼 뿐이며 불법파업 조장법, 민노총 방탄법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저격했다. 이어 민주당과 정의당이 통과시킨 노조법 개정안을 세세히 반박했다. 임 의원은 "노조법 제2조를 개정해 사용자 개념을 ...
  • 강기중
    전국 불법 농성천막 77곳, 민노총 상반기에만 12곳 설치
    서남투데이 2023-10-05
    전국에 설치된 무허가 농성천막이 77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노총은 올 상반기에만 12곳의 시위천막을 전국에 설치했다. 4일 이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기획재정위원장)에게 제출한‘전국 불법 천막 농성장 현황’에 따르면, 2023년 7월 현재, 전국 77곳에 집회를 이유로 불법 천막이 세워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서울이 29개소로 가장 많았고, 경기‧경북‧경남에 각각 7곳이 있었다. 아울러 강원 5개소, 충남‧전남‧세종시에 4개소, 인천과 울산 각 2곳에 불법 천막이 설치됐다. 부산과 대구, 광주와 전북, ...
  • 성창한
    민노총, 세계여성의 날 맞아 노동자대회..."윤 정부 노동탄압, 女노동자 고용의 질 하락시켜"
    서남투데이 2023-03-08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노총)이 "윤석열 정부의 노동탄압과 성평등 정책 후퇴는 여성 노동자의 고용의 질을 하락시키고 있고 이에 맞서 2023년 최저임금 주변 여성 노동자 생존권 확보를 위한 ▲최저임금 대폭 인상 ▲노동시간 단축 ▲성평등고용 ▲여성안전 일터 ▲함께 돌보는 사회를 요구하는 투쟁을 조직하며 여성노동권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8일 오후 종로 보신각에서 개최된 `2023 세계여성의 날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이미 시작된 균열, 투쟁으로 나서는 여성 노동자’의 슬로건을 제시하고 도심 구간을 통과하며 ▲차별의 벽 통과하기 ...
  • 최정아
    민노총이 싫다는데도 5년간 32억원 예산 갖다 바친 서울시
    뉴스포인트 2021-04-30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최정아 기자] 서울시가 최근 5년간 민주노총 서울본부에 보조금으로 32억원을 편성했으나, 2020년을 제외하고는 편성된 예산이 전액 불용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여 명(국민의힘·비례)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노동단체 지원현황’에 따르면, 서울시는 한국노총과 민노총에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13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이는 박원순 전 시장이 재임할 당시 서울시가 노동단체와의 관계에 힘을 쏟으면서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했기 때문이다.그러나 대부분의 예산이 ...
  • 강기중
    민노총 "국힘, `노동지옥` 만들겠다는 망발 저질러...노조법 개정안, 노동시장 개선 첫걸음"
    서남투데이 2023-04-26
    민노총과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4월 18일 국민의힘 김기현대표가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에 찾아가서 ‘노동지옥’을 만들겠다는 노골적인 약속을 하는 등 망발을 서슴지 않았다"며 "노조법 2·3조 개정안(이하 노란봉투법)은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개선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2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노란봉투법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민노총은 "노란봉투법이 법사위에 계류된 지 60일이 넘도록 통과되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재벌대기업 사용자를 대리하는 경총과 노란봉투법 저지를 약속하고 환노위 노조법 ...
  • 황신기
    민노총 "국힘, `노동지옥` 만들겠다는 망발 저질러...노조법 개정안, 노동시장 개선 첫걸음"
    여성일보 2023-04-26
    민노총과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4월 18일 국민의힘 김기현대표가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에 찾아가서 ‘노동지옥’을 만들겠다는 노골적인 약속을 하는 등 망발을 서슴지 않았다"며 "노조법 2·3조 개정안(이하 노란봉투법)은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개선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2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노란봉투법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민노총은 "노란봉투법이 법사위에 계류된 지 60일이 넘도록 통과되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재벌대기업 사용자를 대리하는 경총과 노란봉투법 저지를 약속하고 환노위 노조법 ...
  • 주섭일
    [주섭일 칼럼] 선진국은 어떻게 공산주의 소멸에 성공했나!.
    와이타임즈 2022-08-26
    ▲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중앙통일선봉대 조합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 3번게이트 앞에서 민주노총·한국노총·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남북노동자 3단체 결의대회`를 열고 민중 의례를 하고 있다. 2022.08.13.세계는 지금 신냉전시대에 급속 진입하고 있다. 1945년 8.15, 2차 세계대전 후 냉전시대 48년, 1992년 소련해체 후 탈냉전시대 30년, 그리고 2022년 3월 우크라이나전쟁으로 막 오른 신냉전시대를 오늘 우리가 살고 있다. 1989년 11월 ...
  • 문성준
    현대제철, 자회사 3곳 출범에도 노조 점거 계속…생산 차질
    더밸류뉴스 2021-09-02
    현대제철(대표이사 안동일)이 고용노동부의 시정 명령에 따라 자회사 3곳을 설립해 정규직 고용을 밝혔음에도 일부 노조의 집회 및 파업이 이어져 어떤 속사정이 있는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노조측은 현대제철 직고용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당진제철소 통제센터를 점거하고 있다. 통제센터 마비에 따라 공장의 생산, 관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당진제철소 통제센터 점거…’자회사 입사’ 놓고 노사 이견지난 달 23일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가 당진제철소 통제센터를 점거했다. 이후 정문과 후문에 수십 명씩 모여 건물 출입을 통제하 ...
  • 김창식
    명분 없는 지하철 파업에 "타협 없다"…조속한 현장 복귀 촉구
    서남투데이 2023-11-09
    서울시는 9일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하루 6백 만이 넘는 시민이 이용하는 시민의 발인 서울 지하철을 볼모로 명분 없는 파업에 돌입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조속히 파업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시는 또 시민 불편을 담보로 노조측 불만을 드러내는 파업에는 타협 없이 원칙 대응, 이번 기회에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악습을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지난 8일 오후 3시 최종 노사 교섭을 시작하자마자 교섭을 중단시킨 데 이어 일방적으로 결렬을 선언, 9일 오전 9시부터 경고 파업에 돌입했다. 8일) 노사 협상 당시 공사 ...
1 2 3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