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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작가 최용백 ‘600년의 향기, 순천 선암사 선암매’ 출판
- 전남인터넷신문 2021-12-30
- [전남인터넷신문]한국환경사진연구소, 인천문화재사진연구소 주관으로 사진가 최용백은 판형(190×250mm), 192페이지, 올 칼라, 도서출판 숲과 샘에서 2021년 11월 23일 정가 6만원 <600년의 향기, 순천 선암사 선암매>를 출판하였다. 도서출판 숲과 샘에서 발행한 <600년의 향기, 순천 선암사 선암매>는 1부: 선암매(仙巖梅), 2부: 별빛, 3부: 참선, 4부: 최고, 5부: 홍매, 6부: 도반, 7부: 고결 등으로 구성되었다. 조계산 기슭 동쪽에 자리잡은 선암사는 통일 신라 시대에 지어진 천년고찰로 자연풍광이 아름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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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목 칼럼] 친구:만남으로 자란다
- 와이타임즈 2023-08-09
- 친구(親舊)라는 뜻은 “친(親)하게 예전부터(舊) 사귄 사람”이다. 전에 어린이들이 늘 사용하던 순수 우리말인 “동무”라는 단어가 본래부터 한국 전 지역에서 친구라는 뜻으로 쓰이던 말이었다. 그러나 북한에서 “혁명을 위해 함께 싸우는 사람”의 뜻으로 사용하게 되자, 대한민국의 사회에서 “동무”라는 단어는 거의 죽은 말이 되었고, “친구”로 바뀌게 되었다.한자어 “친(親)”자에 대해 예부터 전해져 오는 말이 있다. 어떤 마을에 어머니와 아들이 살았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들이 볼일이 있어서 멀리 떠나게 되었다. 당일 저녁 5시까지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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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마음 습관. 남 탓
- The Psychology Times 2021-05-04
- '왜 사람들은 그 모양이죠? 정말 한심해요! 제대로 된 인간들이 없어요!''저희 팀장님은 너무 못 됐어요. 어쩜 그리 무능할 수 있죠? 게다가 기본 인성이 틀려먹었어요! 와.. 그러고 보면 정말 회사도 문제가 많아요!! 어떻게 그런 사람한테 팀장을 맡기죠? 아주 문제 투성이에요!!''제 배우자가 문제예요! 그 인간이 저를 이렇게 대하니 어떻게 제가 잘하겠어요?! 저 인간만 변하면 우리는 아무 문제없어요!!''왜 지들이 국민의 대표라고 하면서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 거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다면 제대로 정치를 해야 할 거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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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 최용백, 350년의 향기, 장성 백양사 고불매 출판
- 전남인터넷신문 2021-09-06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환경사진연구소, 인천문화재사진연구소 주관으로 사진가 최용백은 판형(190×250mm), 192페이지, 올 칼라, 도서출판 숲과 샘에서 2021년 7월 28일 정가 5만원 <350년의 향기, 장성 백양사 고불매> 출판하였다. 도서출판 숲과 샘에서 발행한 <350년의 향기, 장성 백양사 고불매>는 1부: 매(梅), 2부: 인연(因緣), 3부: 선(線), 4부: 각해(覺海), 5부: 고결(高潔), 6부: 도반(道伴) 부록 등으로 구성되었다. 350년 넘게 꽃을 피우는 고불매(古佛梅)가 있는 백양사(白羊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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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 최용백, 600년의 향기, 강릉 오죽헌 율곡매 출판
- 전남인터넷신문 2021-08-25
- [전남인터넷신문]천연기념물 제484호, '강릉 오죽헌 율곡매(栗谷梅)'가 죽어가고 있다. 한국환경사진연구소, 인천문화재사진연구소 주관으로 사진가 최용백은 판형(190×250mm), 148페이지, 올 칼라, 도서출판 숲과 샘에서 2021년 7월 26일 정가 4만원 <600년의 향기, 강릉 오죽헌 율곡매> 출판하였다. 도서출판 숲과 샘에서 발행한 <600년의 향기, 강릉 오죽헌 율곡매>는 1부: 매(梅), 2부: 가족, 3부: 동행, 4부: 진, 5부: 선, 6부: 미, 7부: 후계 매(梅), 부록 등으로 구성되었다.<600년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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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또 자멸의 길 가는 중국 반도체
- 와이타임즈 2023-07-19
- [중국 최대 파운드리 SMIC, 회장 전격 교체]중국 공산당 정권이 이젠 반도체사업까지 직접 하겠다고 나섰다. 이를 위해 중국 당국은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 SMIC(中芯國際·중신궈지)의 수장을 1년여만에 교체했다. 중국 당국이 이러한 조치를 취한 것은 결국 시진핑 주석이 밀고 있는 ‘국진민퇴(國進民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8일, “SMIC가 17일 밤 성명을 통해 30년 경력의 경영 전문가 류쉰펑(58)을 신임 회장으로 임명했다”면서 “'직무 조정'에 따라 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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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최대 식량 위기, 대 혼돈에 빠진 북한
- 와이타임즈 2021-07-05
- ▲ 8기 2차 정치국 확대회의 주재하는 김정은 [사진=조선중앙TV 갈무리][최대 식량 위기 맞은 북한]북한이 최대의 식량 위기를 맞고 있다. 아예 김정은부터 선전매체들까지 대놓고 식량 위기를 거론할 정도다. 북한의 식량난 문제는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었고, 이제까지 북한이 이렇게 나온 적은 없었기 떄문에 도대체 어느 정도의 위기이길래 이렇게 까지 나오는가 하는 궁금증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김정은이 지난 6월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인민들의 식량 형편이 긴장해지고 있다"면서 "현 난국을 반드시 헤쳐나가겠다"며 스스로 식량난을 인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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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있는 나의 자화상, 꿈
- The Psychology Times 2022-06-10
- [The Psychology Times=나웅재 ]인간은 누구나 꿈을 꾼다. 하지만 꿈을 소중하게 대하지는 않는다. 힘든 야근을 마치고 곧바로 잠자리에 든 성인이 느닷없이 꿈속에서 20년 전 친하게 지냈던 학교 친구들을 만나서 뛰어놀기도 한다. 또는 나와 친한 지인과 그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내 가족이 함께 혼재되어 원래부터 친한 사이인 듯 서로 웃고 떠들기도 한다. 한마디로 아무런 맥락이 없다. 꿈의 내용이 좋았던지 나빴던지 상관없이, 흔히 우리가 이성적으로 생각해 볼 때 꿈과 현실의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다고 느끼므로 꿈은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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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핵심은 가치판단 내리기…옳음·그름은 문화 따라 달라지는 것
- The Psychology Times 2021-12-03
-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한성열 ]동양과 서양의 문화를 조금 거칠게 비교하자면, 일반적으로 동양을 ‘수치심’의 문화로 그리고 서양을 ‘죄의식’의 문화라고 정의할 수 있다. 문화의 핵심은 ‘나’와 ‘너’가 관계 맺는 방식이다. 이 관계를 잘 맺으면 즐거움이나 행복감 등 긍정적 감정을 느낀다. 반대로 이 관계가 불편하면 수치심이나 죄의식 등 부정적 감정을 느낀다.이때 ‘나’와 ‘너’ 중에서 어느 것에 더 중점을 두고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관계중심’의 문화와 ‘개인주의’ 문화로 대별된다. ‘관계중심’의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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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롭힘 없는 올바른 피드백하기 (1)
- The Psychology Times 2021-07-03
- 또 하나의 시리즈를 시작하며..2019년 7월 16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법의 취지와 목적에 대해서는 모두 동의하나 다른 법들도 그렇듯이 현실적으로 적용하는 데에서는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많은 조직들은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서 이 문제에 대하여 홍보하고 예방하고자 노력합니다. 또한 여러 사람들의 노력으로 다양한 신고창구가 마련되었으며, 아직도 진행 중인 직장 내 괴롭힘 문제들의 해결을 지원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조직이나 리더들의 문제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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