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공통점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91-100 510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이건우
    “절에 가면 마음이 편해져요”… 나는 오래전부터 이미 ‘불교인’?
    The Psychology Times 2025-02-19
    [한국심리학신문=이건우 ]종교가 없지만 불교에 거부감이 없고 왠지 익숙한 것 같다는 ‘무불교’ 절에서 느꼈던 알 수 없는 편안함, 그 이유는 무엇일까?"어떻게 오셨는지요?""그냥 기도하러 왔습니다. 혹시... 법당이 어디일까요?" 오가며 이정표에서만 봤던 어느 절에서 편안함을 느껴보기 위해 무작정 방문했을 때 스님과 주고받은 대화이다. 스님도 웃었을 것이다. 기도하러 왔다는 사람이 법당도 못 찾아서 주변을 어슬렁거리고 있었으니 말이다. 시간은 오후 1시를 막 지나고 있었다. 다들 식사 준비를 하고 계신 건지 분주해 보였다. ‘하필 ...
  • 김정은
    당신은 "악"하지 않은가요?
    The Psychology Times 2024-11-25
    [한국심리학신문=김정은 ]30명의 무고한 여성을 해친 미국의 연쇄살인마 테드 번디는 이렇게 말했다. “난 짐승이 아니야.난 미치지 않았고, 다중인격도 아니지.난 그냥 보통의 한 사람이야.” “우리 연쇄살인범은 너희의 아들이요, 남편이다.우리는 어디에나 있지.내일은 더 많은 아이들이 죽어 있을 거다.” 실제로 테드번디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연쇄살인마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별명이 귀공자였을 만큼 미남이었고 인간관계 또한 원만했으며, 심리학과 법학을 전공한 지식인이었다. 심지어 적극적으로 정치활동에 참여하던 전도유망한 젊은 정치인이었 ...
  • 추부길
    [정세분석] 진보정치 아이콘서 트럼프의 놀림감으로...캐나다 트뤼도 총리 결국 사임
    와이타임즈 2025-01-08
    [10년 집권한 ‘장수 총리’, 동맹세력 등돌리며 '사면초가']야권 연합의 내각 불신임으로 총리직을 위협받아 온 쥐스탱 트뤼도(53) 캐나다 총리가 6일(현지시간) 총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집권 10여년 만에 ‘진보 정치의 아이콘’에서 역대 캐나다 총리 중 가장 인기 없는 인물로 정치 경력을 마무리 짓게 됐다. 특히 트뤼도 총리가 낙마하게 된 배경에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과의 불편한 관계가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뉴욕타임스(NYT)는 7일자(현지시간) 지면을 통해 “화려한 진보적 정치인으로 ...
  • 김민지
    어제까진 좋아했는데, 오늘은 ‘그냥 갑자기’ 네가 싫어졌어 <후편>
    The Psychology Times 2025-01-22
    [한국심리학신문=김민지 ]이제 우리는 [전편]에서 이론적으로 설명한 ‘인간 혐오 메커니즘’이, 실제 인간관계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후편]을 통해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개인의 심리적 건강과 사회적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더 깊이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해는 개인의 정신 건강과 사회적 관계를 개선하는 데 필수적이다.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는 이 프로젝트는 우리가 직면한 인간관계의 문제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 위험과 친밀함의 구분 우리는 무수히 많은 ‘이물질’에 둘러싸인 채 살아가고 ...
  • 추부길
    [정세분석] 韓 무기에 관심 가지는 동남아 국가들, “중국에 대한 신뢰 다 무너졌다!”
    와이타임즈 2025-02-17
    [SCMP “경제성과 품질 갖추고 정치적 위험부담 적어 매력”]남중국해 분쟁에 따른 긴장 고조로 군비 지출을 늘리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그동안 중국산 무기를 구매하고 또 관심을 가져왔었지만 남중국해 분쟁이 격화된데다 중국에 대한 신뢰까지 무너지면서 한국산 무기를 도입하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5일, '동남아시아가 새 무기 공급자를 찾으면서 중국의 손실이 한국의 이익이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중국이 동남아에서 주요 무기 공급국이지만 지정학적 마찰을 ...
  • 김민지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왜” – 경계성 인간 ➂
    The Psychology Times 2024-12-26
    [한국심리학신문=김민지 ]《 ‘경계성 인간(경계선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을 지칭함)’의 특징 》 ➀ 버림받는 것에 대한 불안이 강하다➁ 대인관계가 극단적이고 불안정하다➂ 정신없을 정도로 빠르게 감정이 바뀐다➃ 분노 조절, 감정 조절을 잘 못한다➄ 자살 기도와 자해 행위를 반복한다➅ 자기가 손해 보는 행위에 탐닉한다➆ 마음에 끊임없이 공허감을 품고 있다➇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➈ 일시적으로 기억이 사라지거나 정신병에 가까운 상태가 된다‘경계성 인간’의 심리적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2부에서는 이들의 ‘인지적 특성’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
  • 추부길
    [정세분석] 시작된 美러 고위급 회담, “美, 러가 진지한지 판단하는 단계일 뿐”
    와이타임즈 2025-02-19
    [우크라전쟁 종전협상, 美 “지금은 푸틴의 진정성 확인할 때”]전쟁 당사자인 우크라이나와 유럽도 제외한 채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위한 미러 고위급회담을 시작하자 유럽 각국이 ‘동맹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격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미국은 러시아가 진정으로 종전회담을 할 자세가 되어 있는지 점검하는 단계이며 나중에 때가 되면 우크라이나와 유럽 대표들도 함께 논의의 장으로 불러 모으게 될 것이라고 말해 앞으로의 진전이 주목된다.로이터통신은 18일, “미국 국무부의 태미 브루스 대변인은 미러고위급회담 장소인 사우디 ...
  • 김승룡
    해양경찰교육원-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협력 강화
    전남인터넷신문 2024-10-16
    [전남인터넷신문]해양경찰교육원(원장 한상철)은 16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박재홍)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업무협약 연장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국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목표로 협력해 나가는 기관이라는 공통점을 인식하고, 2021. 10. 17. 업무협약 이후 꾸준한 교류·협력을 통해 사랑의 헌혈행사(24회 실시 및 총 1,363명의 학생이 헌혈하는)등 생명보호운동 및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나눔교육에 힘써왔다. 해양경찰교육원은 이날 신임과정 교육생들이 헌혈 후 기부한 헌혈증서 500매를 전달하였다. 한 ...
  • 전순애
    안성시,「2024년 공직자 다문화 이해교육」 실시
    경기뉴스탑 2024-06-05
    공직자 다문화 이해교육(사진=안성시 제공)[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지난 4일 시청 본관 4층 회의실에서 공직자 대상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이 교육은 내외국인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안성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이라는 주제로 문화를 구성하는 4요소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문화의 다양성과 차이를 깨달음으로써 다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
  • 육영미
    안산시, 중국 염성시 방문단 초청 ASV 투자유치설명회…“공동 발전 모색”
    경기뉴스탑 2024-06-21
    중국 염성시 방문단 초청 ASV 투자유치설명회(사진=안산시 제공)[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지난 20일 오후 시청에서 중국 장쑤성 염성시 경제개발구 관계자 및 기업인을 초청해 ‘ASV 경제자유구역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투자유치 협의를 이어오던 염성시 경제개발구 관계자들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장쑤성의 ‘제6회 한국-중국 경제무역협력 교류회’ 참석차 입국을 계기로 시가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염성시는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인구 810만의 대표적 산업도시이다. 특히, 한국의 기아자동 ...
8 9 10 11 12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