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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 4,098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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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이정수 사과 "솔직히 층간소음 레전드라고..."
- 뉴스포인트 2021-01-19
- 이정수 사과 입장이 전해졌다.지난 18일 이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저의 층간소음이 논란이 되고 진짜 많이 놀랐다"고 운을뗐다.이어 "솔직히 층간소음의 레전드라고 불릴 만큼 처신하지 않았었다"라며 "그래서 그 해결 과정이 잘 정리된 이야기도 어제 가볍게 쿠키로 적었다. 굳이 가볍게 적은 이유는 층간소음의 문제를 가벼이 여긴 것이 아니라 저는 실수했고, 이렇게 해결했다고, 그 후 나름 주의하며 살았다고 생각해서였다. 그런데 오늘 다시 마치 피해자인 듯한 분이 다시 세세한 반박 글을 올리셔서 진짜 너무 놀랐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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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꾸미의 인터뷰] 피해자심리전문요원 ‘이다혜 경장님’을 만나다
- The Psychology Times 2021-06-08
- 안녕하세요. The Psychology Times 심꾸미 1기 강다희, 박지희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피해자심리전문요원’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피해자심리전문요원은 CARE팀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Crisis-intervention, Assistance, Response의 약자입니다. 즉, 범죄가 발생했을 때 위기 상황에 개입해 도움을 주는 일을 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실 텐데요. 그것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저희가 현직 피해자심리전문요원으로 활동 중이신 ‘이다혜 경장님’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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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 수료식’사진전 및 연말 초청회에 광양시민 마음 문 열려
- 전남인터넷신문 2023-12-25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말씀을 듣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수료했다는 게 신기하고 놀랍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고,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도 있지만 도전해보고 싶어서 수강신청서도 작성했다.”지난 11월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세 번째 10만 수료식을 기념해 마련한 연말 초청회에 광양시민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양교회(담임 조은국·이하 신천지 광양교회)는 연말 초청행사로 ‘함께하는 10만 수료, 다시 보는 10만 수료’라는 슬로건의 사진전과 함께 지역민과 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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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경기관광공사 당일 대관 취소에 “죄송하다” 전남인터넷신문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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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꾸미 N년차 장예주 기자의 진솔한 활동 후기
- The Psychology Times 2024-02-05
- [The Psychology Times=장예주 ]The Psychology Times의 심꾸미는 '심리학으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우리들'이라는 의미로 컨텐츠 기자와 원고 기자로 나뉘어 활동하게 됩니다. 현재 9기 모집까지 완료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오늘은 심꾸미로 약 3년간 활동해 온 장예주 기자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다음은 장예주 기자의 활동 후기에 대한 일문일답입니다.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어떻게 하다가 심꾸미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셨는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A1. 안녕하세요. 계명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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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께서 주시는 참된 행복을 누리는 삶
- 가톨릭프레스 2024-01-23
- 연중 제3주간 화요일(2024.1.23.) : 2사무 6,12-19; 마르 3,31-35성모 마리아께 붙이는 많은 호칭 중에 ‘계약의 궤’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본시는 오늘 독서에서도 언급하고 있는 대로, 십계명을 새긴 돌판을 넣은 궤짝을 뜻합니다. 모세와 여호수아 이래 이스라엘은 ‘하느님의 궤’를 하느님 현존의 가시적 표시로 알고 모셔왔습니다. 임금이 된 다윗도 나라가 안정되자 하느님의 궤를 하느님의 성막 안으로 모시고 제사를 바치고 백성에게 축복을 빌어주었습니다. 이는 이 ‘계약의 궤’에 담겨져 있는 하느님의 법을 이스라엘 백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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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생을 통째로 바꾼 한 마디…“나를 따라라”
- 가톨릭프레스 2023-01-14
- ▲ The Calling of Saint Mathew, Caravaggio연중 제1주간 토요일(2023.1.14.) : 히브 4,12-16; 마르 2,13-17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마르 1,10)고 마르코가 증언한 것은, “아, 하늘을 쪼개시고 내려오소서”(이사 63,19) 하고 내다보았던 이사야의 영향일 것입니다. 과연 강생하신 메시아께서는 거짓의 현실을 쪼개는 날카로운 말씀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십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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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하마터면 사과할 뻔했다
- The Psychology Times 2022-02-07
-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서작가 ]한 번은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는데, 아이 또래의 친구가 나를 보더니 내게 와서 이야기를 했다. 평소 나를 보아도 인사도 하지 않고 장난이 짓궂은 남자아이였다. 그래서인지 그 아이에 대한 나의 이미지는 그리 좋지 못했다. 그런데 그 아이의 말이,"○○이는 선생님 말씀 안 들어서 맨날 혼나요!"라고 하는 것이다. 이 말을 오랜만에 다시 또 들으니 조금은 면역이 되었다. 나는 사실 그때(6화) 이후로 나의 대응방식에 대해 후회하고 있었다. 그래서 다음에 우리 아이를 지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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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합성어
- 가톨릭프레스 2023-07-04
- 연중 제13주간 화요일(2022.7.4.) : 창세 19,15-29; 마태 8,23-27 오늘 독서는 하느님께서 죄악이 창궐했던 소돔에 내리시는 심판 재앙에서 롯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고, 복음은 갈릴래아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죽게 된 제자들이 예수님 덕분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독서와 복음의 공통 주제가 위기에서 살아남는 지혜입니다. 롯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하느님께서 부르신 아브라함의 조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그 멸망의 한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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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진영④, “김종인의 중도노선이 국민의힘이 살 길”
- 서남투데이 2020-10-27
- 국민의당은 ‘양극화의 유혹’을 이겨내야장진영(이하 장) : 지역구에 와보니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불만이 큰 당원들이 많았습니다.공희준(이하 공) : 왜 싫다는 거지요? 김종인 위원장이 없었으면 국민의힘은 폐가 수준을 넘어 거의 흉가가 됐을 게 뻔합니다.장:태극기부대를 멀리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었습니다.태극기부대와 함께 가야만 한다는 요구였습니다.저는 이러한 현상을‘양극화의 유혹’이라고 개념규정을 하고 싶습니다.공 : 양극화의 유혹이라?장 :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지금 폭주기관차처럼 위험한 질주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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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희⑪, “나는 치열한 경쟁이 두렵지 않다”
- 서남투데이 2021-01-21
- 공희준(이하 공) : 인터뷰 마지막 질문에 드디어 다다랐네요. 구청장님께서는 ‘큰 꿈’을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조은희가 꾸는 큰 꿈은 뭔가요?시민들의 삶에 플러스가 되는 서울시장이 되겠다조은희(이하 조) : 저는 ‘플러스(Plus)’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해왔습니다. 저의 꿈은 좀 재미없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플러스가 되는, 곧 보탬이 되는 삶을 사는 데 있습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언제나 제 자존감을 높여 줘왔습니다. 남에게 좋으면 저에게도 좋다는 게 제 오랜 신조였거든요.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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