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이건우 ]

종교가 없지만 불교에 거부감이 없고 왠지 익숙한 것 같다는 ‘무불교’

절에서 느꼈던 알 수 없는 편안함, 그 이유는 무엇일까?

"어떻게 오셨는지요?"

"그냥 기도하러 왔습니다. 혹시... 법당이 어디일까요?"

무작정 방문한 어느 절/사진=이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