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나나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311-1,320 18,245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경미
    미워하는 사람 용서하기 '미사용 설명서'
    The Psychology Times 2022-12-05
    [The Psychology Times=김경미 ]가끔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이 내 마음을 가득 채워 힘든 적이 있으신가요?생각하고 싶지 않아 머리를 흔들어도 어느새 찾아와 속상하고 화가 날 때가 있지요.'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지?''그렇게 심한 행동을 하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해.''나는 그렇게 받아주고 참아주었는데 내게 그렇게 화를 내다니''내 맘 같지가 않네. 난 마음을 쓰고 신경을 써주었는데'가정이나 회사, 학교, 다양한 사건과 상황들에서 맘이 상할 때가 있지요.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들이기에 늘 마음을 쓸 일도 ...
  • 정채영
    한국필립모리스,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들과 ‘나.꽁.치’ 이벤트 참여
    더밸류뉴스 2022-05-23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백영재)가 임직원들과 담배 꽁초를 치우는 캠페인을 시행한다.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담배 꽁초 등을 수거하는 활동으로 통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꽁.치(나부터 꽁초를 치우자)’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지난 5일부터 여가 시간이나 주말을 활용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주거지 근처 공원이나 하천 등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 담배 꽁초 등을 수거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나.꽁.치' 캠페인에 ...
  • 김민지
    “사랑함 안 되는걸 너무 잘 알면서 둘 중 누구도 보낼 수가 없어” - 다중 연애형 ➂
    The Psychology Times 2024-11-21
    [한국심리학신문=김민지 ] “ 아무리 강인한 사람도 마음을 들여다보면 치유하지 못한 상처가 있다. 이 상처는 어른이 되고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자동으로 치유되지 않는다. 그러나 용기를 내서 주변 사람들에게 약점을 보이고 위로받는다면, 자신의 내면과 소중한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 ” - 새로운 사람을 찾기 전에 , 앞선 <다중 연애형 ➀, ➁> 편을 정독하고 온 당신은 지금, 그러한 상황을 겪고 있는 누군가 혹은 스스로에게, 제대로 사랑받을 권력이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다중 연애형 유형인 사람의 과거 친밀한 ...
  • 서민서
    방랑하는 현대인
    The Psychology Times 2022-09-17
    [The Psychology Times=서민서 ]'얼마나 자주 외로움을 느끼시나요?'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성인 3명 중 1명은 외로움을 느낀다고 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한 비율이 전 세계 28개 국가 중 6번째로 높았다. 필자는 혼자 있을 때는 물론이고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도 외로움을 느낀 적이 많았다. 오히려 옆에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이 나와 다른,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느껴지면 혼자일 때보다 더욱 혼자인 기분이었다. 이런 외로움은 이상한 걸까? 애초에 외로움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 ...
  • 노주선
    불편한 사람을 대할 때, 친한척/피하기?
    The Psychology Times 2021-12-06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하는 것이 인생인 것을, 어찌 나를 대하는 모든 사람들과 다 잘 지낼 수 있겠는가? 어떻게 불편한 사람이 없겠는가?! 우리가 더불어 사는 인생이라는 의미에는 좋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은 물론 불편한 사람들과의 갈등 관리 및 해결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좋은 사람과 잘 지내는 것에는 큰 고민이 없고,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별 문제가 없다. 그러나 불편한 사람들과의 관계는 항상 골칫거리이다. 어떻게 하는 것이 정답인지도 잘 모르겠고, ...
  • 스테르담
    내 경쟁상대를 누구로 볼 것인가?
    The Psychology Times 2022-04-05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스테르담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때였다.야근을 마치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퇴근하는 길, 지친 몸을 달래려 택시를탔다. 내가 나온 회사 건물을 물끄러미 바라본 기사님은 목적지를 물었고, 짧게 대답한 나는 쉬고 싶어 눈을 감았다.“손님은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보이네요.회사에서 경쟁상대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기사님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어쩔 수 없이 눈을 떴다.“아……네, 이번에 입사한 동기가 30명이나 되는데요. 당장은 동기들이 제 경쟁상대가 아닐까요? 벌써부터 많이 갈리거 ...
  • 김남금
    전체 일정은 큰 그림으로, 하루 일정은 느슨하게
    The Psychology Times 2023-11-23
    [The Psychology Times=김남금 ]아날로그 시대에 여행은 사람과 만나고 부딪치는 일이었다. 여행 준비를 하면서 접하게 되는 안내 책자에는 한계가 있었다. 인쇄물이라 한번 발행되고 나면 개정판을 찍을 때까지 정보가 업데이트되지 않아서 실제 여행에서 정보가 달라서 곤란을 겪곤 했다. 디지털 시대에 여행 방법은 180도 바뀌었다. 세계 각 도시는 홈페이지를 제작해서 그 매력을 홍보한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기차와 저가 항공 운항 스케줄을 손쉽게 조회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다. 입장권은 또 어떤가? 암스테르담에 있는 ‘안네의 ...
  • 스테르담
    22화 직장인, 불행 프레임을 벗어나야 한다.
    The Psychology Times 2022-02-17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스테르담 ]스스로를 행복하다 말할 사람 과연 몇이나 될까?사람은 기본적으로 행복을 추구한다.왜 태어나 무엇 때문에 사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존재지만 분명한 건 우리는 기분 좋은 것을 추구하고 그 끝엔 행복이 있다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과거 철학파 중에는 '쾌락주의'도 있다. 이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이름은, 인생의 목적은 '쾌락'이고 이것은 최고의 선이라고까지 칭했다. 이 쾌락주의는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에 영향을 미쳤고, 제러미 벤담과 존 스튜어트 밀은 ...
  • 김은기
    <심리학이라는 패시브 스킬>
    The Psychology Times 2024-08-16
    [한국심리학신문=김은기 ]심리학에는 많은 분야가 있다. 사회 심리학, 생리 심리학, 소비자 심리학, 광고 심리학, 성격 심리학 등등... 그리고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심리학이라고 부른다. 인류 역사에서 정신(심리)이라는 개념이 수면위로 올라온 지는 비교적 짧은 편에 속한다. 그전에는 이성이 모든 것을 통제한다고 믿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이성보다 무의식을 관찰하고 관리하려는 경향이 많아졌다. 이성의 힘을 키우기 위해 논리, 사고력을 키우는 사람보다 힐링, 스트레스 관리, 새로운 취미 등의 활동을 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이 단 ...
  • 노주선
    사람에 매달리는 성격과 사람이 부담스러운 성격
    The Psychology Times 2022-08-12
    [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1. 의존과 독립 사이사람을 뜻하는 '人(인)'의 유래에 대해서는 많은 설이 있다. 그중에서도 '사람은 서로 의지하고 살아야 한다는 데서 서로 기대는 모습을 본땄다는 설'이 있다. 모름지기 사람이란 혼자서는 살 수 없으며 누군가와 더불어 살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그리고 사람끼리 많은 영향을 미치며, 그 안에서 '희로애락(喜怒哀樂)'이 모두 발생하게 된다.사람이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본능인 것은 맞다. 그런데 사람마다 그 정도나 수준에서는 차이를 보이게 된다. ...
130 131 132 133 134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