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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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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노주선
    자기개발서를 읽지 마라
    The Psychology Times 2021-06-17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자신을 계발시키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매우 좋은 현상일 뿐 아니라 꼭 필요한 노력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방법이 자기개발서이다. 어떤 사람들은 한달에 몇권씩의 자기개발서를 읽으면서 스스로에 대해서 끊임없이 반성하고 그 내용을 실천하고자 결심한다. 또한 다른 이들은 자기개발서를 책꽃이에 꽂아 놓고 언제가는 도움되는 날이 오겠지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극단적인 표현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기개발서는 쓰레기다!'라는 글제목을 본 적도 있다. 과연 자기개발서라는 ...
  • 편집국
    "책" 모택동이 17번이나 탐독한 자치통감"
    굿모닝논산 2020-09-21
    안팎으로 어지러운 상황들에 둘러싸인 송 황제 영종은 역사에서 답을 찾고자 사마광에게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을 쓰도록 명했다. 그로부터 약 20여 년이 지나 294권으로 이뤄진 역사책이 영종의 아들인 새로운 황제에게 바쳐졌다. 바로 1,362년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맞춰 정리한 <자치통감>이다.이 책은 <자치통감>을 현대인의 감각에 맞춰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오늘날 중국을 대표하는 역사학자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장궈강 칭화대 교수는 역사의 대중화에 힘쓰는 지식인으로 알려졌지만, 그러한 그의 활동은 어디까지나 학문적인 신중함과 ...
  • 김동국
    사진가 최용백, 600년의 향기, 강릉 오죽헌 율곡매 출판
    전남인터넷신문 2021-08-25
    [전남인터넷신문]천연기념물 제484호, '강릉 오죽헌 율곡매(栗谷梅)'가 죽어가고 있다. 한국환경사진연구소, 인천문화재사진연구소 주관으로 사진가 최용백은 판형(190×250mm), 148페이지, 올 칼라, 도서출판 숲과 샘에서 2021년 7월 26일 정가 4만원 <600년의 향기, 강릉 오죽헌 율곡매> 출판하였다. 도서출판 숲과 샘에서 발행한 <600년의 향기, 강릉 오죽헌 율곡매>는 1부: 매(梅), 2부: 가족, 3부: 동행, 4부: 진, 5부: 선, 6부: 미, 7부: 후계 매(梅), 부록 등으로 구성되었다.<600년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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