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지난 5월 취임 후 처음으로 광주지역 보훈현장을 찾아 보훈가족들을 만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가보훈처는 30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31일(수) ‘민주화운동의 성지’인 광주를 찾아 (사)오월어머니집 봉사활동과 5·18민주유공자 명패달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광주지역 보훈현장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