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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4 11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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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를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는 것
- The Psychology Times 2021-07-01
- 심리학을 전공하고 심리치료를 하다 건강문제로 귀촌해 카페와 꽃집을 창업해 운영하면서 경영에 대한 남다른 접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보아왔던 아버지의 사업운영방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온오프라인 카페 매장 운영 및 로스팅 공장 운영 실무를 보고 있으며, 동시에 각종 서적과 경영컨설턴트 출신인 남편을 통해 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들을 쌓아가고 있는 중입니다.카페 운영에 대해 경영학적 접근만이 아닌 심리학적 관점을 더한 이야기들을 전합니다.남편과 나는 24시간 일한다. 업장의 업무는 이른 아침부터 저녁 10시까지 평균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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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거세진 아시아의 반중연대, 중국 힘이 쇠퇴했다는 반증
- 와이타임즈 2023-02-13
- [日·필리핀 ‘反中연대’ 準군사동맹 추진]남중국해 연안의 국가들이 反중국연대를 강화하고 있어 중국의 대응이 주목된다.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은 10일, “일본이 필리핀과 준(準)군사동맹인 ‘(군사협력) 원활화 협정(Reciprocal Access Agreement)’을 추진한다”면서 “이 협정은 두 나라 군대가 상대국에 입국할 때 비자를 면제받고 다량의 무기와 탄약을 쉽게 반입할 수 있어서 함정이나 전투기도 협정을 맺은 국가에 쉽게 들어갈 수 있고 이에 따라 대규모 군사훈련이 용이하고 유사시 상호 파병을 쉽게 하는 장점이 있다”고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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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목 칼럼] 친구:만남으로 자란다
- 와이타임즈 2023-08-09
- 친구(親舊)라는 뜻은 “친(親)하게 예전부터(舊) 사귄 사람”이다. 전에 어린이들이 늘 사용하던 순수 우리말인 “동무”라는 단어가 본래부터 한국 전 지역에서 친구라는 뜻으로 쓰이던 말이었다. 그러나 북한에서 “혁명을 위해 함께 싸우는 사람”의 뜻으로 사용하게 되자, 대한민국의 사회에서 “동무”라는 단어는 거의 죽은 말이 되었고, “친구”로 바뀌게 되었다.한자어 “친(親)”자에 대해 예부터 전해져 오는 말이 있다. 어떤 마을에 어머니와 아들이 살았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들이 볼일이 있어서 멀리 떠나게 되었다. 당일 저녁 5시까지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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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무너진 마윈의 꿈, 진짜 이유는?
- 와이타임즈 2020-11-08
- ▲ 마윈 [사진=Medium][中관영매체 신화통신에 뜬 마윈에 대한 경고]지난 5일로 예정됐던 중국 최대 핀테크 회사 ‘앤트그룹’의 상하이, 홍콩 증시 상장을 무기한 연기시켰던 지난 3일 하루전에 중국 공산당의 관영매체인 신화통신은 참으로 해괴한 글을 공식 SNS 계정에 올렸다.중국판 트위터인 위챗에 올라 온 네티즌의 글 “말(言)은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해서는 안 되며, 일은 내키는 대로 해서 안 된다((話不可隨口 事不可隨心 人不可隨意))”라는 제목의 글을 그대로 옮겼는데 흥미로운 것은 바로 그 글 아래에 있는 그림이었다.빈 하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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