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과방위 간사

불법파업을 자행한 민노총 화물연대는 원칙 대응이라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거센 심판을 받게 되었다. 이제는 편파왜곡조작 방송, 가짜뉴스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화물연대보다 더한 민노총 언론노조가 심판받을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