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21-130 210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GAM컨설팅 '토요심리학회 시즌3' 모집
- The Psychology Times 2022-07-04
- [The Psychology Times=배윤정 ]일시 : 2022년 7월 16일 토 13시 - 1차 모임 온라인 ZOOM 이후 월 2회 1,3주 토요일 13시 - 16시 , 총 10회 모임 5개월 진행 예정 1,2,3,4회 온라인 ZOOM 진행, 5회 차는 오프라인 모임(오프모임 시간은 변경 가능) / 6,7,8,9회 온라인 ZOOM 진행, 10회 차는 오프라인 모임 (오프모임 시간은 변경 가능) 방식 : 월 2회 , 정해진 심리학 도서를 회원 모두가 읽고, 발제자가 발제하고, 구성원 모두가 이슈 토의에 참여, 이후 심리학 전문가가 ...
-
-
- [♪인디칼럼] 밴드 혁오 앨범 '사랑으로', "사랑에 대한 고심 담아"
- 라온신문 2020-08-03
- 서유주 기자 인디신을 대표하는 밴드 혁오의 앨범 <사랑으로>가 주목받고있다. 앞선 앨범이 20, 22, 23처럼 나이를 나타내는 숫자로 젊은 시절의 방황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지금은 사랑 그 자체에 대한 그들의 고뇌의 결정물에 대한 서술이다. 사랑이 갖는 본질에 대한 장석주의 시 ‘사랑에 대하여’를 앨범에 수록했다. 이들의 상념 속에 있는 사랑에 대한 고심은 그저 흘러가는 애틋한 그런 남녀 간 소비적인 사랑만이 아닌 인간의 삶과 진정한 우주를 감싸 안을 사랑에 대한 고민과 철학에 대한 그들의 해석이다. 촘촘하게 ...
-
-
- 화순 수리취, 누구에게 기술을 배워야 하나?
- 전남인터넷신문 2020-11-26
- [전남인터넷신문]수리취는 국화과의 다년초로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떡의 재료 식물로 유명하다. 전국 각지의 높은 산에 자생하고 있지만 강원도 특산물처럼 되어 있다. 전남에서 수리취는 절굿대와 함께 분대, 분추, 분초로 불리어 왔다. 지역에 따라서는 수리취를 암분추, 절굿대를 숫분추라고 부르면서 인절미 등 떡에 이용해왔다. 과거 전남에서 떡의 제조에는 많은 식물들이 재료로 이용되었지만 그중에서도 수리취, 절굿대 및 떡쑥(전남에서는 제비쑥으로 부르는 곳들이 많다)으로 만든 떡은 찰기가 강해 매우 ...
-
-
- 경기도, 가족 다양성 편견·차별 극복 위한 '가족 새봄 공모전' 수상자 선정
- 뉴스포인트 2021-05-20
- 경기도청 전경[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 남성 A씨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들 부부가 입양을 고민하자 단호히 반대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의 자식을 품는 게 어렵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들과 며느리가 아이를 안으며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자기에게 달려와 등에 덥석 업히는 손자를 보며 마음의 벽을 허물었다. A씨는 ‘저렇게 예쁜 아이가 친손자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중요한 건 혈연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확신’이라고 깨달았다.경기도가 포용적 문화를 확산하기 ...
-
-
-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원어성경 한국어로 번역해 출간
- 전남인터넷신문 2024-06-12
- [전남인터넷신문]‘태초부터 현재까지, 전 인류에게 문화적, 사상적, 문명적, 사회적, 역사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성경이다’라는 참된 명제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성경은 기독교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한 책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이며, 성경은 거짓이 없는 역사책이며, 빼어난 문학작품이자 인류의 보편타당한 규범을 제시하는 도덕책이고 고전 중의 고전이다. 역사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자타공인 성경임은 누구나 주지하는 사실이다. 최근, 기존 한글 성경과 ...
-
-
- 글쓰기와 간호는 닮았다.
- The Psychology Times 2023-04-21
- [The Psychology Times=유세웅 ]글쓰기만큼 들인 노력에 비해 성과가 잘 보이지 않는 것은 없다. 글을 써 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영감을 떠올리는 것, 잘 읽히는 단어와 문장을 선택하는 것,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재미있게 서술하는 것 모두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좋은 글은 독자가 읽었을 때 이해가 쉽고 술술 읽히는 글인데 이것 또한 자신이 글 쓰는 주제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한다면 쓰기 어렵다.모니터 앞의 깜빡이는 커서를 한없이 바라본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내가 선택한 단어가 전하고자 ...
-
-
- 하이브 측 "BTS사재기·사이비설 사실무근"
- 와이타임즈 2024-04-29
- ▲ 방탄소년단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앨범 사재기·콘셉트 도용과 사이비 연관 의혹을 부인했다.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8일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권익 침해 사항에 관해선 법적대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최근 방탄소년단 명예를 훼손하고 음해하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다수 감지됐다. 악의적인 비방과 루머 조성, 허위사실 유포, 무분별한 모욕, 조롱이 도를 넘었다"며 "명예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로 판단, 기존 상시 법적 대응에 더해 별도 법무법인을 추가로 선임해 엄중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악의적인 게시글은 실시 ...
-
-
- 그리고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3]
- The Psychology Times 2024-04-03
- [The Psychology Times=김민지 ]『 아름다운 공주님과, 능력 있는 왕자님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눈에 반해 버렸고, 속절없이 서로에게 빠져들었으며, 또한 열렬하게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복을 하늘이 질투라도 한 걸까요? 그들의 사랑에 뜻하지 않은 여러 시련들이 찾아왔습니다. 그럼에도 공주님과 왕자님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무엇으로도 그들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사랑의 힘이 생각보다 더 대단했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마침내 공주님과 왕자님은 수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 ...
-
-
- 충격적인 사건은 기억 속에 더 또렷하고 오래 남는다?
- The Psychology Times 2022-05-19
- [The Psychology Times=변한석 ]최근 필자가 듣는 한 수업에서 담당 교수님이 미국 현지에 있을 때 9.11테러를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비록 2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그날 아침의 기억은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다고 했다. 교수님의 같은 연구실 미국인 조교가 출근하면서 “비행기가 빌딩을 뚫었다!”라고 얘기하자 교수님은 ‘내가 영어 스피킹이 아직도 부족한가?’라고 생각할 뿐 조교의 말을 믿지 못했다고 한다. 결국 비행기가 두 번째로 빌딩과 충돌하는 장면을 TV 생방송으로 지켜본 후에야 교수님은 자신의 영어 능력에 ...
-
-
- '달달한 힐링' 선사할 콘서트 coming soon
- 라온신문 2020-07-30
- (사진= 멜론티켓) ■ <오추프로젝트 단독 콘서트 오추팅> 인디 어쿠스틱 듀오 오추프로젝트가 오랜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단독 콘서트 <오추팅>은 내달 8일 플렉스라운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보컬 택우와 기타리스트 정기수로 구성된 오추프로젝트는 특정 장르에 국한된 음악보다 다양한 음악을 만들고 싶어서 오늘의 추천곡이 될 수 있는 곡을 들려드리자는 의미로 그룹명을 지었다고 한다. 2014년 싱글 앨범 로 데뷔했다. 정규 2집 <에펠탑 효과>가 솔직한 가사와 뛰어난 연주 감미로운 보이스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