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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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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송원지
    심리학과 모여라! #1. 숙명여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The Psychology Times 2021-03-18
    [The Psychology Times=송원지]출처: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홈페이지안녕하세요. 저는 숙명여자대학교 사회심리학과에 재학 중인 T.P.T 1기 기자 송원지라고 합니다. 저희 학교에는 재학생 간 ‘송이’ 라고 부르는 문화가 있는데요. 학교 캐릭터 마크가 눈송이 모양이라 ‘송이’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답니다. (신입생 친구들에게는 ‘새 송이’ 라고 불러요!) 정말 귀엽지 않나요? 오늘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함께할 미래의 ‘송이’ 학우분들을 위해 저희 학교와 제가 재학 중인 사회심리학과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궁금 ...
  • 문성준
    [취뽀] ③한국관광공사, “관광학 필기과목 폐지...'토론 동아리' 경험, 면접에 도움”
    더밸류뉴스 2021-11-04
    [더밸류뉴스 특별취재팀=신현숙 문성준 민준홍 김도형 기자] “입사 동기 중에 관광학 전공자는 없습니다. 대학 전공도 입사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한국관광공사(대표이사 안영배) 입사 1년차인 임소연 주임은 “대학 전공보다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고 여행 트렌드를 읽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6월 한국관광공사에 입사해 홍보팀에서 뉴미디어 채널을 담당하고 있다. 통상 신입사원이 담당하는 증빙 지출, 자료 작성 등의 업무를 포함해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관리와 콘텐츠 제작 업무를 맡아 한국관광공사 홍보팀 ‘일당백 ...
  • 김승룡
    대학서열화 완화 방안, 국가교육위 정책연구
    전남인터넷신문 2024-10-05
    [전남인터넷신문]본고사 시기부터 최근까지 입학성적으로 본 대학서열 실태, 대졸자 노동시장과 서열 정도 등을 살핀 정책연구가 있다. 국가교육위원회가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게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정책연구로 ‘대학 서열화 완화 방안’이 수행되었다. 기간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6월까지이고, 연구비는 5천만원이다. 200쪽 넘는다. “대학명에 따른 서열 문제에 더하여 2000년대 이후에는 새로운 전공 서열 현상이 강화”된다고 밝힌 연구는 대학 서열 현상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도모한다. ...
  • 박다솔
    고려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심리상담센터’ 통해 전문심리상담사 실무 역량 강화
    The Psychology Times 2021-05-03
    창조와 봉사의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 '고려사이버대학교'가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고려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학과장 김원경)는 학내 심리상담센터에서 전문상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직업역량 강화에 주력한다고 밝혔다.12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려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심리학 지식을 상담에 응용한 체계적 이론과 실무 과정을 통해 전문 심리 상담사를 양성한다. 심리학의 기초뿐만 아니라 상담심리학, 가족 및 청소년상 ...
  • 김정희
    "전공의 29일까지 복귀 땐 지나간 책임 묻지 않겠다"
    와이타임즈 2024-02-26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 휴진에 들어간 지 2주째에 접어든 가운데 정부는 전공의들에게 오는 29일까지 의료현장에 복귀하면 그간의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지금 상황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마지막으로 호소한다"며 "29일까지 여러분들이 떠났던 병원으로 돌아온다면 지나간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말했다.이 장관은 또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현장 혼란으로 ...
  • 김호성
    서도명창’ 박월정 판소리 '춘향가' 재조명
    전남인터넷신문 2021-09-28
    1910~1940년대 활동했던 서도 명창 박월정의 판소리 <춘향가> 시연회가 오는 10월 2일(토) 낮 3시 경서도소리포럼(대표 김문성) 주최로 동대문 창작 마루 광무대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연회는 판소리사에 뛰어난 성과를 남기고도 국악계에서 인정받지 못했던 박월정을 재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몽중가’ 등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된다는 점에서 학계뿐만 아니라 국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끈다. 판소리 <춘향가>의 ‘이별가’ 중 ‘비 맞은 제비같이’ 대목은 정정열제 <춘향가>에만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왔다. 하지만 이미 1925년 ...
  • 박다솔
    고려사이버대 심리상담센터, 상담 서비스 제공 통해 학생 복지 향상과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나서
    The Psychology Times 2021-08-16
    고려사이버대학교 ‘CUK 심리상담센터(센터장 방기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의 정신 건강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CUK 심리상담센터는 학생들의 복지를 도울 뿐만 아니라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의 전문상담자로서의 직업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2019년 설립됐다. CUK 심리상담센터에서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상담심리학과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진로, 정서, 가족, 부부, 대인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인턴십 프로그램은 한국상담학회에서 부여하는 ...
  • 김승룡
    달라진 대입, 공공 상담 확대한다고 했으나
    전남인터넷신문 2024-10-24
    [전남인터넷신문]교육부는 달라진 올해 2025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해 공공 대입 상담을 확대한다고 했지만, 상담 사례에서는 ‘합격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힌 경우가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게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 ‘어디가의 2025학년도 대입 상담에서 전공자율선택제 신설 관련한 사례’에 따르면, 지원 가능한 전공자율선택제 문의에 “올해 자율전공학부의 합격선이 어느 정도가 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보통 전년도 입시결과를 기준으로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일반적인데 대 ...
  • 서진솔
    [리얼미터] 전공의 집단휴진, ‘비공감’ 55.2% vs ‘공감’ 38.6%
    서남투데이 2020-09-03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전공의들의 집단휴진에 대해 절반 이상이 공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전공의 집단휴진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비공감’ 응답이 55.2%(전혀 공감하지 않음. 38.7%, 별로 공감하지 않음. 16.5%)로 다수였고, ‘공감’ 응답이 38.6%(매우 공감 25.0%, 대체로 공감 13.6%)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6.2%다.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비공감 62.3% vs. 공감 29.5%)과 경기·인천(55.3% vs. 39.9%), 서울(53.9%vs. 4 ...
  • 이유진, 이승현
    Insight 이강모 대표_‘나’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되는 진로상담
    The Psychology Times 2021-05-24
    한국의 정형화된 입시제도를 겪으며 살아온 많은 학생들은 시험에서 얻은 점수 혹은 ‘스펙’이라는 객관적 지표로 나 자신을 평가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하다는 것을 믿지 않는 학생들은 진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어쩔 수 없이 고려해야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로 고민이 어렵게만 느껴지고, ‘나’라는 존재는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 것인지 막막하다면, 아래의 이강모 대표님과의 인터뷰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강모 대표님 간략 소개대학교 4학년부터 진로 상담에 대한 꿈을 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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