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스스로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211-1,220 9,132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노주선
    행.성.한 부모가 자녀의 행.성.을 만든다
    The Psychology Times 2024-08-26
    [한국심리학신문=노주선 ]1. 시즌 1을 다 보셨나요?부모 자녀 문제는 모든 부모들의 가장 중요한 첫 번째 관심사입니다. 기업에서 강의를 하거나 임원이나 리더들을 코칭할 때에도. '저 박사님.. 혹시 자녀 문제를 상의해도 되나요?'라고 묻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당연하지요!'라고 아주 흔쾌히 대답합니다. 왜냐하면 자녀의 문제로 고민이나 걱정거리가 있다고 하면, 회사 일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그분들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결국에는 회사 일에 더욱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자녀 문제는 부모들이 ...
  • 추부길
    [정세분석] 중국산 무기는 왜 세계 시장에서 인기가 없을까?
    와이타임즈 2024-12-06
    [세계 무기 시장에서 외면받는 중국산 무기]세계 무기 시장에서 중국산 무기가 외면을 받고 있다. 사실 중국의 군사 현대화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책 의제의 핵심인데, 그럼에도 중국산 무기가 세계 시장에서 저조한 실적을 보이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미국의소리(VOA)는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우크라이나 및 이스라엘 가자지구의 전쟁으로 인해 국제 무기 시장이 매우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지만 중국은 세계 무기 시장에서 매우 부진한 실적을 냈다”면서 ...
  • 김나윤
    “케이크를 똑같이 나누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우리가 모르는 경계선 지능인의 이야기
    The Psychology Times 2024-10-14
    [한국심리학신문=김나윤 ]케이크를 나눠보세요여기 당신 앞에 동그란 케이크 그림이 있다. 케이크는 하나인데 먹고 싶은 사람은 셋이다. 마침 당신이 손에 빵칼을 쥐고 있다. 어떻게 하면 세 사람이 모두 같은 양의 케이크를 먹을 수 있을까? 아주 간단한 과제이다. 굳이 수학적 지식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경험과 직관을 통해 우리는 원의 중심을 기준으로 세 개의 반지름을 그려 삼등분 할 것이다. 너무 당연하고 간단해서 사고 회로를 거의 거치지도 않는 것 같은 이 활동이, 누군가에게는 너무 어려운 과제라고 하면 당신은 믿을 수 있는가? 케이크를 ...
  • 추부길
    [정세분석] 美中간 대화채널 전면 중단, 시진핑 “내년 상황 어렵다!” 시인
    와이타임즈 2024-12-30
    [트럼프, 美中간 부문별 대화채널 중단... 시진핑과 직접 대화]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그동안 조 바이든 정부가 미중간에 구축해 운영해 오던 부문별 대화 채널이 완전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대신 트럼프 행정부는 시진핑측과 직접 대화하는 쪽을 택하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중국 입장에서는 매우 어려운 상황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일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25년은 중국이 매우 어려운 상황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시인해 관심을 모았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현지시간) “그동안 미국의 재무부 관 ...
  • 노주선
    자녀와 마음의 친구 되기
    The Psychology Times 2024-10-23
    [한국심리학신문=노주선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자녀와 보다 가까운 사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심리적으로 친근하고 가까운 관계가 되어 마치 '친구'처럼 탁 터 놓고 대화를 나누어 "자녀의 마음"을 다 파악하고 알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말로는 이와 같은 바람을 이야기하지만, 자녀가 열린 마음으로 탁 터 놓고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속 깊은 진심'을 이야기하였을 때.......... 과연 부모는 어떻게 반응하였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도 그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수용하며 이해해 주었다면 자녀들은 계속해서 부모에게 속 ...
  • 추부길
    [정세분석] 우크라이나의 통쾌한 복수, 러시아는 제발등 찍었다!
    와이타임즈 2025-01-03
    [러시아 가스관 잠근 우크라, 유럽시장 지배 막 내려]우크라이나 영토를 거쳐 유럽에 공급되던 러시아산(産) 천연가스 공급이 새해 첫날인 1일, 전면 중단됐다. 전쟁 발발 3년만에 사용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우크라이나 정부가 더 이상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러시아는 유럽시장에서의 가스 시장 지배력도 완전히 상실하게 되었고, 이 파이프라인을 통해 벌어들이던 막대한 수익 창출도 전면 중단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두 나라 간 ...
  • 추부길
    [정세분석] 트럼프팀이 만든 휴전제안 거부한 푸틴, 우크라 전쟁 장기화 불가피
    와이타임즈 2024-12-28
    [뭔가 크게 착각하고 있는 푸틴, 진짜 승리자로 판단?]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팀이 만든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안을 전면 거부했다. 한마디로 푸틴이 제안한 휴전 방식이 아닌 어떤 제안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고, 취임 하룻만에 전쟁을 끝낼 것이라 장담했던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도 푸틴과의 정면 대결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으로 몰릴 가능성이 높아졌다.우크라이나 현지매체인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는 미국의 전쟁연구소(ISW)의 보고서를 토대로 “러시아의 푸 ...
  • 추부길
    [정세분석] 우크라 3일간 에이태큼스 13발 발사, 美 “러 파병 북한군 사상자 발생” 확인
    와이타임즈 2024-11-28
    [에이태큼스 맹폭에 분노한 러시아, 보복 다짐]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향해 에이태큼스와 스톰섀도우 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한 데 대한 대응으로 러시아가 지난 21일 우크라이나를 향해 핵탄두를 장착하지 않은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 미사일(IRBM)을 발사하면서 더 이상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막으려 윽박질렀지만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를 향한 도발적 공격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지난 3일동안 무려 13발을 발사했다. 우크라이나가 푸틴의 위협에 전혀 쫄지 않고 러시아 본토의 군사기지를 하나씩 초토화해 나가고 있는 것이 ...
  • 추부길
    [정세분석] 美 이스라엘에 지상군 파견 전격 결정, 이란 보복 공격 확전 불가피
    와이타임즈 2024-10-14
    [美, 사드 이스라엘 배치 검토 중...배치되면 美 지상군도 투입]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을 준비중인 이스라엘에 미국이 사드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동시에 이를 운용할 지상 전투병력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이스라엘 전쟁에 미군도 직접 전투병으로 참여하게 된다는 점에서 중동전쟁은 확전의 길로 갈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미국의 조치는 이스라엘의 대 이란 보복이 적당한 규모의 응징성 보복이 아니라 이란의 또다른 보복을 불러올 수 있을 정도의 공격이 가해질 것을 예상한다는 점에서 어차피 미국이나 이스라엘 모두 승부수 ...
  • 추부길
    [정세분석] ‘스톰섀도우’로 쿠르스크 북·러 지휘소 맹폭한 우크라, 미국에서 공격좌표 받았다!
    와이타임즈 2024-11-22
    [우크라, 영국산 스톰섀도우로 쿠르스크 북·러 지휘소 폭격]우크라이나가 미국산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를 러시아 본토 브랸스크의 북한산 무기 저장창고를 공격한 데 이어 이번에는 영국산 ‘스톰 섀도우’로 쿠르스크의 러시아군과 북한군의 지휘소 주둔 지역을 폭격했다. 눈여겨볼 것은 바로 이 공격 좌표를 미국이 제공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이다.영국의 가디언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스톰섀도우로 러시아 본토 무기저장고를 공격한지 하룻만에 또다시 영국이 제공한 장거리미사일 스톰섀도우 최대 12발을 러시아군과 북한군의 ...
120 121 122 123 124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