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01-106 10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광주.전남 변호사들, 이재명 지지선언
- 전남인터넷신문 2021-08-09
-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전남지역 변호사들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 전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변호사 153명은 9일 광주시의회 열린 시민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내며 행정능력을 검증받았고, 돌파력과 추진력을 갖춘 행정은 혁신적이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강행욱 518민주화운동 법률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정우 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임선숙 前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변호사 출신 시의원인 김나윤의원 등 광주 전남지역 변호사 153명 ...
-
-
- 전남․광주․제주도의회, 5․18진조위 종합보고서 초안 즉시 공개 촉구 공동성명서 발표
- 전남인터넷신문 2024-04-09
- [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광주광역시의회․제주도의회는 4월 9일,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종합보고서 초안의 즉시 공개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남도의회를 비롯한 3개 광역의회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4년여의 조사 활동을 마친 5․18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활동 결과는 기대 이하였고, 공개된 개별조사결과보고서는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부실․왜곡보고서’로 국민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부실한 개별보고서는 최대한 수정․보완해야 하고, 만약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문제가 되는 개별 ...
-
-
- 시민사회, 5.18 모욕 만평 올린 <매일신문>에 공식 사죄 요구
- 가톨릭프레스 2021-03-24
-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소유한 대구 지역 일간지 < 매일신문 >이 지난 18일, 5·18민주화운동을 모욕하는 만평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이에 < 매일신문 >에 공식 사죄를 촉구하는 시민단체들의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23일 <매일신문> 사옥 앞에서 5.18 구속부상자회, 대구기독교교회협의회, 대구경북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를 비롯한 137개 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모욕한 만평을 그린 김경수 작가 퇴출과 매일신문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사진출처=안동MBC)대구경북 시민단체들은 < 매일신 ...
-
-
- 독립, 민주유공자 단체 국회 국방위원회의 '보훈처 소관 상임위 변경안' 강력 규탄
- 전남인터넷신문 2020-11-16
- [전남인터넷신문]광복회와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관련 7개 단체는 16일 국회에서 “국회 국방위원회의 ‘보훈처 소관 상임위 변경안’을 강력 규탄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앞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이날 회견은 지난 9일 국회 국방위원회가 보훈처 소관 상임위를 현재 정무위원회에서 국방위원회로 변경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찬성 의결하고 운영위원회로 넘긴 데 대한 반발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개정안이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통과되면 즉시 효력을 발휘하여 보훈처가 국방위원회로 넘어가게 된다. 이들 7개 단체 회원들은 ...
-
-
- [정세분석] 천안문 시위 34주년, 진실 알려지면 中공산당 무너진다!
- 와이타임즈 2023-06-04
- [천안문 사태 34주년, 원천봉쇄하는 중국과 홍콩]6월 4일은 중국 현대사의 최대 비극 중 하나인 천안문(톈안먼) 시위 34주년이다. 중국은 지금 ‘천안문 사태’와 관련된 용어는 물론이고, 기억까지도 철저하게 말살하고 또 봉쇄하고 있다. 중국 본토가 아닌 홍콩에서의 추도행사 역시 완전히 막아버렸다. 중국은 왜 이렇게 천안문 사태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일까? 바로 그 천안문 사태에 중국의 본질이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일 “홍콩 경찰이 오는 4일 천안문 민주화 시위 34주년 기 ...
-
-
- [주섭일 칼럼] 4.19혁명의 민주주의 정신과 586전대협세력(1)
- 와이타임즈 2022-04-08
- 해마다 4월이 오면 4.19세대는 자유민주주의의 승리 후 정치권이 권유했던 정치참여를 왜 거부했는지 회고한다. 4.19세대는 일제히 “학원으로 돌아갑니다” 합창했었다. 4.19세대는 모두 대국민 약속을 지켰다. 1960년 4월 26일 오전10시경 백만 서울시민의 시위도중에 경무대(현 청와대)에서 시위학생 대표 5명과 송요찬 계엄사령관, 김정렬 국방, 허정국 무위원 및 매카나기 미국대사의 하야권고를 받고 이승만대통령은 하야성명을 구술했다. 송 계엄사령관이 주선한 시위대학생의 발언은 각료들과 미국대사와 똑 같았다. 이대통령은 하야를 재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