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청년들에게 오월정신이 쓸모 있는 이유를 설명하고 오월보험을 팔고자 합니다. 오월정신은 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든든한 보험입니다. 이 오월정신이라는 보험은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으며, 그 보험료는 우리 청년세대의 관심과 기억입니다.”(장민성, ‘오월을 팝니다’)

광주, 서울, 부산 등 5·18을 겪지 않은 전국 각지의 청년들이 ‘5·18’을 나누는 난장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